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오늘의 운세] 2016년 9월 7일 수요일 (음력 8월 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06/80172231.3.jpg)
[스포츠동아 오늘의 운세] 2016년 9월 7일 수요일 (음력 8월 7일)
■ 박경호의 운수 좋은날 ● 재운코너 금주의 로또 행운번호: 1,3,6,8,(5,7) 금일복권, 주식, 부동산매입 행운의 띠: 소,뱀,닭 금일 주식, 부동산 매도 행운의 띠: 호랑이,말,개 도원역리학회 도원학당 원장 [스포츠동아]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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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오늘의 운세] 2016년 9월 7일 수요일 (음력 8월 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06/8017223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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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꿈나무들이 자웅을 겨루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YMCA는 “10~11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제44회 YMCA전국어린이유도대회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YMCA에서 주최하고, 강원도유도회와 횡성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남녀부 개인전 196명, …

NC가 ‘김성근식 도박야구’의 판을 뒤엎어버렸다. 0-5로 뒤지던 경기를 7-6으로 뒤집고 승리의 휘파람을 불었다. NC는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전에서 6-6 동점으로 진행된 9회말 손시헌의 끝내기 안타로 7-6,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지난 5시즌에서 페넌트레이스 1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올해 9위로 추락했다. 7위권까지는 추격이 가능한 상태지만 지난해 시즌 1위,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에 7~9위 싸움은 참 낯설다. 그러나 이런 추락 속에서도 삼성은 강제 리빌딩에 성공하고 있다. 첫 번째 성과는 불펜이다.…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건 4위 싸움이다. 4위 KIA와 5위 SK가 충돌한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선 ‘명품 투수전’에 ‘호수비 열전’이 펼쳐졌다. 웃은 건 SK였다. SK는 이날 2-0으로 승리하며 KIA에 0.5경기차로 따라붙었다. 7일 경기가 두 팀의 올 시즌 마지…

삼성 이승엽(40)과 박한이(37)가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 동반 통산 2000안타 달성이라는 진기록에 도전한다. KBO리그 통산 최단시즌 2000안타와 한·일 통산 600홈런에 함께 도전하고 있는 이승엽은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

롯데 강민호(31)가 예정보다 이르게 복귀 채비에 나섰다. 6일 퓨처스리그 게임에 선발로 출전하며 시즌 막판 복귀에 박차를 가한 모습이다. 강민호는 6일 상동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2군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결과는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올 시즌 SK엔 2명의 ‘철인’이 있다. 외야수 정의윤(30)과 내야수 김성현(29)이다. 이들은 ‘전경기 출장’을 이어가고 있다. 6일까지 올 시즌 KBO리그 전 경기 출장 선수는 정의윤과 김성현을 비롯해 총 7명. 두산 허경민과 넥센 김하성, 한화 김태균, 롯데 손아섭, NC 나…
![[베이스볼 피플] 백상원, 마침내 움켜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07/80172730.3.jpg)
올 시즌 삼성의 주전 2루수는 백상원(28)이다. 지난 2년간(2014~2015시즌) 79홈런을 기록한 야마이코 나바로(29·지바 롯데)가 굳건히 지키던 자리를 꿰찼다. 어엿한 ‘레귤러(주전선수)’로 성장한 것이다. 이는 “2016년은 내게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외친 백상원의 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모두가 4위·5위 싸움에 집중하고 있지만 아직 2위 경쟁도 진행 중이다. 8월 31일 NC 김경문 감독은 비가 내리는 수원kt위즈파크에 있었다. 빗방울이 굵었지만 곧 잦아들었고 경기는 취소되지 않았다. NC는 9월 1일부터 사직 롯데전이 있었기 때문에 …
![[베이스볼 브레이크] 대표팀 우완 실종, 프리미어12 투수들 현실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07/80172864.3.jpg)
대표팀이 ‘우완 부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언젠가부터 대표팀 에이스 자리는 왼손투수들의 몫이 됐고, KBO리그를 통틀어도 ‘좌편향’ 현상이 심각해졌다. 2017년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을 맡은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은 “몇 년 동안 특급 우완투수가 나오지…

