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신각 ‘제야의 종’, 3년 만에 대면 행사…인파 대비 안전요원 60%↑
매년 12월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날 행사에 약 10만 여 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 관계자는 25일 “3년 만에 대면으로 행사…
-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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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날 행사에 약 10만 여 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시 관계자는 25일 “3년 만에 대면으로 행사…

삼성전자가 성균관대와 손 잡고 인공지능(AI) 특화 인재를 양성하는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학사부터 석사까지 전액 장학금은 물론 인턴십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삼성 채용까지 이어지는 학과다. 삼성전자는 최근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성균관대와 ‘지능형소프…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아직까지 명확한 출석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이 대표가 소환 요구에 최종 불응할 경우 검찰은 ‘서면 조사’ 등 가능한 절차를 거쳐 사건을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25일 검찰에 따르면 출석 통보 5일째인…

봉쇄 위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지한 중국이 확진자 폭증 속에서 국경을 완전 개방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 국경 개방에 따른 인적 교류 확대를 예상한 한국과 중국 정부는 주당 한중 간 항공편을 증편하기로 한 것으로 25일 알려졌…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시체를 자신의 집 옷장에 숨긴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남성의 여자친구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25일 오후 12시쯤 경기 파주시내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A 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A 씨는 택시 기사 …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베테랑 황연주(36)와 양효진(33)이 역대 최초 기록을 여럿 생산했지만 팀은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현대건설은 2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전 원정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졌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개…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도피투어를 중단하고 검찰 소환에 응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민주당은 “이재명 죽이기 배후세력의 자백”이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정기국회도 끝났고 긴 협상 끝에 예산안도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8580억 달러(약 1133조 원)의 2023년 회계연도 국방예산을 담은 국방수권법안(NDAA)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NDAA에는 주한미군 규모를 현재와 같은 2만8500명으로 유지하고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미국의 모든 방…

쿠바가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망명 선수들을 포함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을 꾸릴 전망이다. 후안 파드로 쿠바야구연맹 회장은 25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 측이 미국으로 망명한 쿠바 선수들의 WBC 출전을 허가했다. 세부 논의가 마무리되면 대표팀…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관련해 “요즈음 제일 많이 듣는 말씀은 ‘당대표 되세요’다”고 적었다. 나 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국민들께서 그리고 당원들께서 원하시는 국민의힘의 당대표는 어떤 리더십이 필요할까요”…
![[날씨]내일 전국 한파 계속 이어져…서울 아침 -9도 강추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5/117153216.2.jpg)
월요일인 오는 2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5일 “중부내륙과 전라동부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국이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며 “바람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매우 춥겠다”고 전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성남FC관련 검찰의 소환 통보 등으로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가 내년 설 명절 전 계획 중인 신년 기자회견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25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표는 다음달 21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이전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시간)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최악의 주가 실적으로 올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고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투자자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WSJ은 “테슬라가 하락하며 사상 최악의 연간 주식 실적 기록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투자…

가수 비가 성탄절을 맞아 두 딸을 위해 산타로 변신했다. 비는 25일 소셜미디어에 “새벽부터 혼자 죽는 줄…산타가 있다고 믿게 해주는 것!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분장, 산타 할아버지, 부츠는 왜 바닥이 빵구가, 역시 비싼 거 사야함, 하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올해 가장 좋았던 영화 중 하나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을 꼽았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에 ‘2022 버락 오바마의 가장 좋았던 영화 목록’을 올렸다. 총 17편의 영화를 소개했는데 이 중 ‘헤어질 결심’을 …

정부가 23일 내놓은 4가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 기준을 두고 일부 전문가 사이에서 ‘비과학적 결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 때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기조로 ‘과학 방역’을 내세운 점을 감안하면 다소 아쉽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북한의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가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실 비서를 사칭하며 해킹 메일을 보낸 사건과 관련해 태 의원이 “이런 식의 협잡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 경고했다. 태 의원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북한 해킹조직의 태영호 의원실 사칭 피싱…

2019년 이후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은 25일 서울 주요 도심 번화가에는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 이날 오후 5시 경 중구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성탄절을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시민들이 몰리며 인근 골목까지 40m…

은행권이 한계에 다다른 중소기업의 대출 이자를 낮춰주고 원금을 감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금리 상승과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이자부담이 커지는 중소기업들이 흑자 도산에 내몰리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

5000만 원이 넘는 주식 투자 소득에 세금을 매기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이 2년 유예되면서 15만 명의 개인투자자들이 내년에 과세를 피하게 됐다. 양도세를 내는 ‘대주주’ 기준은 종목당 10억 원으로 유지되지만, 배우자나 부모·자식 등 가족 지분을 합산해 계산하는 규정은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