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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생사여탈권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생사여탈권

      ‘박보검 신드롬’을 일으켰던 TV 사극 ‘구르미 그린 달빛’이 18일 막을 내렸다. 또 다른 사극 ‘옥중화’도 여주인공 옥녀가 옹주라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정실 왕비가 낳은 딸이 공주이고, 옹주는 빈(嬪)이나 귀인(貴人) 등 후궁의 딸을 말한다. ‘생사여탈권…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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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조영민]野 지도자의 감탄고토

      [@뉴스룸/조영민]野 지도자의 감탄고토

      한때 유행했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라는 보험광고 카피를 기억하시는지…. 국정감사 막바지에 터진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 공방을 보면서 새삼 광고 카피가 생각났다. 타인을 지적할 때는 누구보다 잘 묻고 따지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논란의 당사자임에도 ‘묻지도 따지…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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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헌 발효시점 난제는 ‘대통령-국회의원 임기 맞추기’

      1987년 10월 29일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 이뤄졌고 이듬해 4월 26일 제1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열렸다. 제12대 총선이 1985년 2월 12일에 열렸으니 11대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임기(4년)를 10개월가량 단축한 것이다. 1987년 12월 16일 대선 실시로 이듬해 6공화국이…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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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국회, 주도권 놓고 충돌… 타협 실패땐 개헌 불발될수도

      靑-국회, 주도권 놓고 충돌… 타협 실패땐 개헌 불발될수도

      《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임기 내 개헌 추진’을 공식화하면서 개헌 논의는 급물살을 타게 됐다. 관건은 ‘누가 주도권을 쥐고 개헌 논의를 끌어가느냐’다. 국회가 주도하면 여야 타협으로 반발을 줄일 수 있지만 지난한 협상 과정에서 추동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면 박 대통령이 주도…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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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드갈의 한국 블로그]너무 중요한 韓 존칭어, 배우긴 어려웠다

      [벗드갈의 한국 블로그]너무 중요한 韓 존칭어, 배우긴 어려웠다

      7년 전 처음으로 대한민국 땅을 밟으며 나 홀로 꿈을 찾아 나섰다. 인천공항에 오전 4시에 내렸는데 설레는 기분 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 잤던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 떠오른다. 모든 것이 너무나 새로웠으며 적응하기 힘들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생활하기 시작하며 모든 것을 알아서 결…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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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42>잠재력의 싹에서 무한의 세계까지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42>잠재력의 싹에서 무한의 세계까지

      카지미르 말레비치(1878∼1935)는 러시아 전위 미술가였습니다. 20세기 초 풍요로웠던 철학 사상과 미술 풍토를 자양분으로 자신만의 절제된 미술 세계를 완성했지요. 화가는 정신과 감성이 최고 상태로 구현된 미술을 추구했습니다. 이런 예술 목표에 닿고자 인물과 정물, 풍경과 풍속…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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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전승훈]‘차은택 놀이터’가 된 융복합

      [광화문에서/전승훈]‘차은택 놀이터’가 된 융복합

      “한식을 홍보하려면 프랑스에 한식 전문 교육기관을 세워야지, 왜 한국에 프랑스 요리학교를 세운데요?” 지난해 12월 초 파리 특파원으로 일할 때 잘 알고 지내던 한-프랑스 문화교류 기획사인 E사의 이모 대표가 화가 난 듯 전화를 걸어왔다. 당시 파리에서 열린 기후변화회의에 참석하는…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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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박형주]개방성과 몰입

      [동아광장/박형주]개방성과 몰입

      노벨상의 계절이라는 10월, 올해는 뭔가 유난하다. 과학자에게도 생소한 위상(位相)물리학에서 물리학상 수상자가 나온 것도 그랬지만, 사람들을 멍하게 만든 백미는 문학상이었다. 물리학상 업적은 너무 난해해서 언론에 덜 소개됐다고 하더니, 문학상 업적은 너무 잘 알려진 것이라서 노벨재단과…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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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임기내 개헌 완수”

