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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에 뜨거운 관심… “직원들 교육에 큰 도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동아 인포섹’에는 은행 증권 신용카드 등 국내 주요 금융사의 정보보호 및 신사업 담당자와 학계 연구계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금융 보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객석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금융 보안을 위한 새로운…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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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비번 필요없는 ‘파이도’ 시대

      “아이디(ID), 비밀번호가 필요 없이 생체인증으로 거래하는 ‘파이도(FIDO·Fast Identity Online·온라인간편인증) 시대’가 열렸다.” 23일 열린 ‘2017 동아 인포섹―정보보호 콘퍼런스’에서 지문 홍채 목소리 등의 생체인증 기술이 바꿔 놓을 금융의 미래상이 제…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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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보안 신기술 ‘블록체인’ 시대에 맞는 인프라 구축 시급”

      “금융보안 신기술 ‘블록체인’ 시대에 맞는 인프라 구축 시급”

      “2020년이면 우리가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왓슨’(IBM의 인공지능)이 하나씩 들어온다고 합니다. 어떤 파괴적 혁신이 일어날지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임종인 고려대 사이버보안정책센터장) “블록체인(Block Chain·분산원장 기술)이 기존 인터넷을 뛰어넘는 차세대 인…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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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 하루전… 육사생도 3명 성매수 혐의 퇴교

      육군사관학교 4학년 생도 3명(24세)이 성매수를 하거나 이를 방조한 혐의가 적발돼 졸업을 하루 앞두고 형사 입건과 함께 퇴교 조치됐다. 23일 육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이달 4일 정기 외박을 나갔다가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 …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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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대한민국 1인가구의 ‘싱글라이프’

      2017 대한민국 1인가구의 ‘싱글라이프’

      회사원 김모 씨(32·여)는 13년째 혼자 ‘서울살이’를 하고 있다. 아침 식사는 출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간단하게 해결한다. 퇴근할 땐 도시락이나 김밥 등을 사와 집에서 TV를 보며 먹는다. 주말이면 혼자 영화를 보고 쇼핑을 즐긴다. 가끔 외롭다고 느끼지만 현재의 ‘싱글라이프’를 포기…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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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수령 65→ 67세로 늦출 필요”… 공단측, 논란 커지자 “위원 개인 의견”

      “국민연금 수령 65→ 67세로 늦출 필요”… 공단측, 논란 커지자 “위원 개인 의견”

      국민연금 수급 연령을 만 65세에서 67세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책연구기관에서 제기됐다. 23일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공사연금의 가입 및 지급 연령의 국제비교와 정책과제’에 따르면 현재 주요 선진국들은 고령화로 공적연금 재정이 악화되면서 연금 수급 …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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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이 변호사 200명 먹여 살린다고?

      최순실이 변호사 200명 먹여 살린다고?

      “서초동이 확실히 특수(特需)는 특수죠.”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만난 판사 출신 A 변호사는 ‘요즘 변호사 업계 분위기는 어떠냐’는 질문에 “최순실 씨(61·구속 기소)가 변호사 일자리는 많이 만들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A 변호사도 최 씨의 국정 농단을 수사 중인 박영…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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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와 번역 대결, 인간 실수로 승리? ‘200자씩 끊어 원문 입력’ 룰 안지켰다

      AI와 번역 대결, 인간 실수로 승리? ‘200자씩 끊어 원문 입력’ 룰 안지켰다

      21일 치러진 ‘인간 대 인공지능(AI) 번역 대결’에 주최 측의 중대한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인간의 승리’라는 판정 결과를 바꿀 정도는 아니지만 주최 측의 실수로 인공지능의 번역 수준이 실제보다 크게 과소평가됐다. 네이버는 서울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인간…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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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 흥미 없어”… 질문 사라진 교실

      “수업 흥미 없어”… 질문 사라진 교실

      다음 달 중학교에 진학하는 아들을 둔 주부 이모 씨(44·경남 창원시)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개학이 두렵기만 하다. 지난해 말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와의 상담 내용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서다. “평소엔 활달한 아이가 수업만 시작되면 질문을 전혀 하지 않아요.” 만점도 곧잘 …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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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검사 靑파견 원천봉쇄’ 법안 국회 통과