세상을 더 낫게 바꾸는 힘은 결국 햄릿의 고뇌가 아니라 돈키호테의 행동일 것이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가 불멸의 고전으로 회자되는 이유는 그 작품 속에서 추구한 가치가 고결한 이상이었기 때문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를 6일 기장군청에서 만났다. 한 사람의 리더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

한국여자야구대표팀은 이미 ‘LG 후원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2016 여자야구월드컵’에서 슈퍼라운드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이것만으로도 세계 6강에 든 것이지만 이왕 여기까지 올라온 김에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실제 대표팀은 파키스탄, 쿠바전 승리로 슈퍼라운드 행…
![[횡설수설/박제균]지자체장들의 ‘대권 꽃놀이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07/80174465.1.jpg)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국민이 놀랄 만한 세대교체를 실현한다는 것이다.” 1995년 10월 당시 김영삼(YS) 대통령의 한마디에 정가가 발칵 뒤집혔다. 이 말로 하루아침에 뜬 사람이 ‘작은 YS’ 또는 ‘리틀 박정희’로 불리던 이인제 경기지사였다. 이듬해 대선 주자 취재를 위해 …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국민 여론 오도한 송희영 前 주필의 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9/07/80174463.1.jpg)
2008년 9월 15일 미국 대형 투자은행(IB)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했다.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글로벌 금융위기의 신호탄이었다. 한국은 비교적 선방한 나라로 꼽히지만 되돌아보면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 리먼 파산 직전까지 진행된 산업은행의 리먼 인수 시도가 대표적 사례였다. ‘리먼 인…
![[조경란의 사물 이야기]지우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07/80174459.1.jpg)
저자가 일본 ‘문구왕’이라고 알려진 ‘궁극의 문구’라는 책은 개인적으로 내용보다는 목차가 더 흥미롭게 느껴진다. 이 책의 목차는 이를테면 ‘쓰다’ ‘붙이다’ ‘지우다’ ‘자르다’ ‘엮다’ ‘재다’ ‘정리하다’ 등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사로 구분되어 있다. 목차에서 짐작할 수 있다시피 연…
![[광화문에서/전승훈]‘헬조선’과 ‘국뽕’의 사이에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9/07/80174454.1.jpg)
“엄마, 나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지난주 벌초를 다녀오면서 고교생 조카가 이렇게 말하는 걸 들었다. 깜짝 놀라서 귀를 기울이니 어느 대학에 들어갈지, 어떤 직장에 취업할지,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도 도대체 알 수가 없어서 고민이란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더. “헬조선…
![[송평인 칼럼]건국절은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9/07/80174452.1.jpg)
건국을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으로 보는 측은 망명정부(government in exile)와 임시정부(provisional government)의 엄연한 차이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망명정부는 원래 있던 정부가 외국으로 옮겨간 것이지만 임시정부는 정부가 생기기 전의 말 그대…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소리꾼 아들의 장쾌한 대금연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07/80174450.1.jpg)
대금연주자 장영수 씨(38)가 서울 중구 충정로에서 합주 연습을 하고 있다. 장 씨는 10대 때 길을 가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구슬픈 단소 소리에 끌려 국악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영동난계국악관현악단, 정동극장을 거쳐 지금은 퓨전국악단 ‘공감’을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소리꾼 장사익 씨…
![[조경구의 옛글에 비추다]부모 노릇 사람 노릇](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9/07/80174445.1.jpg)
집에 개가 두 마리 있었는데 같은 시기에 새끼를 낳아 젖을 먹였다. 그런데 며칠 후 그만 어미 개 하나가 죽었다. 남은 새끼들은 젖을 빨지 못하자 낑낑거리고 신음하며 울었다. 이를 보는 사람마다 불쌍히 여겼으니, 짐승이라고 해서 사람과 다를 바가 없어서였으리라. 그러나 어떻게 구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