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소년을 안아준 네이마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3/116968188.2.jpg)
[바람개비]소년을 안아준 네이마르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 승부차기 끝에 패한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했다. 월드컵에서 탈락한 아쉬움에 눈물을 쏟았다. 그때 크로아티아 유니폼을 입은 소년이 네이마르에게 달려갔다. 크로아티아 이반 페리시치의 아들 레오였다. 안전요원에게 저지당…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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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소년을 안아준 네이마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3/116968188.2.jpg)
2022 카타르 월드컵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 승부차기 끝에 패한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지 못했다. 월드컵에서 탈락한 아쉬움에 눈물을 쏟았다. 그때 크로아티아 유니폼을 입은 소년이 네이마르에게 달려갔다. 크로아티아 이반 페리시치의 아들 레오였다. 안전요원에게 저지당…
![[고양이 눈]매연이 아닙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3/116968182.2.jpg)
굴뚝이 내뿜는 매연에 눈살이 찌푸려지다가… 앗, 지나가는 구름이네요. 오해해서 미안해요. ―서울 마포구에서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300조원 쏟아부은 카타르 월드컵, 실속은 中기업이 챙겨[인사이드&인사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3/116969754.1.jpg)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을 가릴 결승전이 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축구 국가대표팀의 치열한 승부 끝에 걸린 우승 상금은 4200만 달러(약 550억 원)다. 하지만 개최국 카타르가 이번 월드컵에 쏟아부은 막대한 투자금 약 300조 원에 비하면 이는 매우 적은…
![[단독]“삼성, 컨트롤타워 필요… 준법 위반 여지는 적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3/116968167.1.jpg)
“현재의 과도기적인 상황에서는 (삼성) 그룹 전체 경쟁력을 위해 하나의 실무형 조직으로서 컨트롤타워가 여전히 필요합니다. 컨트롤타워(의 존재)가 준법 위반의 여지는 적다고 봅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은 5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율촌에서 진행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

네이버, 카카오 등 독과점적 지위를 가진 포털 플랫폼 사업자에 대해 제도적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플랫폼의 언론사 기사 유통 구조도 개선해야 하고 플랫폼을 전문적으로 감독하는 정부기관을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2일 열…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20% 넘게 줄며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대중(對中) 수출 감소 폭이 약 9%포인트 커진 데다 2주 넘게 이어진 화물연대 파업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54억2100…

한중 외교장관이 12일 화상회담을 갖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등 정상 간 교류 모멘텀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달 15일(현지 시간) 한중 정상회담에서 소통의 폭을 넓힌 양국이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가자는 의사를 분명히 한 것. …

미국 국무부에서 동아시아 지역 정책을 실무 총괄하는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12일 방한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크리튼브링크 차관보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한미 양자 현안 및 북핵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도훈 …
![[단독]‘바이든 측근’ 이매뉴얼 방한… 한일관계 중재 가능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3/116968106.1.jpg)
람 이매뉴얼 주일본 미국대사가 비공식 방한해 박진 외교부 장관을 면담했다. 이매뉴얼 대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미 민주당의 핵심 인사다. 한일 양국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관련 협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이 한일 관계…
![[유윤종튜브]사랑받는 콘서트홀을 만드는 요소는 무엇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3/116968093.2.jpg)
사랑받는 콘서트홀을 만드는 요소들은 무엇일까.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네덜란드와 독일의 유명 콘서트홀들을 찾아 콘서트를 감상하면서 마음에 담아둔 질문이었다. 11월 27일 ‘세계에서 가장 음향이 뛰어난 공연장’으로 알려진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의 ‘콘세르트헤바우’를 찾았…
![[단독]2030 마약사범 급증하는데… 전담병원 21곳중 19곳 ‘개점휴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3/116968100.1.jpg)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마약 사범이 급증하고 있지만 마약 중독 전담 치료병원 21곳 가운데 19곳은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된 선택으로 마약에 빠진 초기 중독자가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전문 치료인력 및 관련 예산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청에 …
![[광화문에서/김창덕]차주 ‘수익’만 보장하는 그들만의 ‘안전’운임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3/116968086.1.jpg)
“올해만 탱크로리(유조차) 기사들 운임을 30% 정도 올려줬어요. 그런데 안전운임제 품목에 자기들도 들어가겠다고 전부 파업을 하더라고요. 얼마를 더 받아야 한다는 거죠?” 최근까지 지방에서 주유소 영업을 담당했던 한 정유회사 직원이 반문했다. 물론 그는 답을 알고 있었다. ‘얼마’…
![[특파원칼럼/김현수]‘쿨’한 한국의 초저 출산율이 궁금한 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3/116968080.1.jpg)
얼마 전 언론인 대상 행사에서 한 프랑스 기자가 말을 걸어왔다.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넣은 마지막 골이 너무 멋졌다”며 황희찬 선수의 역전골을 몸짓으로 보여줬다. 옆에 있던 그리스 기자는 얼마 전 본 공연에서 한국계 배우의 연기를 극찬했다. 요즘 미국에선 이런 ‘국뽕의 순…
![[동아시론/강준영]중국의 ‘백지 시위’가 남긴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13/116968075.1.jpg)
기존의 중국 항의 시위와는 다르게 시진핑 ‘신시대(新時代)’의 최대 지지 세력인 청년들이 ‘백지(白紙)’를 들고 최근 항의에 나섰다. 여기에 반체제나 반정부 인사가 아닌 일반인들이 시위에 동참했다. 얼마 전 3연임을 확정하고 새로운 중국 건설을 천명한 시진핑 체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
![[횡설수설/장택동]1139채 ‘빌라왕’의 죽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3/116968065.1.jpg)
10월 서울 종로구의 한 호텔에 장기 투숙 중이던 40대 김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는 무려 1139채의 빌라와 오피스텔을 보유한 ‘빌라왕’이었다. 그는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 방식으로 엄청난 규모의 빌라를 사들였다. 하지만 세입자 수백 명에게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

김명수 대법원장의 측근으로 서울중앙지법원장과 청주지방법원장 후보로 동시에 이름을 올려 ‘겹치기 입후보’ 논란을 빚었던 송경근 민사1수석부장판사(58·사법연수원 22기·사진)가 12일 중앙지법원장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청주지법에서 진행된 투표에선 득표율이 10% 미만이어서 어…

달로 떠났던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선 ‘오리온’이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 반세기 만에 인류를 달에 보내겠다는 미국의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의 1단계 계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이다. 12일 NASA는 11일 오전 9시 40분(현지 시간) 오리온이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앞서 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을 포함해 주요 피의자들에 대해 이르면 이번 주 중 구속영장을 일괄 신청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전 서장에 대해선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추가도 검토하고 있다. 특수본 …

19세기 조선 왕실에서 밤잔치 때 사용하던 ‘사각유리등’이 다시 서울의 밤을 밝힌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에서 쓰던 사각유리등을 재현한 가로등을 종로구와 함께 개발했다”며 “효자로와 청와대로, 삼청로 등에 350개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경 경…

12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겨울이 온 세상에 말했다. 홀로 추운 삶은 없다고’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시민 백현주 씨는 서울시가 10월 21일∼11월 3일 진행한 공모전에 이 문구를 제출해 당선됐다. 백 씨는 “올겨울 서로 외로움을 이해하고, 함께 따뜻해지는 시간을 갖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