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사설]李 “배임죄 남용에 기업 위축”… 법 개정 더는 미루지 말라

      [사설]李 “배임죄 남용에 기업 위축”… 법 개정 더는 미루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배임죄 적용 완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상법 개정에 대한 경제계의 반발이 커지자,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 참석해 “배임죄가 남용되며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 제도적…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주한 美상의도 ‘노봉법’ 반대… “韓 투자 매력에 부정적”

      [사설]주한 美상의도 ‘노봉법’ 반대… “韓 투자 매력에 부정적”

      더불어민주당이 다음 달 4일 본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 3조 개정안) 처리를 공언한 가운데 주한 외국계 기업들이 한국 철수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800여 기업을 대표하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30일 “한국의 경영 환경과 투자 매력도에 미칠 부정적 …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하다 하다 전한길 ‘면접’까지… 국힘 부끄럽지도 않나

      [사설]하다 하다 전한길 ‘면접’까지… 국힘 부끄럽지도 않나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표 후보들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이 갈 것이냐 묻는 질의서를 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전 씨는 최근 채널A 유튜브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무조건 같이 간다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일종의 당 …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송평인 칼럼]윗물이 뻔뻔하니 아랫물도 뻔뻔하다

      [송평인 칼럼]윗물이 뻔뻔하니 아랫물도 뻔뻔하다

      김민석 총리처럼 배추 농사에 2억 원을 투자해 월 450만 원씩 벌 수 있다면 나도 그러고 싶다. 누구도 못 믿을 말을 하면서도 통장 하나 증거로 내놓지 않았다. 그는 또래들이 고참 대리나 신참 과장을 하고 있을 나이에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으니 운동권의 쓴맛을 본 게 아니라 운동권의 …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신광영]7년 허송… 길 잃은 고교학점제

      [횡설수설/신광영]7년 허송… 길 잃은 고교학점제

      고교학점제는 문재인 정부의 1호 교육 공약이었다. 미국 하이틴 영화에서 보듯 학생들이 쉬는 시간마다 각자 원하는 수업을 들으러 부산히 오가는 장면을 우리 학교에서도 실현해 보자는 것이었다. 취지엔 많이들 공감했다. 학생 스스로 적성과 진로에 맞게 배울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해 고질…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과 내일/정임수]방시혁의 ‘분노’ vs 개미들의 ‘분노’

      [오늘과 내일/정임수]방시혁의 ‘분노’ vs 개미들의 ‘분노’

      방탄소년단(BTS)은 군 공백기를 끝내고 ‘완전체’로 다시 날아오를 태세지만, 이들이 속한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하이브의 주가는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다. 이달 들어 코스피가 3,200 시대를 여는 와중에도 하이브 주가는 20%나 빠졌다. ‘BTS의 아버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오너 …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광화문에서/이유종]‘폭염의 일상화’ 생존 위협… 함께 살아가는 법 배워야

      [광화문에서/이유종]‘폭염의 일상화’ 생존 위협… 함께 살아가는 법 배워야

      독일 금융사 알리안츠는 폭염으로 올해 전 세계 경제 성장이 당초 전망보다 0.6%포인트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0.6%포인트 감소하고 중국, 이탈리아, 스페인은 약 1%포인트 손해를 볼 것으로 추산됐다. 국제노동기구(ILO)는 폭염에 따른 근로 시간 감축…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2초 찰나를 위한 열정[이은화의 미술시간]〈381〉

      2초 찰나를 위한 열정[이은화의 미술시간]〈381〉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하늘, 야자수로 둘러싸인 넓은 주택과 수영장 풍경.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더 큰 첨벙’(1967년·사진)은 보기만 해도 여름날의 청량함을 선사한다. 전체적으로는 수직과 수평선을 강조해 평면적으로 그려졌지만, 오른쪽 하단에 대각선으로 튀어나온 다이빙 보드가 이…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무슨 잘못을 한 거야?”

      [고양이 눈]“무슨 잘못을 한 거야?”

      두 손이 묶인 채 매달린 원숭이 인형 너머로 고양이가 물끄러미 쳐다보네요. 갸웃한 고개, 동그란 눈에 호기심이 가득 찼습니다. “무슨 잘못을 한 거야?”라고 묻는 것 같네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935년 8월 1일… 여성 의병장 윤희순 숨지다[이문영의 다시 보는 그날]

      1935년 8월 1일… 여성 의병장 윤희순 숨지다[이문영의 다시 보는 그날]

      윤희순은 조선시대 첫 여성 의병장이다. 선비 집안에서 태어난 윤희순은 1875년 16세의 나이로 화서학파 유제원과 결혼했다. 화서학파는 이항로를 스승으로 모시는 학파로 위정척사 운동에 앞장섰다. 일본은 1895년 낭인들을 동원해 경복궁을 기습한 뒤 명성황후를 시해했다. 친러파로 기운 …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비 많이 오면 경제에 좋다?… ‘비 오는 날’ 늘면 선진국은 성장 둔화[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

