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 남태령 지하차도 달리던 차량서 불…운전자 자력 대피
경기 과천시 남태령 지하차도에서 과천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34분경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는 불이 나자 차량 밖으로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0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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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남태령 지하차도에서 과천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34분경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는 불이 나자 차량 밖으로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0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

상대적으로 물가가 높은 서울 광화문, 강남 식당가에선 2000원짜리 공깃밥이 표준이 됐다. 쌀 20kg 가격이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째 ‘심리적 저항선’인 6만 원을 웃돌면서 오랫동안 익숙했던 1000원짜리 공깃밥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

더불어민주당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 등에 대한 일방 처리 수순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19일 공소청법 상정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중수청법과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차례로 상정해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과 한인섭 중부매일 사장을 감사로 재선임했다. 이사회에선 손동영 서울경제 발행인과 김병직 문화일보 발행인, 박일근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김윤덕 조선일보 선임기자, 장진복 서울신문 차장이 20…

공공기관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조달청 쇼핑몰 ‘나라장터’가 시중가보다 최대 3배가 더 비싼 가격으로 납품돼 예산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저가 수입 제품이 국산 우수제품으로 둔갑하는 등 공공조달 전반의 부실과 관리 소홀도 드러났다.19일 감사원이 발표한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강성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정보를 해외에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거론하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될 일”이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의 글을 공…

스포츠 세계에서 ‘특급’은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수식어가 아니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만이 그 자격을 얻는다. 그런 의미에서 GS칼텍스를 5시즌 만에 ‘봄 배구’로 이끈 실바(35·오퍼짓 스파이커) 이름 앞에 붙은 ‘쿠바 특급’이라는 말에는 이견이 있기 어…

검사의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공소청법·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이 1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통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검찰 수장인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공소청법안에 검찰의 노력이 상당 부분 반영되지 않은 것에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당정청의 협의안이 발표된 이후 나온…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연안 얀부 항구에 있는 주요 정유시설이 공습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엑손모빌의 합작 정유시설인 SAMREF(삼레프)가 이날 드론 공습을 받았다. 다만 로이터는 소…

충북 단양의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져 노동당국이 조사에 나섰다.19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9시께 단양군의 한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A(60대)씨가 7m 높이 구조물에서 추락했다.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 숨졌다…

8년이나 목에 젓가락이 걸린 채 수술을 거부하고 지냈던 남성의 사연이 중국에서 큰 화제가 됐다.19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한 남성이 목에 12cm 길이의 금속 젓가락이 박힌 채 8년을 지내다가 최근 수술을 통해 제거했다고 전해졌다.이…

청와대 경호·경비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직원이 불을 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19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 10일 101경비단 소속 직원 A씨를 실화 혐의로 입건했다.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숭인동의 한 신발…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거센 어조로 비판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라리자니의 사망 소식과 함께 이스라엘이 승인 없이도 이란 관리를 사살할 수 있는 권한을 군에 부여했다는 내용 등과 관련해 “이러…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대와 다른 지방 국립대에 투입하는 정부 재정지원금의 격차와 원인을 확인하라고 주문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9일 열린 제28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AI미래기획수석실이 준비한 지방 거점국립대 육성 일명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을 보고받고 서…

외교부는 정의혜 차관보가 19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에릭 쿠르츠바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EEAS) 아태실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최근 한-EU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2010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한국과 EU가 FTA, 안보방위 파트…

배우 김응수가 배우 이수경에게 조언을 건넸다.19일 배우 이수경의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영화 ‘타짜’에서 곽철용으로 열연했던 배우 김응수가 게스트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수경이 영화 ‘타짜’에서 호흡을 맞춘 김응수를 초대해 연기 고민을 털어놓고 조언을 구했다. 이수경…
![[날씨]낮과 밤 같은 ‘춘분’ 일교차 20도…아침 영하권, 출근길 곳곳 안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9/133567006.1.jpg)
낮과 밤 길이가 같은 춘분(春分)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아침과 낮 기온 차가 최대 20도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해소돼 대기질은 무난하겠고, 밤사이부터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

서울대병원에서 환자 약 1만6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대병원은 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4일 오후 2시 7분경, 병원 직원 간 이메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수신자 주소를 잘못 입력해 1만6000여 명의 환자 정보가 담긴 이메일이 수신자 1명에게 잘못 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 주도권을 잡기 위해 올해 110조 원 이상을 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한 해에 100조 원 이상 투자금을 집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삼성전자는 19일 ‘2026년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이같이 밝…

삼성생명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주식 약 624만 주를 매각한다.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1~6월) 자사주 소각을 예고하면서,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비율을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리 매각에 나선 것이다.19일 삼성생명은 이사회를 통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의 0.11%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