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나, 뒷심 하나는… 막판 6홀서 이글- 3버디
화끈한 뒷심이었다. 막판 6개 홀에서 버디 3개와 이글 1개로 5타를 줄였다. 신들린 듯한 퍼팅 감각 덕분이었다. 5m가 넘는 거리에서 퍼팅한 공이 홀 안으로 쏙쏙 들어갈 때마다 그는 믿어지지 않는 듯 퍼터를 어루만지며 얼떨떨한 미소까지 지었다.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우승으로 완성한 …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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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뒷심이었다. 막판 6개 홀에서 버디 3개와 이글 1개로 5타를 줄였다. 신들린 듯한 퍼팅 감각 덕분이었다. 5m가 넘는 거리에서 퍼팅한 공이 홀 안으로 쏙쏙 들어갈 때마다 그는 믿어지지 않는 듯 퍼터를 어루만지며 얼떨떨한 미소까지 지었다.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우승으로 완성한 …

대회 사상 첫 2년 연속 우승마가 나오는 듯했다. 결승선을 200m 앞둔 지점까지는 그랬다. 메니머니(5세)가 19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제9경주(1800m)로 열린 제21회 동아일보배 대상경주에서 디펜딩 챔피언 피노누아(7세)의 2연패를 저지하며 과천벌의 새 ‘레이싱…

투수 장원준(32·두산)의 이름 앞에 자주 붙는 수식어는 ‘꾸준함’이다. 두산 선발 ‘판타스틱4’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장원준은 지난 시즌 15승을 거두며 ‘왼손투수 최초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의 김인식 감독도 장원준의…

“어라. (한)국산이네.” 삿포로 겨울 아시아경기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아이스링크에서 18일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을 지켜보던 한국 대표팀 관계자가 한 말이다. 북한 남자 선수 일부가 신고 있던 스케이트 구두에는 ‘BEST FEEL’이라는 브랜드가 적혀…

숀 화이트(31·미국)는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전설로 불린다. 그런 화이트가 극찬을 아끼지 않는 스노보더가 있다. 재미교포 소녀 클로이 김(17)이다. 클로이 김은 최연소 익스트림게임 우승, 최연소 미국 대표 등 새로운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남녀 스노보드의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

아시아 겨울 축제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건 15년 전 배추밭을 고쳐 만든 눈썰매장에서 스노보드를 타던 꼬마였다.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상호(22·한국체대)가 19일 개막한 2017 삿포로 겨울아시아경기대회 첫날 한국 선수단의 첫 출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IN&OUT]‘공포의 바람’도 문제 없다는 평창조직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20/82962382.1.jpg)
“노멀힐(여자), 라지힐(남자).”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15, 16일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을 앞두고 세부종목을 이렇게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이 소개는 결국 거짓말이 됐다. 16일 남자 경기가 노멀힐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바람이…
◇한국청년유권자연맹(대표운영위원장 이연주)은 2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전국지부 모임을 열고 19대 여야 대선 주자들을 초청해 비전을 듣는 ‘킹스스피치’를 개최한다.

이덕로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사진)가 다음 달 1일 한국국정관리학회 제16대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내년 2월까지. 이 회장은 세종대 사회과학대학장, 공공정책대학원장을 지냈고 현재 감사원 행정심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21일 오후 2시 서울대 관악캠퍼스 문화관 중강당에서 2017년도 제1학기 ‘서울대 총동창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학부생 및 대학원생 613명에게 2017학년도 1학기 등록금 및 학업 장려금 등 총 17억6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한다.
![[알립니다]고혈압·고지혈·심장판막 질환 치료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20/82962362.1.jpg)
![[부고]‘흥부가’ 예능보유자 박송희 명창](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20/82962358.1.jpg)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부가’ 예능보유자인 박송희(본명 박정자·사진) 명창이 1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1927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난 박 명창은 김소희 명창에게 춘향가, 박봉술 명창에게 적벽가와 수궁가, 정권진 명창에게는 심청가, 박록주 명창에게는 흥부가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집트 보물전-이집트 미라 한국에 오다’가 19일 개막 두 달 만에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했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세계 4대 문명인 이집트 문화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지…
![[부고]‘감칠맛 연기’ 원로 배우 김지영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20/82962353.1.jpg)
원로 배우 김지영 씨(사진)가 19일 오전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여고를 졸업한 고인은 6·25전쟁 중인 1952년 악극단에 투신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1965년 김수용 감독의 ‘상속자’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영화 100여 편에 출연했다. 또한…
◇김기태 객석 발행인 모친상·주현(객석) 수현(SPC파리크라상) 세훈 씨 조모상·이형옥 하나티앤미디어 대표 시모상=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반 02-3010-2261
◇김만기 전 청주 부시장 별세·현준 씨(대한항공) 정연 미국 하버드대 연구원 부친상·윤병준 미국 텍사스A&M대 교수 장인상=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반 02-3410-6915
◇김방철 대한의사협회 고문 별세·홍정애 강이비인후과 원장 남편상·김정욱 팀제이알 디자이너 정은 한양대병원 피부과 과장 부친상·주형준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조교수 장인상=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재홍 삼양홀딩스 CPC장 광표 세무법인 조이택스 대표세무사 재승 씨(오성회계법인) 송희 서울 휘봉초교 교사 부친상=18일 서울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2030-7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