      朴대통령 “임기내 개헌 완수”

      내년 대선을 1년 2개월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24일 전격적으로 ‘개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60) 씨 의혹 등으로 곤경에 빠져 있는 박 대통령이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야권 대선 주자들이 “‘최순실 의혹’ 등을 덮기 위한 정략적 의도”라고…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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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홍수용]OECD 가입 20년과 부패한 한국

      [횡설수설/홍수용]OECD 가입 20년과 부패한 한국

      스웨덴 소설 ‘오베라는 남자’에서 주인공 오베는 59세에 평생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된다. 오베는 수차례 자살을 시도하고 부패한 관료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복지 천국으로 알려진 스웨덴이라고 별반 다른 것 같지 않다. 그래도 공동체가 만든 약속이라면 반드시 지키고 이 과정에서 부패가 걸러…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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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원의 오늘과 내일]문재인의 망각과 윤병세의 침묵

      [박성원의 오늘과 내일]문재인의 망각과 윤병세의 침묵

      노무현 정부가 2007년 11월 21일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서 기권하기에 앞서 북한에 물어봤다는 ‘송민순 회고록’에 또 하나 간과할 수 없는 대목이 있다. 정작 빈틈없는 공조를 다짐해 온 미국에는 기권 방침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는 점이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알렉산더 버시바우…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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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서 돌아오자마자 ‘변심’한 두테르테

      中서 돌아오자마자 ‘변심’한 두테르테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사진)이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해 양국의 영유권 분쟁 해역에서 필리핀 어민의 조업이 재개돼야 한다며 중국을 압박했다. 그는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을 부정한 국제중재재판소 판결에 대해서도 “중국 지도부와 이견이 있었다. 지금은 판결을 거론하지 않지만 언…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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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칼레 난민촌 ‘정글’ 본격 철거

      열악한 환경으로 악명이 높아 ‘정글’로 불리는 프랑스의 칼레 난민촌이 24일 본격적인 난민 이송 및 폐쇄 절차에 돌입했다.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난민들을 실은 첫 버스가 난민촌을 떠났다. 두툼한 점퍼와 모자를 눌러쓴 난민들은 짐이 가득 든 여행 가방과 배…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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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같은 선동정치가들은 대중의 불안을 먹고산다”

      “트럼프 같은 선동정치가들은 대중의 불안을 먹고산다”

      “유럽 극우정당과 트럼프의 공통점은 대중의 불안을 이용한다는 것이죠.” 현대사회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불안(anxiety)’을 제시한 하인츠 부데 독일 카셀대 교수(62·사회학)는 최근 각국의 정치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2014년 독일 사회에 내재한 불안의 실체를…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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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 지원’ 팔걷은 오바마 “TPP-오바마케어 버리지 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유세를 위해 미 전역을 순회한다. 23일 에어포스 원(대통령 전용기)을 타고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로 간 오바마는 같은 날 오후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로 이동한 데 이어 로스앤젤레스 등 캘리포니아 주 방문(24…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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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에 235억원 개인 기부액 1위

      클린턴에 235억원 개인 기부액 1위

      오랜 민주당 지지자이자 헤지펀드 팔로마파트너스의 설립자인 도널드 서스먼(70)은 올해 미 대선에서 가장 많은 후원금을 내놓은 개인 기부자다. 그가 힐러리 클린턴에게 내놓은 금액은 2080만 달러(약 235억5000만 원)나 된다. 서스먼은 20일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아…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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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턴, 대선 ‘돈의 전쟁’서 트럼프에 압승

      클린턴, 대선 ‘돈의 전쟁’서 트럼프에 압승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거자금 모금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크게 앞섰다. 두 후보가 20일 미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제출한 9월 선거비 명세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클린턴의 누적 선거자금이 9억5000만 달러(약 1조830억 원)로 트럼프(4억4…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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