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경엽 감독 ‘주효상 키우기’ 프로젝트
박동원 컴백에 1군 엔트리서 빠지지만 동행 훈련 지시…“보고 배우라” 기대 “선수는 기회를 주면 큰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19일 청주 한화전에 앞서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주전 안방마님 박동원(26)이 21일 1군 엔트리에 들어온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신인 포수 주효상(19·사…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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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원 컴백에 1군 엔트리서 빠지지만 동행 훈련 지시…“보고 배우라” 기대 “선수는 기회를 주면 큰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19일 청주 한화전에 앞서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주전 안방마님 박동원(26)이 21일 1군 엔트리에 들어온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신인 포수 주효상(19·사…

‘찜통 더위’로 유명한 대구 지역의 날씨에 대비한 이색적인 방법이 화제에 올랐다. 바로 삼성이 자랑하는 신축구장인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설치된 ‘덕아웃 미스트’다. 19일 두산-삼성전을 앞둔 대구 날씨는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까지 오르며 한여름을 방불케 했다. 기상청이 발표한 체감…
![[취재파일]장마철 ‘위험한 잠실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0/78749776.3.jpg)
비올땐 3층 관중석서 몸풀기…바닥 미끄러워 위험 기상청은 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가 올 것을 대비해 시설점검을 하는 것처럼, 프로야구도 선수단 운영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LG 양상문 감독은 “장마철이 다가오니까 선수들의 컨디션이 떨어지지…

■ ‘47승 중 39승’ 선발승 비율 1위 니퍼트·보우덴·장원준 나란히 9승 대체선발 고원준·안규영까지 승리 “선발진 오버페이스? 휴식일 줄 것” 선두 두산이 2위 NC의 거센 추격에도 좀처럼 흔들림이 없다. 19일까지 두산은 66경기에서 47승1무18패로 7할대 승률을 유지하…

끝없는 시련 속 5년만에 정식선수 “난 아직 주전아니다…배울게 많다”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지만, LG 채은성의 야구인생은 참 기구했다. 그는 2009년 육성선수로 LG에 입단해 1군선수도 아닌 정식선수가 되기까지 무려 5년이 걸렸다. 그 사이 방출위기도 겪었고, 야구선…

윤길현 임시마무리…중간계투 또 위기 롯데는 장기적으로는 옳은 길을 가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도로 롯데’다. 조원우 감독 취임 이후 팀 분위기는 많이 진중해졌다. 그러나 과거 롯데가 답습했던 야구와의 차별화는 요원하다. 선수 개개인의 성적은 빼어나지만 롯데야구는 여전히 …
![[콤팩트뉴스] 류현진 싱글A 등판…4이닝 무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0/78749580.3.jpg)
왼쪽 어깨 부상으로 재활 중인 류현진(29·LA 다저스)이 2번째 마이너리그 싱글A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뮤니시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산하 싱글A 팀인 산호세 자이언츠와 경기에 다저스 산하 싱글A 팀인 란초 쿠카몽…
![[손건영의 굿모닝 MLB]타자해도 되겠네…ML 투수들의 타격실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0/78749545.3.jpg)
통산홈런 13개 범가너·타율 0.257 그레인키 신더가드 5월 12일 마에다 상대 2연타석포 투수들의 뜨거운 방망이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ML)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5월8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의 바르톨로 콜론은 43번째 생일을 17일 남기고 1997년 ML 데뷔 …

올림픽 예선전 관전…세계배구 공부 이번엔 월드리그 참관 차 다시 일본행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40·사진)은 6월 초 일본에 있었다. 리우올림픽 예선전 참관을 위해 건너간 것이었다. 한국 남자배구의 리우행이 좌절된 상황이었지만 최 감독은 코치진을 대동하고 일본에 갔다. 세계배구의 …
![[콤팩트뉴스] 남자배구, 월드리그 한일전 0-3 완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0/78749507.3.jpg)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대표팀이 1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16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B조 일본과 3차전에서 세트스코어 0-3(21-25, 17-25, 24-26)으로 완패했다. 앞서 쿠바, 핀란드와 경기에서 풀세트 끝에 패했던 대표팀은 승점 2점으로 최하위에 머…

2000년 ‘대통령배 결승전’ 이후 처음 추신수 안타 텍사스 9회 역전승 발판 오승환 홀드 불구 1자책 아쉬운 뒷맛 야구선수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둘이 최고의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 수년간의 마이너리그 시절을 겪고 정상급 메이저리거로 자리한 추신수(텍사스·34)와 한·일 프로야…

■ 서울 vs 수원 뜨거웠던 슈퍼매치 혼신 다한 선수들, 경기 후 쓰러져 역대 9위 최다관중, 감동의 환호 통산 78번째 ‘슈퍼매치’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그야말로 ‘명품매치’였다. 양 팀 벤치와 선수들은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승리를 다퉜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이용 1골·1도움…상주, 6위로 울산현대가 최하위 수원FC를 제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다시 마련했다. 울산은 19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5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주장 김태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울산(7승3…

경기시작 3분만에 실점…4연패 수원FC가 울산 원정을 앞두고 단단히 정신무장을 했다. 올 시즌 K리그 클래식(1부리그)으로 승격된 수원FC는 ‘막공(막무가내식 공격·막을 수 없는 공격)’을 앞세워 개막전부터 5경기 연속무패행진을 달리며 새로운 다크호스로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6골 8도움…‘최다골’ 제주 화력의 원동력 제주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K리그 클래식(1부리그) 12개 팀 가운데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리며 막강 화력을 뽐내고 있다. 15경기에서 32 골로 경기당 2.13골을 기록 중이다. 클래식에서 경기당 2골 이상을 뽑고 있는 팀은 제주가 유일하…

중고참 여름, 광주FC 새 캡틴으로 남기일 감독 “이종민에 특별 휴가” 광주FC는 14일 팀의 주장을 교체했다. 고참 이종민(33)이 차고 있던 주장 완장을 중고참 여름(27)이 넘겨받았다. 광주 남기일(42) 감독이 갑작스럽게 주장을 교체한 이유는 이종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콤팩트뉴스] 전북 ‘15경기 연속 무패’ 최다 타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0/78749460.3.jpg)
전북현대가 18일 인천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겨 2007년 성남일화가 작성한 정규리그 기준 K리그 개막 최다연속무패(15경기)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전북은 8승7무, 승점 31로 선두 자리도…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9일 “평창대회에서 역대 가장 친절하고 수준 높은 자원봉사를 구현하기 위한 자원봉사 기본계획이 최근 확정돼 7월부터 본격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대회 기간 중 관중의 숙박, 교통 등 안내를 담당할 자원봉사자 9700명을…

2경기연속 41점…2000년 샤킬 오닐 후 첫 기록 오늘 7차전 파이널 첫 ‘1승3패 팀 역전우승’ 도전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리그를 호령한 슈퍼스타에게는 늘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마이클 조던(53·은퇴)은 ‘농구황제’로 불렸다. 매직 존슨(…

칠레 바르가스, 4골…멕시코 잡고 4강행 2016 코파 아메리카의 우승 향방이 아르헨티나-미국, 칠레-콜롬비아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