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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호, 롯데 압수수색 보고 못받아

      신격호, 롯데 압수수색 보고 못받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사진)이 롯데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 압수수색이 시작된 지 닷새가 되도록 현재 상황의 전모를 보고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SDJ코퍼레이션 관계자는 15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13일 신격호 총괄회장을 만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고 …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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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김현종 장인상 外

      ◇김현종 MBC 편성제작본부장 장인상=15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27-7580 ◇박병희 충남도 홍보협력관 장모상=15일 충남 서천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41-952-4490 ◇유임학 전 한양대 치과대학 교수 별세·김정언 씨 남…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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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팀 쿡을 사로잡은 호주 9세 소녀

      애플 팀 쿡을 사로잡은 호주 9세 소녀

      호주의 아홉 살 초등생 소녀가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대단한 개발자가 될 것’이라는 칭찬을 들었다.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애플의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에서 쿡 CEO는 기조연설 도중 인도계 호주 소녀 안비타 비자이를 소개하며…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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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선 소방위 “쉬는 날에도 불난 집 보면 몸이 먼저 움직여요”

      황정선 소방위 “쉬는 날에도 불난 집 보면 몸이 먼저 움직여요”

      9일 오후 9시 7분경 인천 남동구 논현동 집에서 쉬고 있던 황정선 소방위(49·사진)는 우연히 창밖을 내다보다 불이 난 것을 목격했다. 건너편 상가 외벽 에어컨 실외기에서 발생한 불꽃은 이내 상가건물 벽으로 번져나갔다. 즉시 119에 신고는 했지만 큰불임을 직감한 그는 바로 현장으로…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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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유공자 부친 유언 따라 5000만원 기부한 할머니

      독립유공자 부친 유언 따라 5000만원 기부한 할머니

      80대 할머니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했다. 자신처럼 돈이 없어 배우지 못했던 아픔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였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경남 창원시에 사는 이도필 할머니(82·사진)가 15년 동안 모은 적금 5000만 원을 17…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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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희 ‘신상필벌’ 리더십으로 위기 탈출을”

      “박정희 ‘신상필벌’ 리더십으로 위기 탈출을”

      내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을 앞두고 ‘박정희 리더십’의 공과(功過)를 학문적으로 연구해 경제 양극화 등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좌승희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사진)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기의 대한민국…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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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北, 통치자금 상납 독촉… 공관원들 탈출 조짐”

      국정원 “北, 통치자금 상납 독촉… 공관원들 탈출 조짐”

      국가정보원이 최근 청와대에 해외 북한 공관원들의 탈북 러시가 본격화될 가능성을 보고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향후 북한 김정은 체제의 불안정성이 커질 것이라고 보는 청와대와 국정원의 정세 판단의 한 면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정원은 청와대에 “대북 …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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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랜들교수 “6600만년前 공룡 멸종시킨 건 암흑물질”

      美 랜들교수 “6600만년前 공룡 멸종시킨 건 암흑물질”

      “6600만 년 전 공룡을 멸종시킨 혜성을 지구로 끌어당긴 원인이 암흑물질일 수 있습니다. 암흑물질은 우리와 동떨어진 무언가가 아닙니다.” 암흑물질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리사 랜들 미국 하버드대 물리학과 교수(54·사진)는 저서 ‘암흑물질과 공룡’ 한국어판 출간을…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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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만화 등 한국어발음 그대로 옮겨… 원작의미에 충실”

      “소주-만화 등 한국어발음 그대로 옮겨… 원작의미에 충실”

      “e메일을 포함해 연락이 엄청 많이 왔어요. 며칠 동안 시끌벅적했죠. 딱 거기까지였어요. 달라진 건 없어요. 똑같이 집에서 책을 읽고 번역하고 있답니다.” ‘채식주의자’를 번역해 한강 작가와 함께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데버러 스미스 씨(29)는 15일 서울 강남구 코…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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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신공항 발표때 평가항목-기준 상세히 공개하기로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 예정지 발표를 일주일여 앞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정치권과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유치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용역 결과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오지 않을 경우 발표까지 꼬투리를 잡힐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공항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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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안보 행보’ 경쟁

