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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손아섭 가고시마캠프 합류 늦어도 믿는다

      롯데, 손아섭 가고시마캠프 합류 늦어도 믿는다

      롯데는 12일(한국시간) 체력과 전술훈련 위주로 진행된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를 종료한다. 이어 13일 귀국 비행기에 오르고 14일 하루 휴식 뒤, 15일 실전위주로 치러질 2차 캠프지인 일본 가고시마로 들어간다. 1차 캠프에서 2차 캠프로 장소가 전환되며 일부 훈련 멤버의 조…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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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와 kt의 실험…‘읽는 캠프’에서 ‘보는 캠프’로

      SK와 kt의 실험…‘읽는 캠프’에서 ‘보는 캠프’로

      IT(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에 편승해 KBO 야구단들의 소통 방식도 진화하고 있다. 먼 곳에서 이뤄지는 해외 스프링캠프까지 실시간·동영상 서비스를 실험하고 있다. 과거 사진과 텍스트 위주의 ‘읽는 캠프’에서, 동영상을 통한 ‘보는 캠프’로 트렌드 자체가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 선…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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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조용했던 시드니캠프에서 얻은 소득들

      두산, 조용했던 시드니캠프에서 얻은 소득들

      디펜딩챔피언 두산이 2016시즌을 준비하는 행보는 조용하다. 1차 캠프지부터 다른 야구단들과 거리가 상당히 떨어진 호주 시드니에 차렸다. 체력·전술·기술 훈련 외에 12일까지 이틀 간격으로 자체 평가전을 3차례 치른 것이 전부였다. 별 얘기가 없다는 것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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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옌볜 ‘新 영웅’ 손군, “中 슈퍼리그 도전, 자신 있다!”

      옌볜 ‘新 영웅’ 손군, “中 슈퍼리그 도전, 자신 있다!”

      부상으로 좌절할 뻔한 날 잡아준 스승(박태하) 위해 최선 다할 터 자신감과 팀워크로 슈퍼리그 누벼, 중국국가대표 도전장 중국 슈퍼리그 옌볜 부덕의 조선족 미드필더 손군(23)은 구단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 플레이어다. 옌지에서 나고 자라 유스 시절부터 옌볜에서 성장했다. 아직 …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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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옌볜 부덕의 역사 & 신화 창조를 꿈꾸는 사람들

      옌볜 부덕의 역사 & 신화 창조를 꿈꾸는 사람들

      코치와 선수단, 지원스태프까지 한국 국적 다수 옌볜, 제2의 기적 연출을 향해 달린다! 2016시즌 중국 슈퍼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옌볜 부덕 ‘박태하호’는 중국 속 작은 한국축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주 서귀포에서 3차 동계전지훈련을 진행중인 옌볜의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은 물론…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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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청계천 책방]마법같은 그림책의 힘

      연휴가 끝나고 일상이 시작됐지만 여기저기서 ‘피곤하다’는 말이 들린다. 손쉽게 기분 전환을 하고 싶다면 그림책이 딱이다. 생일을 맞은 꼬마곰 베리가 숲 속 친구에게 말을 거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니?’(이승환 지음·그림북스)에는 꿀벌, 부엉이, 여우의 모습이 아기자기하게 담겨 있다…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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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신자유주의 정책의 위기, ‘시장 철학’으로 돌파하자

      [책의 향기]신자유주의 정책의 위기, ‘시장 철학’으로 돌파하자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2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고삐 풀린 전 지구적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신자유주의로 인한 빈곤과 불평등의 확대가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선진국의 민주주의마저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책은 이 같은 비판으로부…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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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루소부터 니체까지 근대 유럽의 사상 발전사

      [책의 향기]루소부터 니체까지 근대 유럽의 사상 발전사

      소크라테스 역시 또 하나의 소피스트에 불과하며 고대 그리스의 찬란한 문화를 망친 장본인이라고 누군가 주장한다면 어떨까. 당장에 “너도 소피스트냐” “궤변 늘어놓지 마라”는 비난이 쏟아질 것이다. 소피스트의 궤변과 이에 맞선 성인(聖人)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일반인의 머릿속에 선악의 대결…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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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이 책, 이 저자]“미술은 곧 철학… 한국 미술엔 메시지 없어 공허해”

      [책의 향기/이 책, 이 저자]“미술은 곧 철학… 한국 미술엔 메시지 없어 공허해”

      3권으로 구성된 ‘미술 철학사’는 벽돌 3장을 쌓아놓은 듯한 묵직함으로 압도한다. 저자인 이광래 강원대 명예교수(68)는 2007년부터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집필만 7년 남짓 걸렸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글을 쓰고 그날 쓴 원고량을 달력에 기록했다. 200자 원고지로 8400…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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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하루살이’ 사회에 내일은 없다

