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비핵화’ 협상 거부 김정은에 “북한과의 대화 열려있다”
외교부는 22일 북한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화나 협상을 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피력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연설과 관련, “한미는 향후 북미대화를 포함, 대북정책 전반에 관해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 “한미 양국은 …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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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2일 북한 비핵화를 전제로 한 대화나 협상을 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피력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연설과 관련, “한미는 향후 북미대화를 포함, 대북정책 전반에 관해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외교부는 이날 입장문을 내 “한미 양국은 …
![李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美 출국…‘계엄 극복’ 연설 예정[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2/132435643.1.jpg)
이재명 대통령이 첫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2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국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복귀했음을 천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 비전을 제시하고, 북한에 대…

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은 지난 1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저소득 체육인 대상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영진 이사장을 비롯한 협약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체육…

하이트진로가 지난 19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제주 이호테우해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을 시작으로 2023년 닭머르해안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올해 3월까지 분기별 정화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 창립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한국 국회 격) 연설에서 “우리는 한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으며 그 무엇도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대화에 대해서는 미국이 비핵화 목표를 버린다면 마주앉을 수 있다고 조건을 제시했다.북한 일반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풍향계’ 마이크론 실적 발표…반도체 강세 이어갈까[D’s 위클리 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2/132434792.1.jpg)
이번 주 국내외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이벤트를 미리 알아보는 동아일보 경제부의 D’s 위클리 픽입니다.코스피 강세가 계속 이어질지는 이번 주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코스피는 15일 사상 처음으로 3,400선을 돌파하며 지난주 내내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19일에도 코…

외화벌이를 위해 러시아 극동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러시아군과 계약을 맺고 입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21일 우크라이나 국방부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이 러시아 내 정보 활동을 벌인 결과에 따르면 북한 노동자 수백명이 지난 7월부터 우크라이나 …

북한이 모스크바 ‘전러시아 장식예술 박물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북한 미술품 전시회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널리고 핵과 미사일 무력을 과시하는 내용의 그림이 다수 포함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전시회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를 주제로 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는 한국과 마주앉을 일이 없다”며 “일체 상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통일에 대해서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남북 관계 개선 여지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대화 손짓에는 미국이 비핵화 목표를 포기한다면…
![[단독]해커 사이트에 李-尹 휴대전화 번호 나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2/132433655.1.jpg)
세계 해커들이 해킹 정보를 공유하는 웹사이트에 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공개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의 실제 이메일은 물론이고 비밀번호로 추정되는 문자와 숫자의 12개 조합도 드러나 있었다. 다크웹뿐 아니라 일반 인터넷 사이트에도 국가…
![[알립니다]청년-여성-영올드 ‘일자리 새출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2/132433718.1.jpg)
동아일보와 채널A가 ‘2025 리스타트 잡페어’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13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청년, 경력보유여성, 5060세대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 등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대기업과 금융사, 스타트업 등 민간 기업은 물론이…

올해 1월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천4센터 오토메이션팀에 입사한 김병현 씨(25)는 대학 졸업장을 받기도 전에 정규직 사원이 됐다. 기계설계공학을 전공한 김 씨는 취업 한파에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던 중 쿠팡의 채용 공고를 보고 도전했고, 합격 통보를 받았다. 김 씨는 특성화고 시절부터 전…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하는 ‘2025 리스타트 잡페어’는 청년부터 ‘영올드’, 경력을 보유한 구직자에 이르기까지 취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종합 취업 박람회장’으로 꾸며진다. 다양한 직군의 대기업들도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채용 상담을 진행한…
![[오늘의 운세/9월 22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2/132433691.1.jpg)
● 쥐36년 공상으로 오판해 욕심내 무리하면 손해가. 48년 논쟁도 감수하고 매진해야 목표달성. 60년 다투면 송사 벌어질 수니 이해 양보로.72년 노력하면 결실 오며 구직 영전 영업도 길. 84년 덕행으로 선한 일 강력히 추진하면 대길. 96년 가정 친지 불화 수니 이해와 양보…

북한이 다음 달 10일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무기들을 대거 공개하고 친선 국가의 고위급 인사들을 대거 초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21일 북한의 열병식 준비 동향과 관련해 “관련 동향을 알고 있으며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7월 초부터 …
![[단독]공개 사이트에 대통령 메일-비번 추정 숫자… “국가 안보 위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2/132433655.1.jpg)
21일 기자가 한 해킹정보 공유 사이트에 접속해 중앙의 검색창에 ‘korea’라고 치니 영문 게시글 20여 건이 떴다. 7월 20일 올라온 ‘한국 대통령’이란 제목의 게시글은 유독 영문 대문자로 강조돼 있었다. 1200자가량이 담긴 이 글엔 영문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 생년월일, …
동아일보는 주간동아 창간 30주년을 맞아 ‘소버린 AI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25 동아AI포럼’을 개최합니다. 조성배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최정규 LG AI연구원 AI에이전트그룹장, 송경희 성균관대 AI신뢰성센터장,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이 ‘AI…
![[단독]특검 “평양 드론 지시한 尹, 외환혐의” 24일 출석 통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2/132433714.1.jpg)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평양 무인기(드론) 작전’ 등 외환 혐의의 정점으로 꼽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24일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이 추가로 기소한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에 19일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다. 특검은 2…
![[단독]“단체 예약… 내가 알려준 업체서 술 사놔라” 선결제 시킨뒤 ‘노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1/132433582.1.jpg)
서울 종로구에서 20년 넘게 백숙집을 운영해 온 박순임 씨(67)는 올 6월 ‘22명이 방문한다’는 단체 예약 전화를 받았다. 예약자는 “OO증권 대리”라며 명함과 사원증 사진까지 보내왔다. 불황으로 어려웠던 와중에 오래간만의 대형 예약이었다. 그런데 곧 “회장님이 오시니 ‘맥켈란 2…
![[초대석]“울산 장생포 고래문화관광, 年 500만 명 시대 열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1/132433562.1.jpg)
“대한민국 고래 문화의 성지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그 어떤 곳도 넘볼 수 없는 1등 관광지로 키우겠습니다.” 서동욱 울산 남구청장은 17일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남구는 그동안 백화점과 호텔, 금융기관, 병원, 교육 등이 밀집한 울산 상권의 요충지 역할을 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