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 시내버스 타고 갈 수 있다
제주 전역을 시내버스 구간으로 하고 급행노선이 신설되는 등 제주의 대중교통 체계가 대대적으로 바뀐다. 제주도는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용역과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8월 시행하는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현행 동지역…
- 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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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을 시내버스 구간으로 하고 급행노선이 신설되는 등 제주의 대중교통 체계가 대대적으로 바뀐다. 제주도는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용역과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8월 시행하는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현행 동지역…

‘편백나무가 원시림을 이룬 고흥 봉래산으로 오세요.’ 남녘 끝자락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바닷가에는 봉래산(410m)이 있다. 봉래산 정상에 오르면 아름다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풍광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상에서는 또 확 트인 바다 위에 놓인 고흥의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겸 한국학고등연구소장 전경목 △한국학지식정보센터 소장 신익철 △〃 백과사전편찬실장 정해은 △한국학학술정보관장 권오영 △사무국장 문형섭 △인력개발팀장 직무대리 안근수
◇이동호 육군 고등검찰부장 재화 LHI 상무 부친상=30일 서울 한양대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90-9457
◇윤창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형노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모친상=30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02-2227-7577
◇오세정 대신경제연구소 상무 윤돈희 씨(사업) 나기호 서울시 행당1동장 장모상=29일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 발인 2일 오전 4시 031-900-0444
◇송병석 대주회계법인 고문 부인상·상규 KDB산업은행 차장 준규 신한금융지주회사 과장 모친상=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3010-2231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장인상=29일 전북 전주시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 반 063-285-4447
◇김황국희 씨 백철 채널A 콘텐츠사업팀장 부친상·최우석 씨 장인상·이지영 롯데홈쇼핑 쇼호스트 시부상=30일 경기 고양시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반 031-961-9400
◇김상목 상원산업 대표 상진 두합크린텍 대표 상식 포스코 부장 태옥 씨 모친상=30일 경북 포항성모병원, 발인 12월 2일 오전 9시 054-260-8048
◇곽창훈 곽피부과원장 창림 바이엘약국 약사 창곤(성형외과 전문의) 한주 씨 모친상·홍경희 씨(산부인과 전문의) 시모상=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58-5940

“No Photo(사진을 찍지 마세요).” 이스라엘 최대 도시 텔아비브에서 동남쪽으로 25km 떨어진 소도시 로드. 군사용 드론 ‘헤론’ ‘서처’ 등으로 유명한 이스라엘 최대 방산(防産)업체 IAI가 있는 곳이다. 5월 25일 IAI를 방문한 기자가 정문 근처의 IAI 로고를 찍으려…

《포스텍(포항공대)은 1986년 12월 3일 국내 최초로 ‘연구중심대학’을 표방하며 문을 연 대학이다. 교육뿐만 아니라 연구에도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과학 분야의 많은 연구 성과를 내 온 지 벌써 30년을 맞았다. 김도연 포스텍 총장(64)은 “대학이 스스로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야 …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일렬로 길게 늘어선 신년 다이어리 판매대 앞은 벌써부터 내년도 다이어리를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다이어리를 고르던 강나현 씨(31)는 “신년 다이어리 장만이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일종의 의식처럼 됐다”며 “스마트폰 스케줄러도 써봤지만 손으…

“메뉴판 주세요.” 직장인 박성민 씨는 친구들과 함께 최근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 술집을 찾았다. 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종업원이 메뉴판을 가져다주지 않았다. 종업원을 큰 소리로 불렀다. 종업원은 테이블 한구석에 놓인 태블릿PC를 가리켰다. 태블릿PC를 터치하자 메뉴가 떴…

“5년 동안 시청자가 보여준 사랑. 이제 10년, 20년을 향해 만나러 갑니다.” 2011년 12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가 4일 259회로 5주년을 맞는다. 새터민들이 출연해 북한 관련 얘기를 나누며 남북 소통에 앞장선 이만갑은 드물게 재미와…

‘리스본행 야간열차’ 이후 10년 만이다. 황인숙 시인(58)의 새 시집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사진)는 오랜만이어서 반갑고, 긴 시간을 지나도 수그러들지 않는 명랑함으로 인해 또 반갑다. 글쓰기가 게을렀느냐 하면 전혀 아니다. 90여 편의 시가 묶인 두툼한 시집은 시인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