      [책의 향기]‘하루살이’ 사회에 내일은 없다

      오늘 하루, 혹은 일 년만 버티고 보자는 건 개인이나 기업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사고 싶은 게 있으면 돈이 없어도 신용카드로 긁고, 기업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기술 개발에 투자하기보다는 자사주를 사들여 손쉽게 주가를 올린다. 2003년부터 2012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주 매입에…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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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끝난 후에야 알게되지, 사랑했음을…

      [책의 향기]끝난 후에야 알게되지, 사랑했음을…

      주인공은 사진작가, 무대는 뉴욕 예술계, 그리고 그를 둘러싼 세 명의 여인. 백영옥 씨(42)의 소설답다. 그는 ‘스타일’ ‘다이어트의 여왕’ ‘아주 보통의 연애’ 등을 통해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을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온 작가다. 새 장편 ‘애인의 애인에게’에서 백 씨는 한 남성을 상…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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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유럽 프로축구 순위는 자본이 결정한다

      [책의 향기]유럽 프로축구 순위는 자본이 결정한다

      유럽 각국 프로축구 리그에서는 매번 우승하는 팀이 정해져 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맨체스터 시티, 첼시, 아스널 등이 상위 순위를 독점하고 있다. 스페인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독일은 바이에른 뮌헨이 그렇다. 영국 런던경영대학원 연구원인 …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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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젊은이여, 부모만큼 잘살 수 없다고 절망하진 말라”

      [책의 향기]“젊은이여, 부모만큼 잘살 수 없다고 절망하진 말라”

      폴란드 출신 사회학자인 지그문트 바우만(91)은 대기만성형 학자다. 그는 영국 리즈대 교수 퇴임을 한 해 앞둔 1989년 ‘근대성과 홀로코스트(Modernity and The Holocaus)’를 내놓으며 비로소 주목받았고 이후 탈근대 문제를 주로 다뤄왔다. 특히 ‘액체 근대(Liqu…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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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온 책]한 장의 절대 지식 外

      [새로 나온 책]한 장의 절대 지식 外

      한 장의 절대 지식(이언 크로프턴 지음·허니와이즈)=철학과 경제학, 심리학, 정치학, 과학 등에 걸쳐 200개의 핵심 개념을 요약 정리한 교양입문서다. 설명과 함께 다양한 삽화와 사진을 넣어 이해를 도왔다. 1만4800원. 데이비드 하비의 맑스 ‘자본’ 강의2(데이비드 하비 지음·강…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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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커다란 공룡 ‘밥’과 함께 떠나볼까요?

      [어린이 책]커다란 공룡 ‘밥’과 함께 떠나볼까요?

      작가가 독자를 판타지에 몰입시키려면 모름지기 뻔뻔함이 있어야 합니다. 천연덕스러운 픽션은 논픽션인 양 어느새 독자에게 스며들지요. 이 책의 장점입니다. 좀 별난 라자르도 가족이 모험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당연히 독자들도 함께 가는 여행이에요. 이 가족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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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150자 서평]존 치버의 일기 外

      [책의 향기/150자 서평]존 치버의 일기 外

      존 치버의 일기(존 치버 지음·문학동네)=20세기 미국 문학의 거장인 저자가 35년 동안 쓴 일기를 선별해 실었다. 전원생활의 즐거움부터 알코올의존증과 우울증, 양성애 경험까지 작가의 내밀한 일생이 펼쳐진다. 뉴욕타임스는 “잔인할 정도로 솔직한 자서전”이라고 평가했다. 2만8000원.…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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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술∼술 이책]무너진 세상에서

      [책의 향기/술∼술 이책]무너진 세상에서

      1942년, 미국 보스턴 지역 마피아의 자문역으로 일하는 조 커글린은 여러 분쟁을 조정하고 새로운 사업을 설계하며 조직에서 인정받는 위치에 있다. 어느 날 그는 살인청부업자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제보를 듣는다. 자신이 죽기를 바라는 사람이 누구일까? 조는 탐문을 통해 점점…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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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규선 대기자의 人]“평창올림픽에 남북 동시입장 어려워져 안타까워”

      [심규선 대기자의 人]“평창올림픽에 남북 동시입장 어려워져 안타까워”

      세 차례 도전 끝에 유치한 평창 겨울올림픽(2018년 2월 9∼25일)이 꼭 2년 앞으로 다가왔다. 11일 서울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60)를 만난 이유다. 그러나 먼저 개성공단 전면 철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봤다. 그가 북한과 접하고 있는 강원도의 특성 때문에 금강산관광 재개 …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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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ing]봄의 향기… 4色으로 오는 이 땅의 ‘꽃축제’

      [Feeling]봄의 향기… 4色으로 오는 이 땅의 ‘꽃축제’

      눈 밝은 매화나무는 봄 기척에 희붉은 꽃을 피웠다. 주홍빛 아련한 동백꽃은 떨어져도 쉬 시들지 않는다. 바람에 넘실대는 유채꽃은 들판을 샛노랑으로 물들인다. 청보리밭엔 초록의 향연이 펼쳐진다. 남북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맞고 있지만 그래도 한반도 남녘에는…

      •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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