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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보복 우려에… 롯데, 사드 용지 교환 주춤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노골화되면서 군 당국의 사드 배치 일정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롯데와의 사드 부지 교환 계약 체결이 계획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당초 군과 롯데는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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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다가오자 문재인-안철수 ‘안보 우클릭’… 사드반대 입장 바꿔

      대선 다가오자 문재인-안철수 ‘안보 우클릭’… 사드반대 입장 바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취임하면서 한미 동맹과 한중 관계 등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의 격랑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새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물론이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스트롱맨’들과 힘겨운 일전을 치러야 한다. 외교안보 전략이 이번…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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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황 안타깝게 생각… 부디 잘 대처하시길”

      “상황 안타깝게 생각… 부디 잘 대처하시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6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약 2분 동안 통화하며 귀국 인사를 했다. 반 전 총장이 12일 귀국한 지 4일 만이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경 박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상황이 이렇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라…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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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 “설 이후 입당여부 가닥 잡힐것”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설 이후 입당 여부의 가닥이 잡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반 전 총장의 입당을 둘러싼 각 정당 간의 치열한 물밑 다툼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반 전 총장은 16일 경남 김해에서 기자들과 만나 “홀로 하려니 금전적인 것부터 빡빡하다”며 “종국적으로…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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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문재인 “軍복무 1년까지 단축 가능… 부동산 보유세 올려야”

      [단독]문재인 “軍복무 1년까지 단축 가능… 부동산 보유세 올려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6일 집권할 경우 과학기술부를 부활하고, 중소기업청을 ‘벤처중소기업부’로 격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군 복무 기간에 대해선 “(장기적으로) 1년 정도까지도 (단축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부 조직 개편·군 복무 단축 제시 문 전 대…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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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박지원 ‘나침반 논쟁’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16일 처음으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들로부터 난타를 당하며 체면을 구겼다. 황주홍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박 대표가)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지 않은 것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중요한 문제를 저희와 상의 없이 첫…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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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대행-새누리 지도부 한자리에

      황교안 대행-새누리 지도부 한자리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새누리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을 하기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회동에서는 민생법안 처리 및 경제·외교 현안들의 해법이 논의됐다. 왼쪽부터 이현재 정책위의장, 김문수 비상대책위원, 인명진 비대위원장, 황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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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새누리 5년만에 당명 교체… 설연휴前 공모

      새누리당이 당명을 바꾸기로 결정하고 이르면 설 연휴 전에 공모에 나설 계획이다. 2012년 2월 2일 전신인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꾼 지 5년여 만에 다시 간판을 교체하는 것이다. 당 핵심 인사는 16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당명 변경은 사실상 지도부에서 합의가 끝난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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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출마 러시’ 지자체장들, 지지율 안뜨자 독설-파격공약

      ‘대선출마 러시’ 지자체장들, 지지율 안뜨자 독설-파격공약

      올해 대선의 특징 중 하나는 현직 자치단체장이 대거 출마 준비를 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빅2’에 밀려 아직은 유력 주자 반열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현상을 놓고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두고 행정 경험으로 무장한 자치…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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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 현대화에 34억 들이고도 화마 막지 못해

      15일 화재가 난 전남 여수시 여수수산시장은 약 40일 전 안전 점검을 받았다. 특히 시설 현대화에 30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입했지만 화마를 피하지 못했다.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에 안전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6일 여수시 등에 따르면 여수…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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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복 벗겨진 채 뒤얽힌 전선… 건전지 빼버린 화재경보기

      피복 벗겨진 채 뒤얽힌 전선… 건전지 빼버린 화재경보기

      “가게 안에 스프링클러가 하나도 없네요. 화재경보기도 한 곳밖에 없고요.” 16일 서울 강서구 까치산시장 내 점포들을 살펴보던 양성훈 소방기술사(40·한빛안전기술단 부장)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2200m² 면적에 늘어선 점포 150여 개의 상황은 큰 차이가 없었다. 콘센트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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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교육받고 月330만원… 中젊은이들 ‘집사학원’으로

      6주 교육받고 月330만원… 中젊은이들 ‘집사학원’으로

      “발레하듯 손을 뻗어 와인을 따라요.” 중국 쓰촨(四川) 성 청두(成都)의 국제집사학교(IBA) 수업 현장. 서양식 의복을 정갈하게 차려입은 학생들이 연회용 테이블 옆에 서서 와인 따르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식탁보에 와인 방울이 튈까 봐 학생들의 손길은 조심스럽기만 하다. 실제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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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휴양지 칸쿤서 총기난사… 14명 사상

      멕시코 휴양지 칸쿤서 총기난사… 14명 사상

      멕시코의 대표적인 휴양지 칸쿤의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졌다. 주로 외국인이 찾는 이 지역은 치안이 불안한 멕시코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이어서 테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은 16일 오전 칸쿤에서 약 60km 남쪽의 도시 플라야 델…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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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대국’ 가속페달 밟는 日… 英과 차세대 미사일 개발

      일본과 영국 정부가 차세대 공대공 미사일 ‘JNAAM’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산케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미사일이 완성되면 일본이 미국 외의 국가와 처음으로 무기를 공동 개발한 사례가 된다. 일본 정부는 2014년 7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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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심야 ‘올빼미버스’ 승객 하루 2000명 늘어

      서울시는 심야에 운영하는 ‘올빼미버스’의 운행 대수와 노선을 늘린 결과 이용 승객이 하루 2000명가량 늘고 혼잡도는 줄어들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기존 운영하던 8개 노선에 15대를 늘렸고, 1개 노선을 신설해 8대를 투입했다.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노선을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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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때 심은 북수원 노송, 후계목 증식 통해 복원

      경기 수원시가 200여 년 전 정조대왕이 조성한 북수원 지역 노송(老松)지대를 후계목 증식을 통해 복원한다. 수원시는 16일 국립산림과학원 유전자원부와 경기도산림연구소의 협조를 받아 2020년까지 노송 유전자를 분석해 노송 후계목을 증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증식에 성공하면 노송 후계…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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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년이상 노후주택 세입자 6년간 계약 보장

      서울시가 15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전세 세입자에게 길게는 6년간 계약을 보장해주는 ‘리모델링 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청자를 모집한다. 집주인이 최대 1000만 원까지 리모델링 지원금을 받는 대신 세입자에게는 6년간 임대료 인상 없이 계약을 갱신하도록 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18일부…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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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간선路 지하화 헌릉까지 연장을”

      “동부간선路 지하화 헌릉까지 연장을”

      서울 강남구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헌릉 나들목까지 연장해 줄 것을 서울시에 공식 요구했다. 현재 입주를 하고 있는 위례신도시 등 인근 베드타운에서 서울로 향하는 차들로 발생하는 강남권 도심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를지 주목된다. 강남구는 16일 “서울시에 현…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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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도로 미세먼지, 인천 서해대로 ‘최악’

      수도권 도로 미세먼지, 인천 서해대로 ‘최악’

      지난해 수도권에서 먼지가 가장 많이 날린 도로는 인천 중구의 서해대로였다. 초중고교 5곳과 대학병원이 몰려있는 이곳 서해사거리∼유동삼거리 2.7km 구간에서 측정된 미세먼지의 연중 농도는 m³당 평균 1091μg(마이크로그램·1μg은 100만분의 1g)으로, 기준치(200μg)의 5배…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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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폭염에 더위질환자 倍로 증가

      지난해 엄청난 폭염의 여파로 온열질환자 수가 대폭 늘고 어업 등 각 분야에서 수백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간한 ‘2016년 이상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 평균기온은 13.6도로 1973년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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