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탁금지법 석달’ 긍정적 평가 늘어… ‘층간소음 관리’ 근본 해결책 아쉬움
5월 서울 강남의 한 노래방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무참히 살해됐다. 이른바 ‘강남 묻지 마 살인사건’이다. 7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는 20대 여성 4명이 버스 추돌사고로 숨졌다. 10월에는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이 나 승객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 한 해 충격적인 범죄와 …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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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 강남의 한 노래방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무참히 살해됐다. 이른바 ‘강남 묻지 마 살인사건’이다. 7월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는 20대 여성 4명이 버스 추돌사고로 숨졌다. 10월에는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이 나 승객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올 한 해 충격적인 범죄와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가운데)이 전투비행사들의 야간습격 전투비행 훈련을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김정은은 방사포병 중대 사격경기에 이어 야간습격 전투비행훈련장을 찾는 등 하루 만에 2차례의 군사훈련을 참관했다. 사진 출처 노동신문

우리 학교의 수업은 조금 특별하다. 수업은 왁자지껄 떠드는 친구들의 목소리와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때론 진지하게 토론하고, 아주 가끔은 친구들 사이에 서로 다른 의견 때문에 목소리가 커지기도 하지만 언제 그랬느냐는 듯 이내 다시 수업에 집중한다. 선생님들은 수업을 시작할 …
한국과 미국은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외교·국방(2+2)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첫 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미 전략무기의 한반도 정례 배치 공약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10월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에 이어 이번에도 미 전…

온실가스 감축에는 대학도 예외가 아니다. 흔히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굴뚝산업만 생각하기 쉽지만, 사람과 큰 건물이 몰린 대학도 에너지 소비가 상당하다. 2014년 기준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곳(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으로 꼽힌 1044개 사업장 중 119…
지역경쟁력지수는 전국의 기초생활권 159개 시군(특별시와 광역시 구 제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지역이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된 지수다.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2009년 개발했으며 2010년 이후 2년마다 평가해 꾸준히 발표하…

‘농촌 지방자치단체와 혁신도시의 약진.’ 21일 동아일보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지역경쟁력지수 평가의 결과는 이렇게 요약된다. 전국 159개 시군에 대한 올해 지역경쟁력지수 평가에서는 특히 농촌 지자체들의 순위 상승 폭이 컸다. 순위가 10계단 이상 오른 전국 24개 시군 중…

한국방송통신대(총장 직무대리 김외숙)는 국내 최초의 국립 원격 대학으로 1972년 서울대 부설로 설립됐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개방대학(open university)으로, 현재 세계 10대 원격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히며 메가 유니버시티(Mega University)로 성장했다.…

K리그 겨울 이적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원이 2016시즌 최우수선수(MVP) 정조국(32·사진)도 품에 안았다. 강원은 21일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에서 생애 첫 MVP와 득점왕, 베스트11을 석권하며 3관왕을 차지한 정조국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태룡 강원 대표이…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를 평정한 이보미(28·사진)는 상복이 터졌다. 그는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JLPGA투어 시상식에서 상을 5개나 받았다. 5관왕은 역대 JLPGA투어 최다 기록이다. 시즌 5승을 거두며 약 18억 원의 상금을 받은 이보미는 21일 전화 인터뷰…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21일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리그 3호 골을 터뜨리면서 올 한 해 일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지동원은 이날 전반 33분 선제골을 넣었고 팀은 1-1로 비겼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매긴 평점에서 지동원은 동료 수…

여권 잠룡(潛龍)으로 거론되는 김기현 울산시장(58·사진)이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시장은 21일 동아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소통과 통합, 공정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차기 대선에 나서겠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판사 출신인 그는 새누리당 소속 17∼19대 국회의원으로, 대변인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차기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조정하는 것도 얼마든지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국민권력시대 어떻게 열 것인가’ 2차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 문제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당의 분당을 두고는 “그 어떤 새로운 당명도…

“올림픽 끝나면 여행부터 떠나려고 했는데 여기에 와 있네요.” 재활이 답답할 법도 한데 목소리는 밝았다. 20일 경기 용인시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만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kg급 동메달리스트 김현우(28)는 “선수 생활 하면서 별다른 수술을 받은 적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1일 새누리당 지도부를 만난 데 이어 22일에는 국민의당 지도부를 만나 정부-국회 간 협치에 대해 논의한다. 하지만 개별 회동을 거부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이에 대해 “잘못된 만남”이라고 비판했다. 황 권한대행은 21일 정우택 새누리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
21일 국회 대정부질문도 전날과 다를 바 없었다. 이날 비경제 분야를 다뤄야 했지만 여야 의원들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역할을 놓고 지루한 공방만 벌였다. 5시간 반 동안 ‘황 권한대행 때리기’가 이어지면서 대정부질문을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협치의 장’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가 …
▽프로농구 △LG-KT(19시·창원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여자 프로농구 △KEB하나은행-신한은행(19시·부천체육관·KBSN스포츠) ▽프로배구 △KGC인삼공사-현대건설(17시) △삼성화재-한국전력(19시·이상 대전 충무체육관·이상 SBS스포츠)
삼성이 21일 열린 2016∼2017 KCC프로농구 경기에서 오리온을 84-79로 꺾고 단독 2위(15승 6패)로 올라섰다. 삼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공동 2위였던 오리온을 상대로 경기 종료 1분 24초 전까지 79-79로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지만 임동섭(9득점, 8리바운드)의 3점슛…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이 21일 제70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던 박강현(삼성생명)을 4-1(10-12, 11-8, 11-3, 11-5 11-9)로 누르고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여자 단식에선 18세 신예 최효주(삼성생명)가 우승했다. 남녀 …
네덜란드 연기금(APG)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한국의 정경유착 문제에 대한 입장과 해결책을 묻는 주주질의서를 삼성전자에 보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세계 5위권 공적 연금인 APG는 삼성전자 지분 0.8%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다. 최근 삼성전자에 지배구조 개선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