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폐지 압박…공영방송 길들이기”
KBS가 국민의힘의 ‘2TV 폐지’ 압박은 “공영방송 길들이기”라고 비판했다. KBS는 4일 “수신료 통합징수 금지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령안 추진과 연결 돼 정부와 여당 입장이 이른바 ‘’공영방송 길들이기‘를 염두에 둔 일관된 구상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닌가’라는 합리적 의심을…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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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국민의힘의 ‘2TV 폐지’ 압박은 “공영방송 길들이기”라고 비판했다. KBS는 4일 “수신료 통합징수 금지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령안 추진과 연결 돼 정부와 여당 입장이 이른바 ‘’공영방송 길들이기‘를 염두에 둔 일관된 구상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닌가’라는 합리적 의심을…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KBS 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추진 방식을 비판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위해서는 숙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음에도 이날 열린 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전체회의 의결안건으로 방송법 개정안 상정이…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3일 KBS의 1분기 425억원 적자에 대해 “반국가단체 민노총 언론노조에 정신까지 세뇌된 김의철 경영진이 KBS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은 이미 1000여명 직원의 투쟁으로 확인된 바 있다”라고 비판했다.박성중·윤두현·홍석준·…

대법원이 고재영 전 KBS 사장의 해임 무효를 확정하자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회장 김현우 YTN기자)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2017년 방송 장악 문건’의 합법·정당성을 3일 공개질의했다.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이하 언총)은 공개질의서에서 “2017년 민주당이 작성한 공영방속 관련…

KBS 1TV ‘추적 60분’이 4년 여만에 돌아온다. 3일 KBS에 따르면, 추적 60분은 올해 40주년을 맞아 다시 방송한다.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기존 시간대 방송한 ‘시사직격’은 막을 내린다. 첫 회에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다룬다. 후…
![100년 전 자기 땅 소작인에 기부하고 서울서 아이스크림 파는 남성의 얼굴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01/120028313.1.jpg)
▶100년 전 신문에 실린 사진을 통해 오늘을 생각해 보기 위해 동아일보 사진부에서 매주 토요일 연재하고 있는 [백년 사진] 코너입니다. 이번 주 고른 사진은 1923년 6월 26일 자 동아일보에 실린 사진입니다. 모자를 쓰고 멜빵 바지를 입은 중년의 남성과 앳띤 얼굴의 청년 한 명…

고대영 전 KBS 사장에 대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해임 처분은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9일 고 전 사장이 문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고 전 사장에게 승소 판결한 원심을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심리불속행은 원심판…

감사원은 28일 ‘TV조선 재승인 심사 조작 의혹’으로 기소된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과 과장에 각각 파면과 해임 징계를 요구했다는 내용의 방통위 정기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앞서 검찰은 감사원이 지난해 9월 송부한 수사참고자료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양모 국장과 차모 과장을 허위공문서…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정부의 방송광고 집행이 이른바 노영방송에 집중되는 등 객관적 기준 없이 시행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준의 모호로 인해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TV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과 관련해 ‘김의철 KBS 사장이 책임을 지고 퇴진해야 한다’고 여기는 KBS 기자들이 그렇지 않은 기자들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KBS에 따르면 KBS 기자협회 등은 23일부터 이날까지 김 사장의 퇴진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KBS …
![100년 전 한강 다리에 설치된 ‘자살하지 마세요’ 표지판[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4/119918951.1.jpg)
▶100년 전 신문에 실린 사진을 통해 오늘을 생각해 보기 위해 동아일보 사진부에서 매주 토요일 연재하고 있는 백년 사진 코너입니다. 오늘은 1923년 6월 22일 자에 실린 사진을 골랐습니다.한강 다리 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는 사람을 막으려는 표지판 사진입니다. 사진의 구도는…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법원의 면직 처분 집행정지 신청 기각에 대해 즉시 항고하겠다고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법원이 신청인(한 전 위원장)이 소속 공무원들에 대한 지휘·감독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한 것은 논리 모순”이라며 항고 의사를 표명했다.…
![[단독]KBS PD 65% “김의철 사장 사퇴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2/119899543.1.jpg)
정부가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에 착수한 가운데 KBS PD들이 김의철 KBS 사장 퇴진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65%가 사퇴해야 한다고 답했다.23일 KBS에 따르면 KBS PD협회는 협회원 514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 결과 335명(65.18%…

국민의힘은 23일 “수신료 분리 징수에 반발하는 KBS 경영진의 억지 논리는 방송 독립과 공영방송의 책무에 대한 무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국민의힘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성명서에서 “국민 62%는 K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으며, 보…

TV조선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심사 조작에 관여한 혐의로 면직된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면직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23일 기각됐다.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강동혁)는 이날 한 전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낸 면직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
![[단독]KBS 기자협회, 김의철 사장 퇴진 투표로 묻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2/119899542.1.jpg)
정부가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에 착수한 가운데 KBS 기자들이 김의철 KBS 사장 퇴진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22일 KBS에 따르면 KBS 기자협회는 이날 운영위원회를 통해 KBS 본사 부서별로 김 사장의 퇴진 여부에 대한 투표를 할 것인지…

한국기자협회가 393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중앙일보의 ‘선관위 채용된 사무총장·차장 자녀…선관위 “父영향 없다”’ 등 6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강찬호 기자의 ‘선관위 채용된 사무총장·차장 자녀…선관위 “父영향 없다”’ 보도와 조선일보 사회부 이세…
유럽 최대 판매 부수를 가진 독일 타블로이드 신문 빌트(Bild)가 편집업무의 상당수를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하고 기존 인력의 20%를 감축하기로 결정했다. 신문 편집은 이제 사람보다 AI에 맡기는 게 더 낫다는 이유에서다. CNN 방송과 가디언에 따르면 빌트의 모회사 악…

삭감된 TBS 예산을 살리기 위해 서울시의회에 참석한 정태익 TBS 대표가 국민의힘 시의원에게 반말로 소리를 질러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TBS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정 대표는 ‘TBS 혁신안’에 대한 보완을 요구받았다…

KBS 및 계열사 임직원 1080명이 김의철 KBS 사장과 이사진 총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TV 수신료 분리 징수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김 사장과 경영진이 이를 해결할 자격과 능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보수노조인 KBS노동조합을 주축으로 한 ‘새로운 KBS를 위한 KBS 직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