      비 많이 오면 경제에 좋다?… ‘비 오는 날’ 늘면 선진국은 성장 둔화[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

      《최근 한 달간 쉴 새 없이 번갈아 닥친 폭우와 폭염으로 여름을 좋아하던 사람들조차 버티기 힘든 시간을 맞고 있다. 장마철 막바지에 전국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하천 범람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이어진 가마솥 더위는 어떠한가. 서울과 강원 강릉에선 밤에도 기온이…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사 실패 막으려면 ‘後검증’ ‘세평검증’ 개혁해야[기고/김호균]

      인사 실패 막으려면 ‘後검증’ ‘세평검증’ 개혁해야[기고/김호균]

      고위 정무직 인사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실의 불투명한 사전 검증과 국회의 정쟁화된 사후 검증이 맞물리며, 장관 후보자 낙마와 대통령비서관 자진 사퇴 등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검증의 첫 단계인 대통령실 인사시스템의 본질적인 문제는 협력이 아닌 경쟁 구조…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美 국무장관도 당했다… ‘영화 속 장면’ 같은 딥페이크 사칭[이창수의 영어&뉴스 따라잡기]

      美 국무장관도 당했다… ‘영화 속 장면’ 같은 딥페이크 사칭[이창수의 영어&뉴스 따라잡기]

      7월 초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사칭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사건이 국제사회를 발칵 뒤집었다. 루비오의 목소리와 말투를 정교하게 모방한 음성 메시지가 미 주지사와 다른 나라 외교장관 등에게 전송된 것이다. 미 공영라디오 NPR은 이 사건을 특종 보도한 워싱턴포스트(WP) 존…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주머니 옮기는 외국인들…삼성전자 사고, SK하이닉스 팔고 [시장팀의 마켓워치]

      주머니 옮기는 외국인들…삼성전자 사고, SK하이닉스 팔고 [시장팀의 마켓워치]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0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2.83% 오른 7만26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테슬라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사흘 동안 10% 넘게 올랐습니다.최근 삼성전자 주가 반등은 파운드리를 시작으로 향…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 “70세 넘으면 나가라는 최동석, 69세 본인은 괜찮나”[정치를 부탁해]

      “70세 넘으면 나가라는 최동석, 69세 본인은 괜찮나”[정치를 부탁해]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정치를 부탁해>- 일시: 월·수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성완 시사평론가- 진행·연출: 조동주·심성주-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성완 시사평론가는 …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작년 의정갈등에 보건의료 민원 2만건…1년전보다 15% 늘어

      [단독]작년 의정갈등에 보건의료 민원 2만건…1년전보다 15% 늘어

      지난해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이 의정갈등 발생 이전인 전년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의정갈등 이후 발생한 의료 피해와 관련해서 조사를 진행하지 않은 가운데 환자 단체가 공식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30일 보건복지부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 다양한 시력교정술 종류, 내 눈에 맞는 방법 찾으려면?[기고/정태영]

      다양한 시력교정술 종류, 내 눈에 맞는 방법 찾으려면?[기고/정태영]

      시력교정술은 개인의 눈 구조, 생활 환경, 시력에 대한 기대 수준에 따라 정교하게 계획돼야 하는 맞춤형 의료의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 기술의 진보와 함께 수술법이 다양해졌고, 환자의 눈 구조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방식도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시력교정술은 크게 렌즈삽입술과 각막…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 BBQ, 중복 맞아 7월 한 달간 치킨 1000마리 기부

      BBQ, 중복 맞아 7월 한 달간 치킨 1000마리 기부

      BBQ가 삼복더위의 정점인 중복을 맞아 지역사회에 치킨을 기부했다.제너시스BBQ 그룹은 7월 한 달간 BBQ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1000마리의 치킨을 수원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등과 협력해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앞서 BBQ는 지난 29일에는 수원시 아동복지과와 함께 권선…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 총기로 아들 살해한 비정한 父… 그는 끝내 말이 없었다 [청계천 옆 사진관]

      총기로 아들 살해한 비정한 父… 그는 끝내 말이 없었다 [청계천 옆 사진관]

      30일 오전 9시경 인처 논현경찰서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A 씨가 검찰로 송치됐다. A 씨는 검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나타났다.“가족 안에서 소외감을 느껴서 범행한 게 맞느냐”,“생일날 범행한 이유는 무엇이냐”,“폭발물 설치 이유는 무엇이냐”는 취재진…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
    • [기고] AI와 미래 산업기술 - 5. AI 전문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기고] AI와 미래 산업기술 - 5. AI 전문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건축, 설계, 제조 분야 같은 전통적인 산업에서도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전통 산업 분야의 전문가나 기술자, 엔지니어도 인공지능 기술을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35년 경력의 금형 산업 기술자가 인공지능 기술 시대를…

      • 2025-07-3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