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날짜선택
    • [사설]119 응급환자는 14%뿐… 대응 골든타임 놓친 비용 물려야

      [사설]119 응급환자는 14%뿐… 대응 골든타임 놓친 비용 물려야

      119 구급차는 심근경색, 뇌졸중, 중증 외상 환자 같은 응급환자들을 위한 1차 구조 수단이다. 그런데 가벼운 부상 치료나 정기 외래 진료를 위해 무분별하게 119 구급차를 부르는 사례가 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119 구급차가 출동한 횟수는 332만 건이지만 이 중 출동한…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검찰-경찰-소방-산림-해경 수장 공석… ‘민생 안전’ 빈틈없나

      [사설]검찰-경찰-소방-산림-해경 수장 공석… ‘민생 안전’ 빈틈없나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 운전으로 경질되면서 검찰총장, 경찰청장, 소방청장, 산림청장, 해양경찰청장이 동시에 공석이 됐다. 검찰은 지난해 7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퇴한 뒤 노만석 전 총장 대행을 거쳐 구자현 총장 대행이 맡은 ‘대행 체제’가 계속되고 있다. 경찰청장직은 조지호 전 청…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中 앞선 전략기술 2년 새 17→6개… 이러다 ‘제로’ 될 수도

      [사설]中 앞선 전략기술 2년 새 17→6개… 이러다 ‘제로’ 될 수도

      반도체·이차전지·인공지능(AI)·로봇 등의 분야에 걸친 50개 국가전략기술 중 한국이 중국을 앞선 기술은 2024년 기준 6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는 17개 기술이 우위였는데 2년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런 평가 결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한…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철희 칼럼]김정은은 트럼프의 ‘러브레터’를 기다린다

      [이철희 칼럼]김정은은 트럼프의 ‘러브레터’를 기다린다

      미국의 새 국가방위전략(NDS)은 도널드 트럼프 2기 들어 수행한 네 차례 군사작전을 곳곳에 등장시킨다. 작전명의 철자를 모두 대문자로 써서 강조했는데, 새해 벽두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압송한 ‘확고한 결의(ABSOLUTE RESOLVE)’와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을 공습한 ‘한밤의 …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윤완준]우크라이나 전쟁 4년

      [횡설수설/윤완준]우크라이나 전쟁 4년

      “더 이상 도망칠 곳이 없어요….” 우크라이나 중부 체르카시주에 머물고 있는 할리나 포프랴두히나 씨(65)는 지친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2022년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향인 동부 돈바스를 떠난 뒤 4년간 피란만 3번을 다니며 우크라이나 전역을 전전했다. 입대한 두 아들은 생사를 모른다…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이상훈]억대 연봉 140만 시대, ‘공짜 증세’가 끝나간다

      [오늘과 내일/이상훈]억대 연봉 140만 시대, ‘공짜 증세’가 끝나간다

      억대 연봉 앞에 ‘꿈’이라는 수식어가 붙던 때가 있었다. 1990년대 초만 해도 국내 임금 근로자 1100만여 명 가운데 상위 0.1%만 연봉 1억 원이 넘었다. 프로 스포츠 스타, 대기업 고위 임원 정도는 돼야 억대를 받던 때다. 하지만 이제 억대 연봉자는 140만 명을 넘어서며 전…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박성민]치매 인구 100만 한국, ‘국가책임제’ 환상 버려야

      [광화문에서/박성민]치매 인구 100만 한국, ‘국가책임제’ 환상 버려야

      지난해 일본을 방문해 치매 노인을 위한 소규모 공동주택인 ‘그룹홈’을 취재했다. 일반적인 대규모 요양시설과 달리 층마다 5∼9명씩 소규모로 맞춤형 돌봄을 하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이다. 3개 층에 총 27명이 거주 중인데, 이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는 25명이나 됐다. 야간에도 돌…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이승재의 무비홀릭]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

      [이승재의 무비홀릭]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

      [1] 한국영화 ‘넘버원’(2월 11일 개봉)은 완성도를 떠나, 콘셉트 자체로 절반은 먹고 들어가요. 어느 날부턴가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을 때마다 이상한 숫자가 허공에 보이기 시작하는 고등학생 하민(최우식)이 주인공. 알고 보니 엄마(장혜진)의 집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360, 3…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너와 함께라면

      [고양이 눈]너와 함께라면

      붉은 담벼락 위, 밖을 향해 세워진 농구대 하나. 코트도, 3점 라인도 따로 없습니다. 길거리에서 누군가의 슛 한 방을 기다립니다. ―서울 중구 남산동에서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영조와 관우[임용한의 전쟁사]〈404〉