      그동안 편법으로 진행돼온 현직 검사의 청와대 파견 후 복직 관행이 앞으로는 법으로 원천 금지된다. 국회는 23일 본회의에서 ‘현직 검사는 퇴직 후 1년이 지나야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내용의 검찰청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233명 중 찬성 215명으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에는…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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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성어기 맞는 서해5도… 특별경비단 3월말 뜬다

      [단독]성어기 맞는 서해5도… 특별경비단 3월말 뜬다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집중 단속할 특별경비단이 다음 달 서해5도에 투입된다. 한동안 잠잠했던 중국 어선의 폭력적인 저항이 최근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막바지 작전 준비에 한창인 특별경비단 내부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3월 말 창설되는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서해5도 특별경비단’…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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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 키워 보내달라” 대학에 5억 지원

      “인재 키워 보내달라” 대학에 5억 지원

      22일 오후 경남 김해시 인제대 제2공학관. 이건우 씨(24·전자IT기계자동차공학부 4학년)를 비롯한 학생 3명이 자동차엔진 부품의 성능 측정 실험에 몰두하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해 인제대 ‘대흥알앤티 신진인력양성 트랙’(이하 트랙)에 선발된 장학생. 경남 김해시에 본사를 둔 자동차부…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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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주민제안 사업심사에 ‘블록체인 보안기술’ 적용

      경기도가 주민제안 공모사업 심사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금융거래 시 해킹을 막는 방법인 블록체인(blockchain·참가자 모두에게 내용을 공개하는 개방형 거래 방식) 기술을 도입했다. 경기도는 23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7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심사를…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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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에너지정책 총괄 ‘서울에너지공사’ 출범

      서울시 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공기업 서울에너지공사가 23일 출범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목동·노원·신정의 열병합발전소를 관리하던 SH공사의 집단에너지사업단을 분리해 태양광발전과 전기차 사용 확대 및 지원 같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도록 확대한 기관이다. 초대 사…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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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동물 도심 출몰에 119구조대 출동 늘어

      지난해 멧돼지 들개 같은 야생동물이 자주 도심에 출몰하면서 119 구조대가 현장 출동을 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시 119 구조대 활동 내역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구조대 출동건수는 13만4917건이었다. 2015년 12만7481건보다 74…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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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슴날 잔치’ 풍성한 식탁

      ‘머슴날 잔치’ 풍성한 식탁

      23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머슴날 잔치’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머슴 복장을 입고 옛 잔칫상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다. 머슴날(음력 2월 1일)은 조선시대 풍습으로 한 해 농사를 짊어질 일꾼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양반이 머슴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행사다. 양회성 기자 yo…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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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손주돌보미’ 열정은 더 펄펄”

      “할아버지 ‘손주돌보미’ 열정은 더 펄펄”

      “손가락을 이렇게 펴고… 지압이 장기(臟器)까지 가는 3초 동안 살∼짝만 눌러주세요.” 23일 서울 서초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어르신 20여 명이 ‘베이비마사지’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었다. 서초구가 지원하는 ‘손주돌보미’가 되기 위해 20일부터 강의를 듣는 ‘수강생’이다…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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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경찰 188년만에 첫 여성수장 맞는다

      런던경찰 188년만에 첫 여성수장 맞는다

      지난해 테리사 메이 여성 총리를 뽑은 영국이 188년 만의 첫 여성 런던 경찰청 수장을 배출했다. 특히 3년 전 은퇴한 여성 경찰이 쟁쟁한 현직 후배들을 물리치고 최고위직에 올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가디언 등 영국 언론은 22일 크레시다 딕 씨(56·사진)가 버나드 호건하우 런던…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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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민주당의 영웅 아니다” 매케인, 反트럼프 행보 해명

      “민주당과 협력은 하겠지만 나는 그들의 영웅은 아니다.” 미국 공화당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이달 뉴욕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 각을 세우고는 있지만 그렇다고 민주당 편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의 친(親)러시아와 고립주의 성향, ‘언론과의 전쟁…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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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므누신 美재무장관 “强달러, 美경제 자신감”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달러 강세를 옹호하고 나섰다. 이는 “달러 강세가 미국을 죽인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반대 기조여서 향후 미국의 환율 정책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므누신 장관은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달러 강세…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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