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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원의 옛글에 비추다]참 딱한 사람들

      뉘우칠 줄을 모르면 잘못인 줄을 모르고 잘못인 줄을 모르면 스스로 만족하는 마음이 생긴다 夫不知悔則不知非不知非則便生自足之心 (부부지회즉부지비 부지비즉편생자족지심) -김윤식의 ‘운양집(雲養集)’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른다. 형편상 어쩔 수 없이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고, 모르고 …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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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이세형]한국 국제대학원의 변신

      [@뉴스룸/이세형]한국 국제대학원의 변신

      한국인들에게 1997년은 ‘글로벌화’와 관련해 쓰라린 패배를 맛본 시기로 기억된다. 그해 터진 아시아 금융위기로 연말에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받게 됐다. 이른바 IMF 외환위기는 동남아 국가들과는 ‘펀더멘털이 다르다’는 한국의 자부심을 한순간에 무너뜨렸다. 하지만 교육계…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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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배 전문기자의 풍수와 삶]흥망이 공존하는 도깨비 터의 진실

      [안영배 전문기자의 풍수와 삶]흥망이 공존하는 도깨비 터의 진실

      대학에서 잘나가던 A 교수는 제자를 잘 둔 덕에 박근혜 정부의 장관직에 발탁됐다. 옛날로 치면 묘비(墓碑)에 ‘판서’라는 이름을 새길 수 있는 자리까지 올랐으니 가문의 영광이었다. 집도 서울 마포에서 강남 부촌으로 옮겼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새집으로 이사 간 지 얼마 후 A 교수는 구…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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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전원균]제복의 고마움, 시상식의 훈훈함

      13일자 A1면 ‘동아일보-채널A 제정 제6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 사진을 보며 언젠가 이 수상자들의 모습이 신문 전체를 가득 채우는 날을 기대해본다. 기사에서 음주단속 중 단속 차량에 숨진 정기화 경감(당시 37세)의 아들 진희 군(10)이 수상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동생에…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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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은/신유진]이혼소송에 앞서 양육비 분담책임 제도화 필요

      [내 생각은/신유진]이혼소송에 앞서 양육비 분담책임 제도화 필요

      결혼과 이혼, 재혼에 대한 유명한 유머가 있다. 결혼은 ‘판단력 부족’, 이혼은 ‘이해력 부족’, 재혼은 ‘기억력 부족’이라는 것이다. 인터넷에는 결혼과 이혼을 소재로 한 각종 기사가 넘쳐나며 이를 소재로 한 책도 어마어마하지만 이혼에 있어서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은 미성년 자…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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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무의 오 나의 키친]감자, 작지만 큰 만족

      [스스무의 오 나의 키친]감자, 작지만 큰 만족

      나는 10년 전부터 도봉산 안골의 주말농장에서 허브와 야채를 키우기 시작했다. 요리를 가르치던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제노바 스타일의 바질페스토를 맛보여 주기 위해서다. 바질은 따뜻한 온도에서 발아하는 식물로, 22도 정도에서 가장 잘 자라다가 가을 첫서리 한 방이면 이내 숨을 죽이는…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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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아이가 무서워하면 그건 단호한 훈육이 아니다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아이가 무서워하면 그건 단호한 훈육이 아니다

      아이를 진료한 뒤 부모와 이야기를 시작할 때 아이는 잠깐 나가 있게 한다. 그런데 간혹 엄마 아빠와 함께 있겠다며 떼쓰는 아이가 있다. 언젠가 한 아빠는 그런 아이에게 두 눈을 부릅뜨면서 다소 무서운 목소리로 “너 오늘 말 잘 들어야 한다고 했잖아. 어서 나가지 못해”라고 했다. 아이…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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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1월18일]프로농구 外

      ▽프로농구△모비스-오리온(울산동천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2) △동부-KGC(원주종합체육관·IB스포츠) △전자랜드-KCC(인천삼산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이상 19시)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KDB생명(19시·청주체육관·KBSW)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우리카드(19시·구…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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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곳 서브로 뚫었다, 호주오픈 첫 승

      송곳 서브로 뚫었다, 호주오픈 첫 승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1·한국체대)이 생애 처음으로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2회전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105위인 정현은 17일 호주 멜버른 올림픽파크 12번 코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 랭킹 79위 렌소 올리보(25·아르헨티나)에게 3-0(6-2, …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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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대표가 챙겨온 시스템북이 나를 흔들어”