      영조와 관우[임용한의 전쟁사]〈404〉

      왕자로 태어난다는 건 극단적인 행복이거나 불행이다. 왕이 되지 못한 왕자는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거나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기 어렵다. 조선 영조도 연잉군 시절 위태로운 삶을 살았다. 경종이 좀 더 건강했거나 왕자를 봤다면 목숨을 지키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불안을 이기지 못한 연잉군…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류 보폭 넓힌 초원의 발굽, 문명의 길 바꿔놓은 말의 힘[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인류 보폭 넓힌 초원의 발굽, 문명의 길 바꿔놓은 말의 힘[강인욱 세상만사의 기원]

      인류 역사에서 말처럼 사람과 함께 살며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동물은 없을 것이다. 약 5500년 전 유라시아 초원의 목축인들이 말을 길들이는 순간, 인류의 보폭은 수십 배로 넓어졌고 대륙은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됐다. 풀을 먹으며 세상을 속도로 연결한 말은 고대 세계의 인터넷과 같은…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은메달리스트’ 최민정과 클로이 김을 보라[유상건의 라커룸 안과 밖]

      ‘은메달리스트’ 최민정과 클로이 김을 보라[유상건의 라커룸 안과 밖]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슬픔과 좌절에 공감하고 진심으로 위로하는 모습을 본다. 어려운 것은 되레 남의 성공이나 경사를 함께 기뻐하는 일이다. 느닷없이 주식으로 떼돈을 번 동료를 보거나, 노는 줄만 알았던 옆집 아이의 대입 성공담을 떠올려 보면 그런 것도 같다. 인간은 타인의 행복에 냉담…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김규환 전 의원, 25일 합수본 조사

      [단독]‘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김규환 전 의원, 25일 합수본 조사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규환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25일 오전 10시 김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김 전 의원은 2020…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중학생에 털린 ‘따릉이’, 정보유출 알고도 초기대응 부실

      [단독]중학생에 털린 ‘따릉이’, 정보유출 알고도 초기대응 부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버에 침입해 이용자 462만 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범인들은 독학으로 해킹을 익힌 중학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따릉이 서버를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은 경찰의 통보 전까지 정확한 해킹 경로도 파악하지 못한 채 유출 사실을 알고도 제대로 된 초기 대응을 하지 …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 삼성SDI 연구팀, ‘리튬메탈배터리’ 단점 해소한 기술 개발… 차세대 제품 상용화에 한 발짝

      삼성SDI 연구팀, ‘리튬메탈배터리’ 단점 해소한 기술 개발… 차세대 제품 상용화에 한 발짝

      삼성SDI가 주도하는 연구팀이 차세대 제품으로 꼽히는 리튬메탈배터리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삼성SDI는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해 리튬메탈배터리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 조성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 “송영길, 계양을 출마 김남준에 전화했다는데…”[정치를 부탁해]

      “송영길, 계양을 출마 김남준에 전화했다는데…”[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강경석 김선우-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원조 친명(친이재명)으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10일 결근’ 사회복무요원, 캐보니 125일중 97일 빼먹었다

      [단독]‘10일 결근’ 사회복무요원, 캐보니 125일중 97일 빼먹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열흘 이상 무단결근….’충북도의 한 공공기관에서 복무하던 20대 사회복무요원 A 씨는 올 2월 이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해 11월 복무 중이던 기관에 열흘 이상 무단결근했다는 병역법 위반 혐의였다. 해당 기관의 고발을 받은 경찰이 A 씨에 대해 열흘 이상…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北 “사탕도 총알도 다 있어야”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北 “사탕도 총알도 다 있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9차 당 대회에서 당 최고 직책인 총비서로 다시 추대됐다. 당 대회에선 집권 초부터 김 위원장을 지원했던 원로그룹이 중앙위원에서 물러나는 등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통해 새로운 ‘김정은 시대’를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조선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2023년 7월 ‘신림역 살인예고’ 이후 올해 2월까지 살인예고나 폭파협박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허위 공중협박 관련 범죄로 인해 동원된 경찰력이 최소 2500여 명, 이에 따른 피해액이 최소 2억406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이 피의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거나…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
    • 시진핑,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 축전…“북중 우호 새 장”

      시진핑,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 축전…“북중 우호 새 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제9차 당 대회에서 재추대된 데 대해 축전을 보내고 “중조(북중) 우정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김정은 총비서가 재추대된 것은 당, 정부, 인민의 신뢰와 지지를 반영하는 것이…

      • 2026-02-2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