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 파업에 대입 면접 늦을라” 입시 학생 - 부모 발동동
“아들 인생이 걸린 입시 면접인데 갑자기 열차편이 취소되면 못 갈 수도 있잖아요. 파업 소식을 들으니 갑자기 걱정되더라고요.” 광주에 사는 학부모 이모 씨(55)는 1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아들과 3일 대입 면접시험을 위해 당일 새벽 KTX를 타고…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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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인생이 걸린 입시 면접인데 갑자기 열차편이 취소되면 못 갈 수도 있잖아요. 파업 소식을 들으니 갑자기 걱정되더라고요.” 광주에 사는 학부모 이모 씨(55)는 1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아들과 3일 대입 면접시험을 위해 당일 새벽 KTX를 타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한국말로) 한국에 다시 오게 돼 정말 기쁘네요.”(애덤 러빈·머룬5 리더) 한파경보가 내려진 지난달 30일, 영하 7도의 차가운 바람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주춤했다. ‘디스 러브’ ‘무브스 라이크 재거’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한 머룬5의 내한공연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이 장기화되면서 화물차량 운행에 방해를 받았다거나, 파업 참여를 강요받았다는 비노조원의 112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찰은 전국적으로 수사관 1500여 명을 투입해 화물연대의 불법행위를 수사 중이다. 1일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화물…
2일 열리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재판에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대주주 김만배 측이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상대로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주가 누군지를 두고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장동 의혹 재판과 검찰 수사의 향방을 짚어본다.
인력 감축안을 두고 충돌했던 서울교통공사(공사) 노사가 1일 새벽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하면서 총파업이 하루 만에 종료됐다. 파업 첫날 수도권 곳곳에서 벌어진 ‘퇴근길 대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노사를 압박한 결과로 풀이된다. 공사 측은 파업 첫날인 지난달 30일 오후 8시경 재개한 …
![[오늘의 운세/12월 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2/116804469.2.jpg)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을 계기로 대정부 총력 투쟁에 나선 것을 놓고 노동계에선 ‘예견된 수순’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보수정부가 들어선 첫해 정부와 민노총 사이의 대립은 반복적으로 이어져 왔다. 양측 모두 향후 5년간의 노정관계를 유리…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지난달 30일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이란을 1-0으로 물리치고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이 소식에 미국 여자 축구 대표팀도 환호했다. 남자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서 여자 대표팀도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 우승 때…

‘시저스킥’ 한 방으로 전 세계 팬이 700만 명 넘게 늘었다.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히샤를리송(25·토트넘·사진)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선보인 환상적인 킥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후반 28분 히샤를…

교역 조건이 악화되면서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2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분기별 경제성장률도 3개 분기 연속 0%대에 머물렀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7∼9월) 실질 GNI는 2분기(4∼6월)에 비해 0.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질 GNI는 2분기에도 전 분기 대…
자금시장 경색의 여파로 기업들의 어음부도율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부도업체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도 5%를 넘어서면서 이자 부담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0월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20%로 9월(0.26%)에 이어 매우 높은 수준을 이어…

‘라스트 댄스’가 될 수 있었던 고비에서 아르헨티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와 폴란드 ‘득점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바르셀로나)가 모두 살아남았다. 1일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마지막 3차전. 아르헨티나가 폴란드를 2…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매몰돼 민생을 챙기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고했던 ‘분당’ 가능성을 다시 꺼내 들었다. 박 전 장관은 지난달 30일 저녁 KBS 라디오에서 ‘지난번에 이재명 대표가 (국회의…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주축이 된 공부 모임이 ‘민들레’에서 ‘국민공감’으로 이름을 바꿔 7일 공식 출범한다. 이 모임에는 차기 당권을 노리는 안철수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당 소속 의원 115명 중 65명이 참여한다. 국민공감은 1일 “국민의힘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윤석…

여야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표결할 국회 본회의 개의 여부를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채 대치를 이어갔다. 해임건의안 등으로 촉발된 여야의 공방이 이어지면서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 기한 내 처리 무산 등 국회 표류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민의힘 …

앞으로는 월드컵에서 무승부를 볼 수 없을지 모른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조별리그에서 부터 승부차기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 승부차기를 도입해 이긴 팀에 ‘보너스 승점’을…

더불어민주당이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여야 간 이견을 조율하기 위한 안건조정위원회까지 무력화하며 ‘방송법 개정안’ 처리 속도전에 돌입했다. 지난달 29일 과방위 정보통신방송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해당 개정안을 거야(巨野)의 힘을 앞세워 여당 의원들의 보이콧 속에 단독 의결…

카타르 월드컵에서 ‘월드 클래스’ 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대표팀의 막내 이강인(21·레알 마요르카·사진)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인 HITC는 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이 월드컵 플레이메이커 이강인과 1450만 파운드(약 230억 원) 계약을 하기 위해 경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에 항의하는 반(反)정부 시위 이후 중국 당국이 봉쇄를 잇달아 완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방역을 담당하는 쑨춘란 부총리는 지난달 30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회의에서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병원성 약화, 백신 접종 확대, 예방 통제 경험 축…

‘사커루’ 호주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처음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합류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 호주는 1일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매슈 레키(31·멜버른시티)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