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작년 자동차 311만대 수출 세계 2위… 한국은 5위→6위로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이 지난해 연간 최초로 300만 대를 돌파하면서 세계 2위 자동차 수출국으로 뛰어올랐다. 반면 한국은 230만 대를 수출하는 데 그치며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 밀리게 됐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2022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시장 수출 현황 및 시사점’ 보고…
-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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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이 지난해 연간 최초로 300만 대를 돌파하면서 세계 2위 자동차 수출국으로 뛰어올랐다. 반면 한국은 230만 대를 수출하는 데 그치며 사상 처음으로 중국에 밀리게 됐다. 2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2022년 중국 자동차 글로벌 시장 수출 현황 및 시사점’ 보고…

기업과 정부 기관, 시민들의 사회 공헌 네트워크인 ‘행복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제주 서귀포시, 경북 상주시 등 4개 지역에서 총 9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는 2021년 시작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이다. 행복 얼라이언스가 2…

최근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인 알고케어가 자사의 기술을 대기업 계열인 롯데헬스케어가 도용했다고 주장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실태 조사에 나서면서 스타트업의 기술보호가 산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두 회사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스타트업 업계에선 이 같은 기술침해 주장이 나왔을 때…
글로벌영재학회가 주관하고 동아일보·성균관대가 후원하는 ‘제45회 전국 영어·수학 학력경시대회’가 4월 2일 전국 각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영어와 수학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학생을 대상으로 치르는 본 시험은 초1부터 고3까지 지원 가능하다. 영어는 초3부터 응시할 수 있다. 참가 원서는…

25일 개학한 서울 노원구 상천초 1학년 1반에서 김정화 선생님(오른쪽)이 학생들의 키를 재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818곳, 중학교 465곳, 고등학교 458곳 등 학교 1740여 곳이 개학한다.

설 연휴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 외모와 관련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탈모’다.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거나 빠지는 질환을 탈모라고 한다. 탈모는 머리카락이 서서히 빠지기 때문에 본인은 제때 인지하지 못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상대방은 그 변화를…

25일 제주 서귀포시 남동쪽 공해상에서 홍콩 국적 화물선이 침몰해 외국인 선원 22명 중 8명이 실종됐다. 하지만 구조된 14명 중 9명이 의식불명 상태여서 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5분경 서귀포 남동쪽 148km 공해상에서 홍콩 …
자신을 상대로 스토킹 신고를 한 옛 연인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는 최근 1년 동안 6차례나 스토킹을 신고했고, 범행 1시간 전에도 추가로 신고했던 것으로 나타나 경찰의 보호 조치가 미흡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
![[만화 그리는 의사들]〈259〉Easy go, easy come](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26/117573784.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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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단체를 만들어 활동했던 단체 대표가 후원금 약 25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6월 손실보전금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대변하겠다며 관련 단체를…

요로결석은 대표적인 여름철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겨울철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추위로 인해 나트륨 함량이 높은 찌개와 같이 뜨거운 국물류의 음식 섭취가 많아지는 반면에 활동량과 수분 섭취량 감소로 인해 결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요로결석이란 신장에서 걸러진 노폐물이…
![[단독]쌍방울 김성태와 가까운 KH 배상윤… 檢 “주가조작 혐의 조만간 수사 착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1/26/117577983.1.jpg)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이 KH그룹의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쌍방울그룹 김성태 전 회장(수감 중)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KH그룹 배상윤 회장(사진)을 대상으로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 이어 남부지검까지 수사에 착…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3·8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통령실과 충돌한 후 여론조사에서 고전한 끝에 내린 결단으로 풀이된다. 김기현 전 원내대표와 안철수 의원 간 2파전으로 치러질 경선 판세와 주자별 합종연횡 시나리오를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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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육아휴직자(고용보험 가입자 중) 수가 집계 이래 처음으로 13만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이용자는 여전히 여성이 대부분이었으며 사용 기간은 이전보다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고용노동부는 2022년 육아휴직자가 총 13만1087명이라고 …

우디 앨런 감독의 ‘블루 재스민’(2013년)에서 재스민은 동생 집에 얹혀사는 처지가 되어서도 과거 뉴욕에서의 호화로운 삶을 잊지 못한다. 명말청초 장대(1597∼?) 역시 자신의 장원(莊園)을 잃고 소작농으로 전락한 뒤에도 풍요롭던 옛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영화와 달리 시인…

“붕어빵 배달을 시작하고 매출이 2배 가까이로 뛰었어요. 주객이 바뀌었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네요.” 서울 서대문구에서 죽집을 운영하는 양승재 씨(50)는 25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주문이 쇄도해 설 연휴 하루도 쉬지 않고 가게 문을 열었다”며 웃었다. 2021년 12월부터 배…

초등생들을 대상으로 학교가 오후 8시까지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3월부터 인천, 대전, 경기, 전남, 경북 등 5개 지역 200개 초교에서 시범 운영된다.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게 된 맞벌이 가정과 학부모들은 환영했지만, 교사와 각 지역 교육청에서는 업무 증가와 졸속…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을 지켜주는 인공지능(AI) 로봇이 있다. 내 감정과 생각을 학습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어느 날 밤 눈을 떴는데 그 로봇이 알 듯 모를 듯한 표정으로 내 얼굴을 빤히 내려다보고 있다면? 공포 영화 ‘쏘우’ 시리즈의 감독과 기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