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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고미석]우리 시대의 위인전

      [횡설수설/고미석]우리 시대의 위인전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유명한 얘기다. 6세 때 도끼를 갖고 놀다 아버지가 아끼는 벚꽃나무를 베었다. 누가 그랬느냐는 호통에 어린 워싱턴은 자기가 그랬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정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어린이용 ‘워싱턴 전기’마다 빠지지 않는 내용이지만 실은 전기 작가 파슨 윔…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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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건의 오늘과 내일]朴 대통령이 사는 길

      [이명건의 오늘과 내일]朴 대통령이 사는 길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경. 대중사우나 탕에서 나왔는데 TV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빛바랜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그에게 변고가 생겼나’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逝去) 방송이었다. ‘내가…’ 덜컥 가슴이 내려앉았다. 그 65일 전 본보 2…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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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호 “상법개정안, 경영안정 위협… 경영권 방어제도 함께 도입할 필요”

      유일호 “상법개정안, 경영안정 위협… 경영권 방어제도 함께 도입할 필요”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기업 상당수가 투기 자본의 놀이터로 전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체 누구를 위해 이런 법을 만든다는 것인지 걱정스럽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한 중소기업(출판사) 대표 A 씨가 목소리를 높였다. 20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유일호…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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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환출자 끊는 묘책이라더니… 이제와서 지주회사 가로막나”

      “순환출자 끊는 묘책이라더니… 이제와서 지주회사 가로막나”

      #1. 2003년 3월 1일 LG그룹은 화학부문 지주회사인 LGCI와 전자부문 지주회사인 LGEI를 합병해 통합 지주회사 ㈜LG를 공식 출범시켰다. 당시 정치권에서는 “LG그룹이 다른 그룹에 한발 앞서 오너 중심의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함으로써 재벌개혁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새 정부의…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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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野주자들 정봉주에 전화, 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친노 적자 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봉주 전 의원은 “두 후보에게 똑같이 전화가 온다”는 발언을 해 촬영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데….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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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우병우 영장심사… 운명은?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2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특검팀이 우 전 수석에 대해 적용한 구체적 혐의들은 어떤 것인지, 법원이 이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할지 미리 짚어본다.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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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경영 여건 안돼” 대기업 고용 6년만에 최악

      “공격경영 여건 안돼” 대기업 고용 6년만에 최악

      한국 취업시장에서 공공 부문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은 대기업 일자리 수가 4년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중산층으로 갈 수 있는 대표적인 ‘기회의 문’이 좁아졌다는 뜻이다. 조선 등 기존 주력 산업에서 당분간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만큼 대기업 등이 신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넓혀야…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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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려가 현실로… 삼성전자 미국내 평판 ‘7위→49위’ 추락

      우려가 현실로… 삼성전자 미국내 평판 ‘7위→49위’ 추락

      재계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 대표 브랜드인 삼성전자의 글로벌 기업 평판이 수직 낙하하고 있다. 일차적으로는 지난해 8월 발생한 갤럭시 노트7 발화 사태가 원인이다. 여기에 ‘최순실 사태’와 관련된 삼성 보도도 한몫을 했다. 앞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사태까…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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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솔, 아버지 시신 찾으러 말레이 도착”

      “김한솔, 아버지 시신 찾으러 말레이 도착”

      북한 당국에 암살된 김정남의 장남 김한솔(22·사진)이 20일 오후 7시 30분경(현지 시간) 사건 현장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했다. 현지 언론인 ‘더스타’와 ‘중국보(中國報)’ 등에 따르면 김한솔은 이날 거주지인 마카오에서 에어아시아 AK8321편을 통해 말레이시아에 입국했…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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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대통령 출석 22일까지 알려달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박 대통령 측의 증인 신청과 증거 조사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헌재는 당초 24일 최종 변론 기일을 열 예정이었는데 22일까지 박 대통령의 헌재 출석 의사를 확인한 뒤 일정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박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변론을 한다면…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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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알파고 vs 인간 특선보… 인간의 눈엔 팽팽한데…

      [바둑]알파고 vs 인간 특선보… 인간의 눈엔 팽팽한데…

      백 ○로 하변의 요처를 차지했다. 전보에서 보여준 대로 여기서 흑이 조금이라도 느슨하게 두면 안 된다. 이때 놓인 흑 45가 알파고의 실력을 웅변한다. 하변 백 진에 침투하지 않으면 균형을 맞추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는 것이다. 백 46은 좁지만 놓칠 수 없는 수. 마음 …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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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의 이 한줄]‘1945년 동물농장’과 2017년 한국

      자고 일어나면 누군가 구속되는 날들이다. 비선 실세와 전직 비서실장, 전직 장관과 기업 총수 구속에 이어 이제 전 대통령민정수석이 감방 문턱까지 닿아 있다. 미국 인기 정치드라마 ‘하우스오브카드’도 이렇게까지 속도감 있었나 싶다. 줄줄이 포승줄에 손목이 묶이는 이들을 보며 조지 오…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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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접 타봤어요]현대 신형 i30, 차체 낮게 깔리며 조용한 가속… 돌출형 내비는 어색

      [직접 타봤어요]현대 신형 i30, 차체 낮게 깔리며 조용한 가속… 돌출형 내비는 어색

      기대보다 고급스럽고 예상보다 탄탄하다.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의 유럽 준중형 해치백 5개 차종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한 현대자동차의 ‘핫 해치’ 신형 i30를 직접 몰아본 소감이다. 지난달 초 서울에서 충남 당진시와 예산시를 거쳐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300k…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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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R로 시트색 마음대로, 천장 스크린에 입이 딱… ‘개성만점’ 자동차매장

      VR로 시트색 마음대로, 천장 스크린에 입이 딱… ‘개성만점’ 자동차매장

      《 마트 돌듯 자동차 매장을 둘러보는 시대. 자동차 마케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거에 자동차 매장은 문턱이 높았다. 대부분 차를 사기로 마음먹고 준비를 단단히 한 뒤에야 문을 열고 들어가 둘러보곤 했다. 하지만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지난해 9월 문 연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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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전 필요하면… 예-적금 ‘일부해지’하세요

      중소기업에 다니는 A 씨는 지난달 초 1년짜리 정기적금에 가입했다. 내년 1학기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삼고 미리 학비를 모아 두기로 한 것. 대학원 입학금 납부일은 대개 2월 말. 내년 1월에 적금 만기가 되더라도 학비를 낼 때까지는 약 1개월이 남는다. 이에 A 씨는 예·적금 만기일…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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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혁 기자의 어떻게 벌까요]신바람 홍콩증시,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

      [이건혁 기자의 어떻게 벌까요]신바람 홍콩증시,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

      50대 투자자 박모 씨는 이달 초 원금 3000만 원을 투자했던 주가연계증권(ELS)을 1년 6개월 만에 조기상환 받는 데 성공했다. 박 씨가 가입했던 ELS는 6개월마다 기초자산을 평가해 조기상환 기회를 주는 3년 만기 상품이었다. 수익률은 연평균 4.3%, 수익금은 약 190만 원…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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