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디야커피, 22일부터 음료 가격 비싸진다…최대 700원 인상
이디야커피가 전 음료 90종 중 57종 가격을 최대 700원 인상한다. 인건비·물류비 인상 등의 여파로 제반 비용이 상승해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이디야커피는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를 제외한 57종 제품 가격을 200~700원 올린다고 5일 밝혔다. 가격 조정은 2018년…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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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전 음료 90종 중 57종 가격을 최대 700원 인상한다. 인건비·물류비 인상 등의 여파로 제반 비용이 상승해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이디야커피는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를 제외한 57종 제품 가격을 200~700원 올린다고 5일 밝혔다. 가격 조정은 2018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5일 대전에 이어 충남까지 다음 달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방역당국은 지방자치단체의 독자적인 방역 완화에 반대 입장을 냈다. ‘실내 노마스크’를 하려면 고령층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새로운 ‘빙속여제’ 김민선(23·의정부시청)이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 이어 1000m에서도 정상에 섰다. 김민선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1000m에서 1분16초066을 기록해 1위…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으로 구성된 협의체 준비모임이 최근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와의 면담을 진행한 가운데, 면담에 불참한 여당 위원들이 유가족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가칭) 준비…

생후 9개월 된 아들을 방임해 심정지에 이르게 한 3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5일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지혜)는 친아들을 굶기는 등 아동학대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37)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8일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결핍 상태인 B…

공정거래위원회가 화물연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시도하고 있지만, 노조 측의 반대에 번번이 막히고 있다. 공정위는 5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물연대 본부와 부산 남구 화물연대 부산지역 본부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일에도 같은 곳에서 현장조사를 시도했지만 건물에 진…

배우 남보라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5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밝은 이미지와 개성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남보라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남보라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보여줄…

정부가 화물연대 집단운송교부와 관련해 5일부터 지난주 1차 조사 때 업무개시명령서를 발부받은 운송사 또는 차주의 업무복귀 현황을 점검한다. 이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운송사는 1차 조사 시 명령서를 교부받은 33개사와 화주가 운송을 미요청한 것으로 조사된 11개사가 조사대상이다. 이들…

이태원 참사 당일 지하철 무정차 통과를 검토하라는 지시가 있었음에도 현장 총책임자가 이를 무시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5일 서울교통공사 동묘영업사업소장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참사 당일 저녁 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총파업)에 이어 건설노조의 공사중단 움직임에 대해 “국민의 삶과 경제를 볼모로 한 화물연대 총파업에 더해 건설현장을 더 큰 어려움에 빠뜨리는 행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장 경쟁의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국가보조금 제도 개편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유로뉴스, 도이체벨레(DW) 등 외신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날 벨기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내년에 시행될 60개 구정 사업에 만 60세 이상 어르신 4400여 명의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구는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공익활동형’ 사업에 가장 많은 3929명을 선발하고 △취약 가정 보육 서비스 제공 등 ‘사회서비스형’(265명) △밑반찬 제조…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이 12일째로 접어든 5일 충북 제천·단양 지역 시멘트 출하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이후 BCT(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등 운송기사들의 복귀가 잇따르면서 시멘트 출하량이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공…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갈등을 빚어 온 애플과 아마존이 중단했던 트위터 광고를 다시 재개했다.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머스크 CEO는 트위터 오디오 방송인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애플이 광고를 “완전히 재개했다”면서 “애플은 트위터의 가…

경찰이 스토킹 혐의를 받는 온라인매체 더탐사 측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주소 공개한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신상정보를 알려준 경찰관에 대해서는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5일 서면 기자간담회에서 “긴급응급조치시 스토킹 행위자에게 내용 등을 알려준 뒤 통보서를 교…

배럴당 60달러(약 8만원)를 넘는 가격으로 거래되는 러시아산 원유는 보험·운송 같은 해상 서비스를 금지하는 ‘원유가격 상한제’가 5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국내 정유업계는 러시아산 원유를 직접적으로 수입하지 않아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이 상한제가 석유 제품 시장 전반에 미칠 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프랑스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4·파리 생제르맹)가 남긴 ‘최우수선수 기념사진’이 화제다. 음바페는 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16강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의 3-1 승리를 견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측이 자신이 대장동 사업 로비를 위해 정·재계 인사에 금품을 건넸다고 주장한 남욱 변호사에 “추측이 가미된 진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씨 측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재판에서 증인…

빗길에 과속하다 혼자 미끄러진 차량이 도로를 막아선 후,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뒤차에 과실을 주장하고 나섰다. 5일 유튜브 ‘한문철 TV’에는 지난 8월16일 오전 9시께 경북 포항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 영상이 제보됐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낸 A씨는 출근길, 비가 …

영원한 라이벌이 4강 길목에서 만난다. 사령탑도 기대를 숨기지 않는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가장 큰 시험에 직면했다”며 8강서 맞붙게 될 프랑스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잉글랜드는 이날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