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마을세무사’, 영세업자에 무료 세무상담
지난해 경기 시흥시에서 회사를 설립한 A 씨는 최근 시에서 운영하는 ‘마을세무사’를 찾아가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금 혜택이 있는지 상담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자신이 취득세 감면 대상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고, 마을세무사로부터 취득세 환급 절차에 대해 설명을 들은 다음 …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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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시흥시에서 회사를 설립한 A 씨는 최근 시에서 운영하는 ‘마을세무사’를 찾아가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금 혜택이 있는지 상담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자신이 취득세 감면 대상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고, 마을세무사로부터 취득세 환급 절차에 대해 설명을 들은 다음 …

‘피겨여왕’ 김연아(33)가 결혼 후 처음 피겨스케이팅 공식 행사에 참석해 꿈나무들을 지도했다. 지난해 10월 팝페라 가수 고우림(28)과 백년가약을 맺은 김연아는 14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의 특별 강사로 참여했다. 김연아가 결혼 후 각종 시…
서울 서초구가 설날을 앞두고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에 간편식과 간식 등을 지원한다.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는 ‘혼밥프로젝트’를 통해 총 300가구를 대상으로 간편식 등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센터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안전, 생활, 관계돌봄 등의 서비스를 제공…

“(이수지 작가의 작품에서) 굉장한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글 없는 그림책을 보는 독자들에게 자율성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 놀라워요.” “(백희나 작가의 작품이) 각 페이지마다 지닌 완결성은 제가 늘 반성하는 부분이에요.” 한국 그림책의 대표 작가인 백희나(52), 이수지(49)가 만…

서울시는 설 연휴인 22, 23일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연장 운행할 방침이다. 설맞이 서울사랑상품권도 7% 할인해 3000억 원어치를 발행한다. 시는 이런 내용이 담긴 ‘2023년 설 종합대책’을 15일 발표했다.○ 청사 1층에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대책은 …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기한 지난해 12월 초 이후 의료기관에서 숨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약 6만 명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가 제로 코로나 정책 폐기 후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공식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1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해 …
![요람에서 무덤 ‘이후’까지[기고/조규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1/15/117447922.1.jpg)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사람이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전 생애를 지원하는 복지정책을 일컫는다. 이제는 ‘무덤 이후’까지도 촘촘한 정책이 필요한 시기다. 고령인구가 늘어난 데 따른 사망자 증가, 무연고사 급증, 유골을 산이나 바다에 뿌리는 산분장(散粉葬) 등 새로운 장사 수요에 대한 대…
![연금계좌 세액공제 900만원으로 확대[김동엽의 금퇴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15/117447913.1.jpg)
연초가 되면 올해 바뀌는 제도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게 된다. 노후 준비를 하는 직장인과 연금생활자라면 연금 관련 제도와 세제 변화를 눈여겨볼 수밖에 없다. 2023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직장인과 자영업자, 은퇴자가 주목해야 할 연금세제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직장인과 자영업…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그의 강성 지지층에 의한 대통령궁 의회 대법원 습격 사건에 관여했는지 브라질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미국 CNN방송은 14일 브라질 대법원이 ‘대선 불복 폭동’을 선동한 혐의 등으로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 요청을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
![가족 기업이 피해야 할 ‘거짓 화목’[Monday HBR/닉 디 로레토, 앨리슨 아이잭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15/117445031.6.jpg)
가족 기업이라고 하면 신문 1면에서 종종 접하게 되는 오너 일가의 세력 다툼처럼 거세게 부딪치는 갈등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가족끼리 경영을 하게 되면 갈등이 불거지는 것을 걱정해 논의를 피하게 될 때가 많다. 이를 ‘거짓 화목(fake harmony)’이라고 부른다.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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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은 아름다울 수 있다. 당신이 그렇게 결정하기만 한다면.(Life can be beautiful if you make it beautiful.)”―에디 제이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세 노인(The Happiest Man on Earth)’ 중 필자는 지속적 소비 행…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아파트가 무너져 내려 최소 21명이 사망하는 등 러시아 공습에 따른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영국은 서방 국가들 중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에 주력 전차를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드니프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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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는 곳곳에 닌자(忍者) 복장을 한 인형이 숨어 있다. 복면을 한 채 하늘을 날고, 천장에 매달려 긴 칼이나 수리검을 손에 쥐고 금방이라도 덤벼들 듯한 자세다. ‘닌자의 고향’으로 불리는 나고야 미에현의 우에노성 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장치다. 닌자는 약 400년…
![[고양이 눈]낙서 기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15/117447854.1.jpg)
유리판에 쓰도록 갖다 둔 펜과 지우개. 그런데 다들 흰 기둥에 방명록을 남겼네요. 오해로 작품 같은 ‘낙서 기둥’이 탄생했습니다.―서울 성동구에서
![[인사이드&인사이트]식민지배 자성 확산… 獨-佛-英 등 약탈 유물 반환 러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15/117444186.8.jpg)
《“한국에서 불법적으로 반출됐을 가능성이 높은 묘지석(墓誌石·고인의 행적을 기록해 묘에 묻는 돌이나 도자기판)이 우리 박물관에 있어요.” 지난해 12월 문화재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재재단으로 이런 e메일이 왔다. 한국 컬렉션을 대거 소장하고 있는 해외 한 박물관의 학예연구사가 해외 소재 …

독일 탄광마을에서 석탄 채굴에 반대하는 기후활동가들이 14일 대규모 시위를 벌이며 경찰과 충돌했다. 스웨덴 출신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도 시위에 동참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급이 막히는 등 에너지 위기를 겪은 독일이 지난해 화석연료 발전 비중을 높인 가운데, 기…
![정성껏 물 주며 교감… 행복감 높이는 반려식물 [김종석의 굿샷 라이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15/117445027.6.jpg)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명예교수(84)는 평생 언론사 연구의 외길을 걷고 있다. 1971년 일제강점기 언론인들의 행적을 담은 ‘신문유사’를 기자협회보에 연재한 것을 시작으로 반세기가 넘도록 한국 언론사 분야에서 한우물을 파고 있다. 지금까지 저서 30권, 공저 9권이…

몇 년간 가뭄과 산불로 몸살을 앓던 미국 캘리포니아가 이번에는 물폭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3주째 겨울 폭풍이 이어지면서 누적 강우량 90조 L의 비가 내려 최소 19명이 숨지고 약 2600만 명이 홍수 영향권에 들었다. 다량의 수증기가 강처럼 좁고 긴 띠 모양으로 …
![[광화문에서/박희창]황금 티켓에 줄 선 청년, 일자리 격차부터 줄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1/15/117447814.1.jpg)
공공기관 정원 감축에는 신규 채용 축소가 따라온다. 지난해 12월 말 정원 감축이 발표될 때 “윤석열 정부에서 공공기관 신규 채용은 줄어드는 게 맞느냐”는 질문은 당연히 나왔다. 정부 관계자는 “신규 채용 감소를 최소화하도록 했다”고 답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3년간 공공기관 정원을 1…
![[특파원칼럼/문병기]‘분열정치’ 경고한 ‘한국 사위’ 호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1/15/117447808.1.jpg)
18일 퇴임하는 미국 공화당 소속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국내에 ‘한국 사위’로 친숙한 인물이다. 부인이 한국계 미국인 유미 호건 여사인 그는 공식석상에서 자주 “메릴랜드주는 주지사 관저에 유일하게 김치냉장고가 있는 곳”이라며 한국과의 인연을 강조한다. 유미 여사는 “남편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