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신진우]南언론 모니터링 강화한 北, 장마당 주민들 눈과 귀는 막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29/117218265.1.jpg)
[광화문에서/신진우]南언론 모니터링 강화한 北, 장마당 주민들 눈과 귀는 막아
최근 정부 당국이 북한 핵심 기관 내 조용한 변화를 감지했다. 통일전선부가 남한 언론을 검열·감시하는 인원을 수십 명 증원했다는 것. 통전부는 북한 노동당 산하에 있는 대남공작 및 정보기관으로, 우리로 치면 국가정보원에 해당한다. 이를 귀띔해준 고위 당국자는 “북한 애들이 이제 신 프…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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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 당국이 북한 핵심 기관 내 조용한 변화를 감지했다. 통일전선부가 남한 언론을 검열·감시하는 인원을 수십 명 증원했다는 것. 통전부는 북한 노동당 산하에 있는 대남공작 및 정보기관으로, 우리로 치면 국가정보원에 해당한다. 이를 귀띔해준 고위 당국자는 “북한 애들이 이제 신 프…

“올 초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건 상당히 의미 있는 일입니다. 다만 조직 구성과 예산에 대한 권한이 여전히 의회에 없다 보니 반쪽짜리 독립에 그치는 상황입니다.”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64)은 26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행정부를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
![서비스 혁신, 이번엔 정말 가능한가 [오늘과 내일/박형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29/117218253.1.jpg)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힘을 넣는 사업 중 하나는 ‘서비스업 활성화’다. 서비스업을 발전시키면 내수를 키울 수 있고, 고용에도 효과적이다. 생산이 10억 원 늘어나는 과정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취업자는 제조업이 6.2명인 데 비해 서비스업은 12.5명(2021년 한국은행 발표)이다. …

조선 태조 4년(1395년)에 조성된 한양도성(사적 10호)은 1910년까지 서울을 둘러싼 도성으론 가장 오랜 기간 수도 성곽 역할을 했다. 이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등을 겪으며 수도 방위를 강화하기 위해 숙종 37년(1711년) 북한산성(사적 162호)과 탕춘대성(서울유형문화재 33…
![노동개혁의 길, 청년들과 가야 한다 [동아광장/이지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29/117218246.1.jpg)
윤석열 대통령이 노동개혁에 나섰다. 노조와 파업에 원칙 대응하며 지지율도 상승세다. 한국 경제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체질 개선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50년 만의 인플레이션 덕분인지 폭주하던 포퓰리즘에 제동이 걸렸다. 우울한 시기에 그나마 반가운 소식이다.…

29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국회의사당 앞에 이날 재집권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가면을 쓴 시위대가 등장했다. 강력한 반팔레스타인 정책 등 보수 성향의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해 6월 부패 혐의 등으로 물러났다가 1년 반 만에 권좌에 복귀했다.
![다음주 아빠 되는데… 폭설에 스러진 美 20대 난민 [사람, 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29/117218225.1.jpg)
45년 만에 최악의 눈 폭풍이 몰아치던 24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시에 살던 콩고민주공화국 난민 압둘 샤리프 씨(26·사진)는 부인의 만류에도 마트에 가려고 자동차 키를 손에 쥐었다. 다음 주 출산을 앞둔 부인과 어린 조카를 위한 우유 등 음식물을 사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집 밖에는 전…

우크라이나에서 날아온 ‘S-300’ 지대공 미사일이 29일 벨라루스 영토에 떨어졌다고 벨라루스 국영 벨타통신 등이 이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최대 우방인 벨라루스의 전쟁 참전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사일 낙하가 발생해 파장이 주목된다. 이날 벨라루스 국방부는 오전 1…

테슬라 전기자동차, 가상화폐, 메타 가상현실(VR) 헤드셋…. 미국 유력 투자정보매체 마켓워치가 28일 공개한 ‘2023년 절대 사지 말아야 할 5가지’에 든 품목들이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소유한 다우존스&컴퍼니 계열사 마켓워치는 5개 품목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경기침체, …

미국 퍼먼대 철학과 대런 히크 교수는 이달 중순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를 읽다가 이상한 글을 발견했다. 문법과 문장은 완벽한데 과제의 핵심에서 벗어난 내용을 자신감 있게 펼치고 있었다. 히크 교수가 제시했던 과제는 영국 철학자 데이비드 흄의 이론과 ‘호러의 역설(paradox of ho…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先公後私(선공후사) (먼저 선/ 공평할 공/ 뒤 후/ 사사로울 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9/117218173.1.jpg)
○ 유래: 사기(史記)에 나오는 고사입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때 조나라 혜문왕이 인상여를 재상으로 삼자, 지위가 장수인 염파보다 높아졌습니다. 그러자 염파는 주위 사람들에게 “나는 장수로 큰 공을 세웠는데 인상여는 단지 말을 잘해서 나보다 높은 지위에 올랐다. 다음에 인상여를 보면 …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실내 마스크’ 3년 만에 의무에서 자율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9/117218167.1.jpg)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개국 가운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나라는 한국뿐이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0개국은 실내외 마스크를 모두 벗었다. 이들 나라에선 마스크 착용 의무가 ‘내 몸은 내 것’이라는 자유를 침해한다고 본다.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기 어려운 문화다. 마스크를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약자 연대의식 강조한 ‘난쏘공’ 작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9/117218154.1.jpg)
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흔히 ‘난쏘공’이라고 줄여 부릅니다.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가 이렇게 작품 제목을 줄여 말할 정도라면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을 쓴 조세희 작가(80·사진)가 25일 별세했습니다. 조세희는 단편 ‘돛대 없는 장선(葬船…
![[신문과 놀자!/눈에 쏙쏙 디지털 이야기]“변화를 거부하면 죽는다” 2023년에 돌풍 일으킬 ‘꿈의 IT기술’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9/117218129.1.jpg)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3’이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CES는 1967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한 가전 전시회로 시작했습니다. 2010년 이후에는 인공지능(AI), 로봇, 미래 자동차 등으로 영역을…
![[지표로 보는 경제]12월 3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9/117218109.1.jpg)
![[경제계 인사]코스맥스 사장에 박명삼씨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29/117218104.1.jpg)
코스맥스그룹이 29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박명삼 코스맥스R&I센터 원장(56·사진)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코스맥스그룹 측은 “연구개발(R&D) 부문을 강화해 신제품 개발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T의 모델이 서울 종로구 WEST사옥 미디어파사드 앞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KT는 12월 31일 밤 12시경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하는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에 맞춰 미디어파사드에서 해돋이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국내 벤처기업들의 지난해 총 매출이 223조여 원으로 재계 2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2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벤처기업 3만7686곳의 총 매출은 223조630억 원으로 전년보다 7.8% 늘었다. 벤처업계 전체를 하나로 묶…

다중이용시설, 교통인프라, 주거지역 등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전송 속도가 가장 느린 곳은 고속철도(KTX)로 나타났다. 고속열차(SRT)와 대형병원도 5G 전송 속도 하위권을 기록했다. 전체 5G 이동통신 서비스 범위와 다운로드 속도는 지난해보다 개선됐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

다음 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은 소비자들이 기다려 온 가전 신제품들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터치스크린 크기를 기존보다 2배 이상 키운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 신제품(위쪽 사진)을, LG전자는 2016년 첫선을 보인 프리미엄 가전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