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중국학 최고 권위자 서진영 교수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3/23/118474693.2.jpg)
국내 중국학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서진영 고려대 명예교수(사진)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4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워싱턴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인은 1980년대부터 고려대…

일본인이 소장하던 18세기 백자 달항아리(사진)가 2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456만 달러(약 60억 원)에 낙찰되면서 경매 사상 조선 백자 최고가를 기록했다. 높이 45.1cm로, 일반적인 달항아리보다 큰 이 작품은 추정가 100만∼200만 달러(약…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70·사진)이 부친인 고(故) 신용호 창립자에 이어 ‘세계 보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22일 교보생명은 세계보험협회(IIS)가 신창재 의장을 ‘2023 보험 명예의 전당 월계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996년 명예의 전당에 …
![[알립니다]자궁근종의 최신 치료와 고위험 임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3/118474671.2.jpg)
동아일보와 서울아산병원이 준비한 3월 온라인 건강강좌 영상이 23일(목) 업로드되었습니다. 산부인과 김주현 교수가 자궁근종의 최신 치료, 김소연 교수가 자궁근종과 고위험 임신에 대해 일반인의 궁금증을 알기 쉽게 풀어줍니다. 건강강좌 영상은 매월 1회 동아일보와 서울아산병원 공식 홈…

“돈 많이 벌어서 나중에 엄마 집 사줄게.” 최원재(20·한국체대)는 경기 하남시 풍산고 1학년이던 2018년 부모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 남병숙 씨(51)는 “퍽이나 그러겠다”고 시큰둥하게 답했다. 최원재가 ‘치어리딩’으로 돈을 많이 벌겠다고 큰소리치는 게 영 못 미더웠던 것…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고진영은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골드캐니언 슈퍼스티션 마운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약 23억 원)에 출전한다. 대회 2연패를 달성했던 5일…
대한체육회가 4년 만에 한일 스포츠 교류를 재개한다. 대한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한일 생활 체육 동호인 교류를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 간 스포츠 교류를 본격 재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한일 생활 체육 교류 사업은 2002년 국제축구연맹(F…
![[오늘의 운세/3월 2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23/118474642.1.jpg)

일본 야구 대표팀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9일 중국과의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첫 경기에 선발투수 겸 3번 타자로 출전했다. 일본은 1회초 투수 오타니의 첫 투구로 대회를 시작했다. 22일 미국과의 WBC 결승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인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레블뢰 군단’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주장이 됐다. 1998년생으로 올해 25세인 음바페는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연소 캡틴으로 이름을 올렸다. 로이터통신은 “프랑스축구협회가 음바페를 주장,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

미국의 투자 보조금을 받으면 10년간 중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량을 5% 이상 확장할 수 없다는 미 상무부 발표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최악은 면했다”는 반응이다. 중국 공장 운영이 전면 차단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공장 시설의 부분 업그레이드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

22일 오전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새로 잡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부임 후 처음으로 전술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 소집 첫날인 20일과 둘째 날인 21일 선수들은 몸을 가볍게 푸는 정도의 회복훈련만 했다. 선수들이 입고 있는 검은색 훈련복 오른쪽…

재계가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해 “(노동계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공식 반박하고 나섰다. 반면 ‘MZ(밀레니얼+Z세대)노조’인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측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정부 개편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2일 근로…

미국에 반도체 시설을 지어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을 받는 기업에 향후 10년간 중국 투자를 제한하는 ‘가드레일’ 조건은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지만 다른 조건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태다. 미국 상무부는 21일(현지 시간) “한국과의 경제 관계에 큰 중요성을 두고 있다”며 “(반도체 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정상회담에서 “각자의 영토 보전 문제에서 서로를 확고히 지지한다”며 대만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조를 약속했다. 공동성명에서는 미국을 총 7차례 언급하며 이번 회담의 목적이 반미(反美) 연대임을 거듭 확…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40대 초반 여성의 혼인 건수는 1만949건으로 20대 초반 여성의 혼인 건수(1만113건)를 앞질렀다. 35세 이상의 나이에 출산을 하는 고령 산모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인구 구조다. 실제 고령 산모의 출산율은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유정현 분당제생병원…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취임 이후 처음 맞는 ‘서해수호의 날’에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22일 국군방첩사령부를 찾아 방첩사, 사이버사령부, 정보사령부, 777사령부 등 4개 군 정보기관으로부터 비공…

19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서울마라톤’ 엑스포에서 질병관리청이 ‘결핵제로(ZERO)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신규 결핵 환자는 인구 10만 명당 35.7명으로 10년간 연평균 7.5%씩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해 결핵 사망자 수는 1430명으로 법정감염병 중…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온 A 씨는 4년간 두통에 시달렸는데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 지난해 8월 한국을 찾아 B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하고 나서야 뇌수막종임을 알게 됐다. 바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고 후유증 없이 건강을 회복했다. A 씨같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