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당국자 “IRA 문제, 피해 줄이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 찾아야”
마크 램버트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는 16일(현지시간)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가 야기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관련해 “피해를 줄이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램버트 부차관보는 이날 미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화상 대…
- 2022-12-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마크 램버트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는 16일(현지시간) 한국산 전기차 차별 문제가 야기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와 관련해 “피해를 줄이고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램버트 부차관보는 이날 미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화상 대…

중국이 충분한 조치를 마련하지 않고 ‘위드 코로나’로 전면 전환할 나설 경우 코로나19 사망자가 100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홍콩대학교의 가브리엘 렁 전 의학부 학장을 포함한 연구진은 보고서를 통해…

‘도시어부4’ 개그맨 이경규가 가수 정동원과 나린히 공동 꼴찌를 할 위기에 처한다. 17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정동원, 이승윤이 함께 완도 참돔·붉바리 낚시 대결 후반전이 펼쳐진…

미국 백악관이 북한의 신형 미사일 엔진 성능 시험과 관련, 지속적인 한반도 위협 역량 개발에 경계를 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미스터 킴’으로 부르며 대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16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북한 신형 미사일…

토요일인 1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5도에 이르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제주도와 충청권 등 일부 지역에는 많은 눈도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서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다”며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고, 당분간 강추…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공연장 입구에 인파가 급격히 몰리면서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BBC와 가디언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전날 밤 런던 남부에 있는 브릭스턴 O2 아카데미 공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 아프로팝 가수 아사케의 공연 중 수백명이 닫힌 입구 …
![[오늘의 운세/12월 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7/117038201.2.jpg)
![[오늘의 운세/12월 1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7/117038194.2.jpg)

16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4회 동아수영대회에서 남자 중등부 평영 100m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동아수영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딛고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됐다. 21일까지 경영, 다이빙 등에서 최강자를 가린다.

‘쿠바산 괴물’ 레오(32·OK금융그룹·사진)가 프로배구 19년 역사상 처음으로 4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블로킹 서브 후위 각 3득점 이상)에 성공했다. 2일 삼성화재전부터 3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 행진을 벌이고 있던 레오는 16일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2022∼…

조별리그 무승부, 이번엔 승부 가린다. 크로아티아와 모로코가 25일 만에 다시 맞붙는다. 카타르 월드컵 3, 4위전 상대인 두 나라는 조별리그에서 같은 F조에 속해 이미 한 번 만났던 팀들이다. 조별리그 1차전 경기였는데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은 이번 대회 첫 경…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장착 가능한 대출력 고체연료 로켓엔진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 본토 전역을 타격 가능한 ‘괴물 ICBM’ 화성-17형의 시험발사에 성공한 뒤, 이번엔 고체연료 엔진까지 갖춰 사실상 미사일 위협의 마지막 단계에 도달한 것. 특히 북한…

‘아르헨티나의 보디가드. 그의 임무는 리오넬 메시의 움직임을 수월하게 해주는 것.’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 오른 아르헨티나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데폴(28)에 관한 기사를 실으면서 헤드라인을 이렇게 뽑았다. 기사에서는 ‘아르헨티나의 보디가드’라…
![[그림책 한조각]영춘 할머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7/117038357.1.jpg)
![화려한 책들 사이 돋보이는 담백함[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7/117038158.1.jpg)
책장을 열었는데 목차가 없다. 요즘 책이라면 흔히 실을 만한 화려한 사진이나 삽화도 없다. 작가를 홍보할 만한 그럴듯한 소개, 작품을 예찬하는 평론도 한 줄 없다. 책 안엔 하나의 주제에 담은 에세이 1편과 단편소설 3편만 있다. 촌스러워 보이지만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간다. ‘긋닛’…
일본 정부가 외교·방위 정책 문서에 ‘적(敵) 기지 공격 능력’의 보유를 명기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일본을 향한 공격 의사가 명확하다고 판단되면 사전에 상대의 미사일 기지, 사령부 등을 공격하겠다는 뜻이다. 사실상 선제공격이 가능하도록 한 이번 문서 개정으로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책의 향기]위기를 기회로! 세 친구의 통쾌한 복수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7/117038151.1.jpg)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년)에서 얄밉지만 사랑스럽던 에밀리를 기억하는가. 그는 잡지사 ‘런웨이’의 악마 같은 편집장 미란다의 오른팔이자, 실수투성이 신참 앤디와 경쟁하면서도 은근히 챙겨주는 ‘츤데레’였다. 미란다에게 혼나고 앤디에게 밀리던 조연 에밀리가 돌아왔다.…

2024년부터 대학들이 총 입학정원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학과를 신설하거나 폐지할 수 있게 된다. 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대학 평가가 사라져 부실 대학을 제외한 모든 대학이 재정 지원을 받는다.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한 대학이 자율적으로 개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대학 규제…
![여성은 언제나 역사 속에 존재했다[책의 향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7/117038144.2.jpg)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문집 ‘난설헌집(蘭雪軒集)’을 간행한 조선 중기 시인이자 화가인 허초희(1563∼1589). 시 300여 수를 비롯해 많은 산문도 남겼지만 그의 이름은 다소 생소하다. 실은 허초희의 호는 난설헌으로 홍길동전 저자인 허균(1569∼1618)의 누이 허난설헌이다. 사…

한 경기 결과에 157억 원이 걸렸다. 19일 0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맞붙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승리 팀은 4200만 달러(약 550억 원)를 상금으로 받지만 패하면 상금이 3000만 달러(약 393억 원)로 줄어든다. 상금 차이는 역대 월드컵 역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