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70년만에 새옷 입는다
미국의 인기 만화주인공 `원더우먼'이 섹시함의 대명사였던 자신의 복장을 근 70년 만에 바꾼다. 1941년 탱크톱에 별이 그려진 무릎길이 치마와 굽 높은 부츠 차림으로 등장한 원더우먼은 1950년대 들어 치마가 핫팬츠로 바뀐 것만 빼면 내내 같은 옷차림이었다. 그러
-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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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기 만화주인공 `원더우먼'이 섹시함의 대명사였던 자신의 복장을 근 70년 만에 바꾼다. 1941년 탱크톱에 별이 그려진 무릎길이 치마와 굽 높은 부츠 차림으로 등장한 원더우먼은 1950년대 들어 치마가 핫팬츠로 바뀐 것만 빼면 내내 같은 옷차림이었다. 그러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외 1천여종의 캐릭터들이 전시되는 '서울캐릭터ㆍ라이선싱페어 2010'을 오는 21∼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캐릭터 전시회인 이 행사에는 뽀로로, 테디베어, 포켓몬, 후토스, 코코몽, 디보 등
한류 장편 애니메이션의 대명사 '로보트 태권V'가 일본에서 정식 개봉된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시네마코리아 2009'의 '한국 고전 애니메이션 특집'으로 소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김청기 감독의 1976년작 '로보트 태권V'가 오는 8월 7일 도쿄의 시어터N 시부야를 비롯
"음식 귀한 줄 모르고, 음식을 기다리는 마음이 없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서 식객을 시작했는데 식객을 통해 사람들이 제철에 나는 음식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낍니다." 허영만(62) 화백이 만화 '식객' 완간을 기념해 24일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0년 세계 영화 시장의 화두는 3차원(3D) 입체 영상이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가 개척한 신천지의 화수분을 노리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타이탄’ 등의 후발 주자가 달려들었다. 하지만 결과는 물음표. 태생(촬영)부터 3D였던 ‘아바타’와 후반작업
미국의 만화전문 출판사 `블루워터'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 등의 전기를 만화로 출판한 데 이어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앨 고어 전 부통령, 첫 히스패닉 여성 대법관인 소니아 소토마요르, 보수성향의 토크쇼 진행자 러시 림보의 만화 전기도
《날고 싶지만 날 수 없는 펭귄. 하지만 언젠가 날 수 있을 거라 믿고 공군용 모자와 고글을 항상 쓰고 다니는 펭귄. 이 펭귄이 전 세계 아이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바로 토종 캐릭터 뽀로로다. 뽀로로는 유아용...
◆ 뉴스데이트: 한국의 월트디즈니를 꿈꾼다(박제균 앵커) 미국 월트디즈니의 미키마우스는 80 살이 훌쩍 넘었습니다. 일본 헬로우 키티는 올해로 36살입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 쥐와 고양이가 만든 산업규모는 어마어마합니다.(구가인 앵커) 한국의 월트 디즈니를 꿈
뇌물받고 선생님을 임용하는 이사장, 주말에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자며 월요일 아침마다 체벌하는 선생님,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재벌 아버지한테 고자질해 해고시키는 학생…이런 고등학교가 실제로 존재한다면?개교와 동시에 폐교되겠지만 만화 속에서는 가능하다
경기 부천시 상동 부천문화단지 안에 있는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17일부터 연극을 매개로 한 만화교육 프로그램 ‘숨 쉬는 만화연극’(사진)을 진행한다. 이 만화연극은 만화 속 인물 표현, 즉흥극, 마임놀이를 통해 만화적 상상력을 표현하면서 감수성을 키우도록 하는
"공부 잘 해야 한다.""강해져야 한다.""세상은 만만하지 않다."어린 시절 아버지 말씀은 대부분 '~해야 한다'로 끝나곤 했다. 그 중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너는 커서 사업을 해야 한다'. 주류 관련 사업체를 운영하는 아버지는 외동아들이 사업을 물려받길 원했다. 말 잘
유럽이 한국 애니메이션에 반했다. 프랑스 등 유럽 무대에서 ‘뿌까’, ‘뽀롱뽀롱 뽀로로’ 등 토종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제2의 ‘뿌까’, ‘뽀로로’를 찾기 위해 유럽의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이 대거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많은 사람이 동양 애니메이션 하면
유럽이 한국 애니메이션에 반했다. 프랑스 등 유럽 무대에서 '뿌까', '뽀롱뽀롱 뽀로로' 등 토종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제 2의 '뿌까', '뽀로로'를 찾기 위해 유럽의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이 대거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이 동양 애니메이션...
일본의 신주쿠양산박이 3년 만에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 ‘소녀도시로부터의 메아리’(사진)라는 작품. 이 연극을 보노라니 일본만화가 떠오른다.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 두 작품은 닮은 게 많다. 그러고 보면 ‘우주소년 아톰’과 ‘마징가Z’는 180도 방향이 다르고…
"너는 나중에 뭐가 되고 싶니?""만화가요.""그럼 스케치북 사줄게. 그런데 뭐가 되고 싶냐고"고등학교 2학년, 큰 형이 장래 희망을 물어왔다. 만화가라고 답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바쁘신 부모님 대신 집안의 대소사를 관장하던 큰 형은 10살 어린 막내 동생의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