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전역 겨울 폭풍 강타…최소 50명 안팎 사망
미국 상당 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밀어닥치고 눈폭풍과 폭설이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각종 관련 사고로 인해 50명 안팎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전역에서 사망자를 낸 치명적인 눈보라가 27일(현지시간)에도 여전히 “극도로 폭설”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미국 국립기상청이 밝혔…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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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당 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밀어닥치고 눈폭풍과 폭설이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각종 관련 사고로 인해 50명 안팎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전역에서 사망자를 낸 치명적인 눈보라가 27일(현지시간)에도 여전히 “극도로 폭설”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미국 국립기상청이 밝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내년 2월1일부터 5개월간 서방의 원유 가격 상한제 참여국에 석유·석유제품 공급을 금지하는 법령에 서명했다고 가디언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렘린궁의 이번 대통령령은 “이것은 2023년 2월1일에 효력이 발생하며, 2023년 7월1일까지 적용된…

28일 새벽 1시께 서울북부와 인천, 경기북부, 강원 춘천 일대 상공에서 수분간 굉음이 지속돼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이 굉음은 우리 군이 미상 항적을 포착해 전투기를 출격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은 이 항적이 북한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해 상황을 종료했다.군 관계자는 이날 …

우리 군이 28일 새벽 접경지역에서 미상 항적을 포착해 전투기 등 공중전력을 출격시켰다. 그러나 곧 이어 항적이 포착된 물체가 북한 무인기는 아닌 것으로 확인돼 상황은 종료됐다. 군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상황이 있어 공중전력이 출동했는데, 특이사항이 없어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며 …

수요일인 28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 출근길에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를 기록하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며 “전북과 경북서부내륙에도 눈이 …

서울 마포구에서 식당을 하는 이모 씨(34)는 요즘 온라인 대부 중개업체에서 사채를 알아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곤두박질친 매출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면서 가게 월세와 식자재비를 못 내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식당 세 개를 운영했던 이 씨는 코로나19…

중국이 내년 1월 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해외에서 중국에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했던 시설 강제격리를 폐지한다. 또 그동안 통제해 온 중국인의 해외여행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 3년 만에 국경 완전 개방을 공식 선언한 것이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27일(현지 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미술관에서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아르메니아 등 6개국 정상과 비공식 모임을 가졌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여파로 국내외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옛 소련권 국가의…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등에 대해 신년 특별사면을 단행하며 “국력을 하나로 모아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치인, 공직자 등이 대거 포함된 신년 특별사면안을 의결했다. 한동…
![[단독]軍, 이달초부터 ‘北무인기 활동 급증’ 포착하고도 당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8/117186422.1.jpg)
북한의 무인기 활동이 이달 초부터 동·서 최전방 지역에서 급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를 포착해 활동을 예의 주시했지만 26일 서울 상공을 헤집고 다닌 무인기를 격추하는 데 실패했다. 북한으로 돌아간 무인기가 군사분계선(MDL) 인근 지역에서 낙하산을 펴고 착륙하는 상황만 포착한…

교육부가 2024학년도 대학 정원 확정을 앞두고 보건복지부에 의대 정원 확대를 요청했다. 교육부가 복지부에 이 같은 요청을 한 것은 2006년 의대 정원이 동결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의료 접근성 높이기 위해 필요”27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달 초 복지부에 ‘의료인력 …
![[단독]삼성 全계열사 사장단 6년만에 긴급회의… ‘전자’ 위기상황 공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8/117186382.1.jpg)
반도체 실적 추락 등으로 경영 전반의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삼성 전 그룹 계열사 사장단이 26일 긴급회의를 열었다. 삼성의 전체 사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 현안을 공유한 것은 2017년 2월 미래전략실 폐지 이후 처음이다. 이미 비상경영에 돌입한 삼성전자의 위기 상황을 전 계열사에 공…
연말 서민들의 돈줄이 막히자 금융당국은 서민금융상품을 확대하고 연 20%로 묶인 법정 최고 금리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진흥원 등과 함께 내년 100만 원 한도의 ‘긴급 생계비 대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제도권 금융…

경기 수원시에서 식당을 하는 이모 씨(54)는 20년 넘게 납입하던 종신보험을 지난달 해지했다. 식당을 찾는 손님이 줄어든 데다 연 6%를 넘어선 대출 금리를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 씨는 “당장 먹고살기 빠듯한데 매달 8만 원씩 내는 보험료는 부담”이라며 “그동안 낸 보험료의…
정부가 27일 단행한 1373명 규모의 특별사면에서 경제인들은 제외됐다. 경기 침체가 가시화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투자 동력이 필요했던 재계에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날 정부의 사면 발표 직후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강석구 경제조사본부장 명의의 논평을 통해 “신년 특별사면…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8일 복권 없이 사면되면서 향후 그의 정치 행보 및 더불어민주당 내 역학 구도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사법 리스크’로 입지가 좁아진 상황에서 친문(친문재인) 진영의 적자(嫡子)인 김 전 지사의 행보가 당내 긴장감을 불러일으…

20세기 초 독일을 대표하는 여성 예술가로 꼽히는 판화가 케테 콜비츠(1867∼1945)가 최근 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 2년 사이 전시와 평전을 통해 콜비츠를 재조명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지난달 출간된 ‘케테 콜비츠 평전’(풍월당)은 콜비츠의 일기나 편지를 바탕으로 …

28일 특별사면 명단에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고위공직자와 국민의힘 등 여권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법무부가 실명을 공개한 특별사면 대상 51명 중 여권 출신은 41명으로 야권 출신 정치인(10명)의 4배를 넘는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화해와 포용, 배려를 통한 폭넓은 국민통…

“‘그린다’는 건 현재진행형 단어잖아요.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공연장에 펼쳐지는 순간 속에서 늘 뭔가를 창조하고 싶었습니다.” 피아니스트 김수연(28)이 2023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한다. 지난해 5월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콩쿠르에서 동양인 피아니스트 최초로 우승한 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창의인재동반사업 교육 과정에서 만든 3분짜리 영상 ‘요일마다’가 네이버를 통해 공개됐는데 이를 본 명필름에서 애니메이션 ‘태일이’ 연출을 제안했어요. 덕분에 ‘태일이’를 연출할 수 있었고 안시 국제영화제 특별상까지 받게 됐죠.” 장편 애니메이션 ‘태일이’(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