      여야 ‘안보 행보’ 경쟁

      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정진석 원내대표(왼쪽)가 15일 경기 오산시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했다(왼쪽 사진).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운데)도 6·15남북공동선언 16주년을 맞아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비대위 회의를 열어 여야가 …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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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展]유모와 나

      [프리다 칼로&디에고 리베라 展]유모와 나

      프리다의 부모는 프리다가 11개월이었을 때 막내딸 크리스티나를 낳았다. 당시 어머니는 산후 우울증을 앓아 프리다를 인디오 유모가 맡아 돌보게 했다. 몇 년 뒤 프리다는 이 상황을 자신의 작품 ‘유모와 나’로 표현했다. 자신을 어린 소녀의 몸과 어른의 얼굴을 가진 모습으로 그렸으며 프리…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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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 ‘이원집정부제’ 만지작… 야권은 이해관계 따라 제각각

      여권 ‘이원집정부제’ 만지작… 야권은 이해관계 따라 제각각

      정치권에 개헌론의 불길이 빠르게 번지고 있지만 그 핵심인 권력구조 개편 방향에 대한 속내는 제각각이다. 여권의 생각은 이원집정부제로 모아지는 분위기다. 반면 야당은 대통령 4년 중임제, 의원내각제, 이원집정부제로 의견이 갈린다. 대통령의 권한을 어떻게 나눌지와 각 정당·정치인의 이해관…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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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읽는 동아일보]코미디같은 미세먼지 대책

      최근 들어 고개가 갸웃거려지는 일이 잦아진다. 무엇보다 미세먼지에 대한 갑작스러운 우려와 관심 증폭에 대해 의문이 일었다. 한반도의 하늘이 뿌연 잿빛으로 물들었다는 지적은 사실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런데도, 유독 요즘 들어서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국민 반찬으로 사…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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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 7월 4∼5일 실시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다음 달 4, 5일 이틀간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열기로 15일 합의했다. 여소야대 국회에서 맞는 야당의 첫 대여(對與) 공세 무대인 만큼 두 야당의 연합 공세와 여당의 방어 태세가 팽팽히 맞설 것으로 보인다. 전날 수석부대표 회동에서도 야당은 대정…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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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黨대표 힘 세진 여야… 全大출마 교통정리 본격화

      여야가 당 대표 권한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지도체제를 개편하기로 하면서 8월 전당대회 출마를 고려했던 예비주자들 간의 ‘교통정리’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8월 9일 전대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나눠 뽑는 분리 경선을 하기로 하면서 당권 주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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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 인물 조사도 않고… 국민의당 “리베이트 黨유입 없었다”

      핵심 인물 조사도 않고… 국민의당 “리베이트 黨유입 없었다”

      국민의당 선거비용 리베이트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당 자체 진상조사단은 15일 “홍보업체 자금이 당으로 흘러 들어오지 않았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 결과를 대부분 부인하면서 선관위와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 하지만 조사단 출범 닷새 만에 관련자 조…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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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염태영]지방재정 개편안 철회하고, 다시 논의하라

      [내 생각은/염태영]지방재정 개편안 철회하고, 다시 논의하라

      지방재정이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1주일 넘게 정부의 지방재정 개혁안 강행 저지를 위해 한 지방자치단체장의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필자 역시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지자체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지방재정 확충 방안에 대한 해법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도시뿐만 …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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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남상태, 일감 몰아준 업체 지분 보유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66)이 일감 몰아주기로 특혜 의혹을 받은 협력업체의 해외 페이퍼컴퍼니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공적자금이 투입된 회사의 대표이사가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회사를 이용한 비리 구조가 드러난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검찰 …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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