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 WBC 국대 찬성 53.5%! 민심 변했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 선발의 ‘뜨거운 감자’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에 대한 팬심이 달라지고 있다. 대표 선발에 대한 찬성 의견이 더 많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승환, WBC 대표팀에 선발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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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 선발의 ‘뜨거운 감자’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에 대한 팬심이 달라지고 있다. 대표 선발에 대한 찬성 의견이 더 많아지고 있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오승환, WBC 대표팀에 선발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

독주를 허락하지 않는 ‘2016~2017 V리그’ 여자부 판도다. 흥국생명은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1-3(25-20 24-26 25-15 25-23)으로 완패해 발목이 잡혔다. 이제 1위 흥국생명(승점 35)과 4위 현대건설(승점 29)은 1주일 안에 순위가…

삼성화재가 궤도에 진입했다. V리그 판도 전체를 흔들 초대형 태풍이다. 삼성화재는 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홈경기를 세트스코어 3-0(25-14 25-23 25-23) 완승으로 끝냈다. 5일 OK저축은행전 세트스코어 3-0…

올해는 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시작일이 2월1일로 바뀌었다. 각 구단의 전지훈련 장소 역시 이에 맞춰 큰 폭의 변화를 맞을 것으로 보였다. 10개 구단 중 스프링캠프 장소를 바꾼 곳은 총 4개 팀이다. KIA와 LG가 1·2차 캠프 이동을 없애고 각각 일본과 미국에 머문다. 롯데는 2차 …

롯데의 선택은 결국 레일리(29)였다. 롯데는 8일 외국인선수 영입 작업을 완료했다. 이미 우완투수 파커 마켈(26·52만 5000달러)과 계약한 롯데는 기존의 브룩스 레일리와 연봉 8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외국인야수는 유틸리티 내야수 앤디 번즈(27)를 65만 달러에 낙점했다. …
지난해 잇따른 홍수와 화재, 테러 위협에 시달린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1020만 달러(약 122억 원)의 손실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미국 미술전문지 아트넷뉴스는 “지난해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한 총 관람객 수는 약 730만 명으로 2015년에 비해 15%나 감소했다”고 전…
![[횡설수설/이진]‘사회적 특수계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09/82236786.1.jpg)
“왕후장상(王侯將相)의 씨가 어찌 따로 있겠는가.” 고려 무신정권 때 최충헌의 노비였던 만적이 던진 말이다. 만적이 상전들을 없애 공경대부(公卿大夫) 자리를 차지하자고 선동할 때 동료 노비들의 마음을 뒤흔든 구호였다. 원래 이 말은 중국 진(秦)나라 말기에 농민반란을 일으킨 진승(陳勝…
![[시론/강준영]한중 간 사드 마찰, 북핵에서 풀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09/82236779.1.jpg)
“중국 국민들의 정서를 정부가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보이는 일련의 상황을 놓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외교부 고위 인사가 방중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한 말이다. 그동안 한류 콘텐츠 제한·금지 조치를 일컫는 한…
![[표정훈의 호모부커스]책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09/82236769.1.jpg)
‘밤은 고요하고 서재는 차가운데 창밖엔 눈이 소복. 서안 비추는 등잔 하나, 서안엔 옛사람의 책 하나. 옛사람은 가고 없어 나를 일깨우는 건 옛 책이어라.’ 홍우원(1605∼1687)의 시 ‘야좌독서(夜坐讀書)’의 구절이다. 조선 선비의 책상, 즉 서안(書案)은 나뭇결 좋은…
![[특파원 칼럼/서영아]‘골포스트 옮기는 한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09/82236761.1.jpg)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 앞에 새로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일본 정부는 국제적으로 판을 키우며 강하게 대응했다. 6일 새벽 미국 워싱턴에서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사무차관의 항의를 신호탄으로 아베 신조 총리가 조 바이든 미 부통령과 통화한 뒤 현직 대사의 일시 귀국 등 4개항의 ‘대…
![[김순덕 칼럼]불법의 평등 요구하는 게 ‘愛國보수’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09/82236756.1.jpg)
신문사가 광화문 한복판에 있어 토요일마다 애국시민들을 본다. 발광다이오드(LED) 촛불을 든 쪽과 태극기를 든 쪽은 표정부터 다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촛불 쪽은 밝다. 이제 나라가 바로잡힐 수 있다는 희망에 찬 것 같다. 반면 탄핵 반대를 외치는 태극기 쪽은 나라가 망할…
![[박윤석의 시간여행]북경에서 온 전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09/82236752.1.jpg)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논란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방해하는 중국의 언동이 동시 진행 중이다. 두 사안에 공통점이 있다면 각기 쌍방이 상대의 태도를 도발로 받아들인다는 점일 것이다. 일본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한국이 겪는 복잡한 심적 콤플렉스는 그 뿌리가 …
![[이슈&트렌드/장선희]아무 말이나 할 수 있는 자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09/82236740.1.jpg)
“DJ님, 혹시 ‘프로 아무말러’세요?” “하하.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고 싶어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편이긴 해요.” 얼마 전 버스에서 들은 라디오 방송 일부다. ‘별 소리 다 한다’ 싶을 정도로 아무 말이나 술술 내던지는 DJ를 향해 청취자들은 ‘프로 아무말러’란 신조…
![[신석호 국제부장의 글로벌 이슈&]키신저 박사와의 저녁식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1/09/82236731.1.jpg)
“트럼프는 러시아와 관계 개선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두 나라는 테러리즘과의 전쟁, 시리아 내전 종식, 이란 핵개발 억제 등에 동맹이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미국은 떠오르는 중국을 봉쇄하는 데 러시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20일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친(…
![[이진영 기자의 필담]“우리에게 북한 정권 붕괴 후 관리 능력이 있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09/82236712.1.jpg)
북한 전문가로서 그의 혜안이 새삼 주목받은 계기는 2013년 12월 장성택 숙청이었다. 2011년 12월 김정일 사후 27세의 젊은 지도자 옆에 후견인으로 우뚝 선 장성택의 앞길은 훤해 보였다. 하지만 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77)는 해외의 북한 문제 관계자들에게 그의 몰락을, 그것도…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KB스타즈(19시·용인실내체육관·KBSN스포츠) ▽스키 회장배 스노보드대회(평창 휘닉스파크)
우리은행이 8일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방문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을 84-59로 크게 눌렀다. 최근 7연승을 질주한 우리은행은 20승 1패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키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 우리은행은 커리(18득점), 임영희(15득점), 최은실, 박…
국내 프로축구 K리그 전북에서 다섯 시즌을 뛴 브라질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레오나르도(31)가 8일 아랍에미리트의 알자지라로 이적했다. 레오나르도는 지난해 전북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10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선수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

노바크 조코비치(30·세르비아·사진)는 지난해 8월 이후 무관에 그치며 세계 랭킹 1위 자리마저 동갑내기 라이벌 앤디 머리(영국)에 내줬다. 3년 동안 조코비치를 가르쳤던 코트의 전설 보리스 베커(독일)는 지난해 말 그와 결별한 뒤 “최근 6개월간 연습량이 많이 줄었다. 현실을 직시하…

이번에는 진짜 그만둘까?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한국과 같은 A조에 속한 이란 축구대표팀의 카를루스 케이로스 감독(64·사진)이 또 사의를 표명했다. 8일 ‘바르제시’ 등 이란 언론에 따르면 케이로스 감독은 전날 이란축구협회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