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中, 최소 10년은 적대시할 것… 반도체 치열한 대립 계속”
《“미국과 중국은 앞으로 최소 10년 동안 서로에 대한 적대적 인식을 유지하면서 양국 관계를 낙관적으로 끌고 가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외교 전략 전문가로 꼽히는 왕이웨이(王義외·52) 런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지난해 12월 28일 동아일보와 화상으로 진행한 신년 인터뷰에…
- 2023-01-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국과 중국은 앞으로 최소 10년 동안 서로에 대한 적대적 인식을 유지하면서 양국 관계를 낙관적으로 끌고 가지 않을 것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외교 전략 전문가로 꼽히는 왕이웨이(王義외·52) 런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는 지난해 12월 28일 동아일보와 화상으로 진행한 신년 인터뷰에…

한국인 감독들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세 나라가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컵) 4강에 나란히 올랐다. ‘동남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이 대회에는 모두 10개국이 참가했고 A, B조로 나뉘어 5개 팀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4강에 진출했다. 10개 팀 모두 외국인 …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나스르와 최근 계약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뒷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입단 행사에서 이 팀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날 호날두의 입단식을 보기 위해 2만5000명가량의 팬이 몰렸다.리야드=신화 뉴시스

택시기사와 전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2)은 4일 오전 검찰에 송치되는 순간에도 마스크와 패딩에 달린 모자를 쓰고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기영에게 마스크를 벗으라고 권유했지만 본인이 거부했다”고 말했다. 현행법상 경찰은 신상이 공개된 당사자가 원하지…

황인범(27·올림피아코스·사진)이 2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황인범은 4일 그리스 니카이아에서 열린 이오니코스와의 2022∼2023시즌 그리스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16라운드 방문경기에서 전반 34분 세드리크 바캄부(32)의 선제골을 도왔다. 올림피아코스는 2-0으로 이겼다. 리…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속담이 절로 떠오른다. 문제는 구관만 높이 평가하다 보니 ‘신입 사원’을 찾아보기 힘든 분위기가 됐다는 점이다.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4일 외국인 선수 카타리나(23·세르비아)를 캣벨(30·미국)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캣…
국무조정실이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실은 전날 방통위 현장 감찰을 시작했다. 이번 감사는 예산, 인력 등 조직 운영…

지난해 11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파업 기간 인천신항 인근 도로에서 발견된 쇠못 700여 개는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비조합원들에게 불만을 품은 화물연대 조합원 2명이 뿌린 것으로 밝혀졌다. 쇠못이 발견된 날 윤희근 경찰청장이 인천신항을 찾았는데 피의자들은 “윤…
▽프로농구 △삼성-LG(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캐롯-현대모비스(고양체육관·이상 19시)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한국전력(대전 충무체육관) 여자부 △흥국생명-GS칼텍스(인천삼산월드체육관·이상 19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인천시청-삼척시청(16시) △SK-서울시청(18시·이…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중국인 남성이 3일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4일 기준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의 76%는 ‘중국발 입국자’로 집계됐다. 중국의 코로나19 유행이 악화되는 가운데 변이…
![[오늘의 운세/1월 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5/117298008.2.jpg)

3일 대구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성서 나들목 부근에서 소방대원들이 차량과 방음벽에 붙은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경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연기를 내뿜으며 갓길에 정차한 직후 불길이 치솟았다. 운전자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방음벽으로 옮겨…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땅볼 투수’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급 내야 라인을 앞세워 4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8일 막이 오르는 WBC 최종 엔트리(3…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지시로 남욱 변호사 등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민간사업자들이 성남FC에 5억 원을 후원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

미국 프로농구(NBA) 보스턴의 포워드 제이슨 테이텀(가운데)이 4일 오클라호마시티와의 방문경기에서 상대 팀 가드 루겐츠 도트(왼쪽)의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도트(23점)를 포함해 5명이 20점 이상을 넣은 오클라호마시티가 150-117로 완승을 거뒀다.오클라호마시…

“손흥민(30·토트넘·사진) 선수도 동참합니다.” 강원 춘천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손흥민 선수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의사를 전해왔다고 4일 밝혔다. 정확한 기부 액수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서둘러 발표한 것이다. 춘천시는 기부를 받는 대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에는 ‘현수’가 두 명이다. 한 명은 이번이 세 번째 WBC 출전인 외야수 김현수(35·LG)이고, 다른 한 명은 한국계 외국인으로는 처음 한국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토미 ‘현수’ 에드먼(28·세인트루이스)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

4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 안락서원교육회관에서 열린 ‘초등학생 겨울방학 전통문화 체험교실’에서 초등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다도를 배우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전통 서당 체험, 민속놀이 등이 1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