      “SK대표가 챙겨온 시스템북이 나를 흔들어”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드는 심정이 느껴졌다. 염경엽 전 넥센 감독(49)이 SK의 단장을 맡는다. SK는 17일 “염 신임 단장과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SK의 염 단장 선임은 야구계가 선뜻 예상치 못했던 카드다. 무엇보다도 SK는 지난 시즌 ‘염 감독 내정설’이 불거졌던…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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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건 기자의 인저리 타임]“아이돌 그룹 샤이니 민호 아버지서 강한 원 팀 강원FC 감독 최윤겸으로”

      [이승건 기자의 인저리 타임]“아이돌 그룹 샤이니 민호 아버지서 강한 원 팀 강원FC 감독 최윤겸으로”

      ▷“어떻게 데려오시려고요?” 프로축구 강원FC 최윤겸감독(55)은 그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다. 조태룡 대표이사(53)가 공격수 이근호(32)를 영입하면 어떻겠느냐고 물어본 뒤였다. “당연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지만 그게 실현 가능한 일인지는 알 수 없었다. 지난해 강원 선수들의 …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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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시범경기 3월 14일 개막

      시즌 개막을 기다릴 야구팬들의 아쉬움을 덜어줄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3월 14일 시작된다.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에 따르면 올해 시범경기는 3월 26일까지 10개 구단별로 12경기씩 총 60경기를 치른다. 한편 올해 올스타전은 7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개최된…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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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배구 1위 흥국생명, 2위 기업은행 격파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꺾고 프로배구 여자부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흥국생명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안방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 전까지 흥국생명(38점)과 IBK기업은행(36점)은 승점 2점 차였기 때문에…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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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또 이적설… “이적료 역대 최고 1422억 이를듯”

      메시 또 이적설… “이적료 역대 최고 1422억 이를듯”

      현역 최고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0·FC 바르셀로나·사진)의 이적설이 또 불거졌다. 영국의 더선은 16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 영입 작전에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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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이희범 “평창 매도 말라”

      답답한 이희범 “평창 매도 말라”

      “평창 겨울올림픽이 제대로 열릴 수 있는 건가요.” 평창 겨울올림픽 개최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희범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68·사진)은 자주 외신 인터뷰를 한다. 그런데 평창 올림픽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눈길이 많다고 한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장기화하면…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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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문경은 “최부경만 돌아오면…”

      위기의 문경은 “최부경만 돌아오면…”

      프로농구 SK 문경은감독(46)은 최근 머리를 짧게 잘랐다. 새해에도 팀이 하위권에 머물자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머리를 다듬었다. 김선형 등 스타 선수들을 보유한 SK지만 경기 막판 ‘뒷심 부족’에 발목이 잡히면서 하위권에 처져 있다. SK는 17일 경기에서도 최하위 kt에 1쿼터를 …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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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국 탓’에서 ‘김광국 덕’으로

      ‘김광국 탓’에서 ‘김광국 덕’으로

      김광국(30·우리카드)은 지난 시즌까지 ‘덕분에’보다 ‘때문에’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선수였다. 프로배구 팬들은 우리카드가 지기만 하면 주전 세터 ‘김광국 때문’이라며 그를 비난했다. 답답한 건 본인도 마찬가지. 기대만큼 배구가 늘지 않으면서 점점 의욕도 사라졌다. 결국 그는 은…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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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4명 이달의 기자상

      동아일보 사회부의 ‘정호성 녹취파일과 유출 기밀 문건 추적’(장관석 신나리 배석준 김준일 기자) 보도가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16회 이달의 기자상(취재보도 1부문) 수상작으로 17일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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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준硏 원장 박상열씨

      표준硏 원장 박상열씨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17일 서울 외교센터에서 제67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표준연) 신임 원장으로 박상열 표준연 부원장(57·사진)을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박 원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 캔자스대에서 생화학 분석학 박사를 받았다. 표준연 바이오임상표준센터장…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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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국정본 대한극장 회장

      [부고]국정본 대한극장 회장

      국정본 대한극장 회장(사진)이 1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대한극장 운영업체 세기상사의 창립주인 고 국쾌남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경신고와 미국 퍼시픽대를 졸업한 뒤 1981년부터 대한극장을 운영해 왔다. 1956년 개관 당시 단일관이던 대한극장을 현재 11개 상영관…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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