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짝 PS 경험’ 넥센 고졸신인 포수 주효상의 다짐
“긴장하지 않고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넥센 고졸신인 포수 주효상(19)은 1군 데뷔 첫해부터 포스트시즌(PS) 경험자가 된 행운아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신인, 그 중에서도 포수는 데뷔 첫해 PS는 고사하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상대 타자를 심…
- 201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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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 않고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넥센 고졸신인 포수 주효상(19)은 1군 데뷔 첫해부터 포스트시즌(PS) 경험자가 된 행운아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신인, 그 중에서도 포수는 데뷔 첫해 PS는 고사하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상대 타자를 심…

연기자 주진모가 지질한 매력으로 여성 시청자의 시선을 끌고 있다. 주진모는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파파라치 매체의 대표인 함복거를 연기하며 남자의 지질함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다. 멀끔한 얼굴 빼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망가진 모습이다. 극중 주진모가…

연기자 이성경(25)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이성경은 데뷔 2년 만에 지상파 방송의 평일 밤 드라마 주연 자리까지 꿰차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현재 안방극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근현상을 보이고 있는 20대 여자 연기자들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출연한 드라마…

관객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는 신망 높은 배우들이 코미디 영화로 잇따라 승부수를 띄운다. 상반기 극장가에서 배우 김혜수가 코미디로 반전의 흥행을 거둔 주인공이 됐다면 하반기에는 유해진이 나선다. 13일 개봉한 유해진 주연의 영화 ‘럭키’(감독 이계백·제작 용필름)은 박스오피스 1위…

이쯤 되면 ‘케이블의 황태자’다. 연기자 하석진이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 장르를 넘나들며 케이블채널에서 활약하고 있다.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성과까지 두드러져 그에게 쏠리는 시선과 관심이 크다. 하석진이라는 존재감을 알린 계기는 tvN 드라마 ‘혼술남녀’다. 드라마는 …

‘성 스캔들’에 휩싸였던 가수 정준영이 검찰의 무혐의 결정에도 당분간 자숙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생활 관리를 잘 하지 못했다는 책임도 있지만, 스스로도 정신적 혼란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미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케이블채널 tvN ‘집…

은퇴한 정구 여왕 김애경(NH농협은행)과 달성군청 정구부 남종대 감독이 체육훈장 최고등급인 청룡장을 받았다. 김애경과 남종대 감독은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열린 제54회 체육의 날 행사에서 체육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훈장을 걸었다. 지난 연말 코트를 떠난 뒤 NH…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박성현(23·넵스)의 14일 맞대결에는 평일 오전인데도 3000명 넘는 팬들이 몰렸다. 두 선수는 이날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동반 라운드를 했…

미국 45대 대통령을 뽑는 올해 대선은 역사상 최초의 남녀 성(性)대결이다. 그러나 주요 정당 최초의 여성 후보인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과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70) 간 대결이 남녀 유권자 간 갈등의 골을 깊게 하면서 거의 '막장 드라마' 수준의 행태를 보…

kt는 14일 김진욱 감독과 3년 총액 12억원에 계약을 발표했다. 김 감독의 온건한 리더십에서 장기적으로 선수 육성의 틀을 만들겠다는 kt 야구단의 방향성이 읽힌다. kt가 김 감독을 제2대 감독으로 낙점할 수 있었던 결정적 배경은 두산 시절의 성과를 봤기 때문일 것이다. 김 감…

실책과 반전, 그리고 성공체험. LG 오지환(26)의 성장을 증명하는 3가지 키워드다. 오지환은 ‘2016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PS)’에서 화제의 인물로 꼽힌다.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에선 뼈아픈 실책으로 결승점을 헌납했고, 2차전에선 그림 같은 수비로 팀의 준플레…

LG에게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은 중요한 분수령이었다. 3차전에 팀내 최고 카드인 데이비드 허프가 출격을 대기하고 있기에 시리즈를 조기에 종료하고, 플레이오프를 대비할 수 있는 기회였다. LG 양상문 감독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준PO 2차전에 앞서 “1승1패…
![[스타플러스] ‘대체불가’ 밴 헤켄이 증명한 ‘에이스 불변의 법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5/80798549.5.jpg)
넥센 구단은 2015시즌이 끝난 뒤 ‘슬픈 소식’을 접했다. 앤디 밴 헤켄이 일본프로야구(NPB) 진출을 선언한 것이다. 4년간(2012~2015시즌) 58승(32패)을 따낸 그를 미련 없이 놓아주며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그러나 마음 한켠의 아쉬움마저 지우진 못했다. 밴 헤켄은 넥센…

‘지는 경기도 잘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장기레이스인 정규시즌은 물론, 단기전인 포스트시즌에도 적용되는 말이다. ‘투수놀음’의 성격이 더욱 짙어지는 가을야구의 특성상, 앞선 경기를 잡아줄 필승계투조 투수들의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쓰면서 총력전을 …
![[사커 토픽] K리그를 흔든 ‘AFC 클럽라이센스’, 제주와 전남만의 문제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15/80799879.2.jpg)
제주·전남, 클럽, 지도자 라이센스 요건에 급 감독교체 연말 P급 지도자 강습회 이후 기존 체제로 되돌아올 계획 프로축구계, “이참에 완전히 자격요건 충족시키도록 해야”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가 14일 사령탑을 교체했다. 그런데…

WKBL 17일 2017년 신입선수 선발회 개최 최대어 박지수를 데려갈 1순위 선발권 추첨 KEB하나은행 제외한 5구단 소리 없는 전쟁 한국여자농구 향후 10년 이상을 책임질 박지수를 데려갈 행운의 팀은 어디가 될 것인가.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7일…

스플릿라운드 A그룹 첫 경기에서 맞대결 황선홍 감독 부임 이후 서울-울산 2무로 팽팽 두 팀 모두 총력전…치열한 승부 예고 서울 스페셜 유니폼 ‘올 포 원’도 공개 FC서울과 울산 현대는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

1순위 용병 크리스 다니엘스 부상, 개막전 출전불가 일시대체선수로 제스퍼 존슨 영입예정 몸 상태가 관건, 조동현 감독 “몸 상태 확인 먼저” 프로농구 부산 kt가 아킬레스건염 부상을 당한 외국인선수 크리스 다니엘스(32)의 일시대체선수로 제스퍼 존슨(33)…

서울 이랜드, 부천FC와의 홈 2연전 총력전 2연승으로 자동승격의 유리한 고지 점령 기대 용병 공격 콤비 파울로·세징야의 화력 절정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구FC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다음 시즌 클래식(1부리그) 복귀를 향한 대구의 간절한 꿈이…

전북, 승점 감점 딛고 다시 독주 이어갈까? 무승부 줄이고 스플릿 라운드 전승 전략으로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 드디어 마지막 전쟁이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종료까지 꼭 5경기 남았다. 그룹A·B로 나뉘어 진행될 스플릿 라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