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 부천병원, 20년간 걷지못한 캄보디아 환자에 ‘새 발’ 선물
굽은 발로 태어나 20년간 한 번도 걷지 못했던 캄보디아 국적의 20대 여성이 국내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됐다. 4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떼움 쿤떼아 씨(21)는 발이 안쪽으로 굽은 ‘선천성 만곡족’을 갖고 태어났다. 다행히 서울 소재 한 교회의 소개로 이 병원 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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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발로 태어나 20년간 한 번도 걷지 못했던 캄보디아 국적의 20대 여성이 국내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됐다. 4일 순천향대 부천병원에 따르면 떼움 쿤떼아 씨(21)는 발이 안쪽으로 굽은 ‘선천성 만곡족’을 갖고 태어났다. 다행히 서울 소재 한 교회의 소개로 이 병원 정형…

천안시 주거시장에서 기존 불당지구 중심의 수요가 성성생활권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도 성성생활권 일대에 신규 분양단지 대규모 공급이 예정돼 있다.천안 성성생활권은 불당지구와 같은 서북권에 위치한다. 성성·업성·부성지구 일대에 약 2만500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지로…

국내 편의점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이 해외 시장을 확대하며 활로를 찾고 있다. GS25 해외 점포 수가 700개를 돌파한 데 이어 CU도 해외 점포 800호점 달성을 눈앞에 두면서 ‘K편의점’의 글로벌 확장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4일 GS리테일을 운영하는 편의점…
![“안 하던 투쟁 하려니…” ‘웰빙 정당’ 티 난 장동혁 도보행진? [정치를 부탁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4/133462135.1.jpg)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류제화 변호사- 진행·연출: 조동주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live/LhCgYgJFDvc?feature=share국민의힘…
![[사진]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10주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4/133463897.2.jpg)
롤스로이스모터카가 고성능 서브 브랜드 ‘블랙 배지’ 탄생 10주년을 기념했다.롤스로이스는 이번 10주년을 맞아 블랙 배지의 미학적 기원으로 평가받는 1928년형 20 H.P. 브루스터 브로엄과 존 레논이 소유했던 1964년형 롤스로이스 팬텀 V 등 역사적 모델을 재조명했다. 두 모델은…

세계 주요 주식시장 가운데 미국과 이란 전쟁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고 있는 한국 증시가 4일 역대 최악의 폭락장을 연출했다. 1시간에 100포인트 이상 오르내리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거듭되면서, 떨어질 때마다 ‘저가 매수’로 지수를 떠받혔던 개인 투자자들마저 공포에 질려 손을 놓은 모양…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 프로그램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증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단지 내 주요 공용부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통해 화재와 침수 등 대규모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 안전을…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이 프랑스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임명됐다.공연기획사 스테이지원은 정주은이 네차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됐으며 오는 9월부터 악장으로 활동한다고 4일 밝혔다. 1년 간의 연수 기간을 거친 뒤 종신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1971년 설립된 페이 드 …

국민의힘 소장·개혁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4일 당 지도부와 만나 노선 차이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도부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건의하는 형태로 노선 관련 문제는 일단 매듭짓기로 했다”며 “당을 이끄는 지도부로서 권한을 가진 만큼 책임을 져야 하는 장 대…
중국 뷰티와 식음료 브랜드들이 잇따라 플랫폼에 입점하거나 매장을 내며 한국 시장에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의 무비자 관광 정책 시행 후 2년 사이 중국을 찾은 한국인이 늘면서, 중국 제품에 관심이 커진 소비자들을 겨냥한 행보다.4일 무신사에 따르면 중국 뷰티 브랜드 ‘플라워노즈…

샘표는 4일 독일의 미쉐린 2스타 요리사인 알렉산더 헤르만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맛연구중심’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한국 식문화의 뿌리인 장(醬)과 발효(미생물의 작용으로 유기물이 분해되어 새로운 성분이 만들어지는 과정)를 직접 경험하려는 셰프의 요청으로 성사됐다.알렉…

대통령 경호처를 동원해 수사기관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4일 시작됐다. 특례법에 따라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가 본격 가동된 것.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서 “전두환 신군부의 국헌문란과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은 다…

전세사기 피해 인정 사례가 3만6950건으로 늘었다. 피해자의 97.6%가 보증금 3억 원 이하 임차인이며, 청년층 비중은 76%에 달한다.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약물이 든 음료를 먹여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여성 김모 씨(21)가 사이코패스로 판명됐다.4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이코패스 진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외교안보 최측근으로 꼽히는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차관(사진)이 북한 핵무기를 두고 “미국의 핵심 안보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콜비 차관은 한국의 자체 핵무장을 통해 북핵 억제를 주장해온 인물이다. 그는 한국과 일본 등 미국의 인도태평양 동맹국이 북한,…

삼성전자 노사의 입금 협상이 성과급에 대한 입장 차이를 줄이지 못하고 결렬됐다. 이에 노조는 쟁의 돌입 절차에 들어가는 등 갈등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4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조정 중지’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

미국의 대이란 공습으로 이란 민간인 사망자가 1000명이 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에 본부를 둔 인권 단체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미국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나흘간 이란에서 민간인 109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사망자 …

쉐보레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을 추가한다. 이번 특별 에디션은 RS 트림 기반 레드 포인트와 카본룩 디테일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리어 레드 LED 블랙 보타이, 카본룩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 인서트, 카본룩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등을 적용해 강…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상속회복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패소한 모친 김영식 여사와 여동생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 등 세 모녀 측이 항소했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원고인 세 모녀 측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은 항소심 절차…

미국이 이란 공격 개시 뒤 약 100시간 동안 2000개의 목표물을 타격했고, 이 과정에서 ‘전략폭격기 3종’인 B-1(일명 죽음의 백조), B-2(침묵의 암살자), B-52(성층권의 요새)를 모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장이 확대되고 공습 수위가 높아지면서 사실상 미국이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