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중년 피부, 발라도 발라도 땅긴다면?
“세안 후 영양크림까지 듬뿍 발랐는데 오후가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요.” 부쩍 건조해진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엄윤자 씨(45). 엄 씨는 화장할 때 기초화장부터 에센스, 아이크림, 영양크림까지 꼼꼼히 바른다. 하지만 늘 피부가 건조하다. 유분함량이 많은 화장품을
- 20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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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후 영양크림까지 듬뿍 발랐는데 오후가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요.” 부쩍 건조해진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다는 엄윤자 씨(45). 엄 씨는 화장할 때 기초화장부터 에센스, 아이크림, 영양크림까지 꼼꼼히 바른다. 하지만 늘 피부가 건조하다. 유분함량이 많은 화장품을
“저 배우 콧대가 전보다 높아졌어. 코 수술한 거 같지?” “글쎄…. 내가 보기엔 아닌 것 같은데?” 젊은 여성들이 모여 TV 드라마를 볼 때 흔히 나누는 대화다. 어딘지 딱 부러지게 말할 순 없지만 한결 예뻐진 여배우가 코 성형을 했는지 안 했는지를 두고 ‘논쟁’이
서울에 살고 있는 여성들은 남성보다 대학 진학률이 높은데도 구직 등 경제활동에서는 여전히 차별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이 있더라도 임시직 종사자가 상용직 직원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여성주간(다음 달 1∼7일)을 맞아 이런 내용을 담은 ‘20
여성전용공간 ‘우먼플라자’ 확장 리모델링 공사서울경마공원의 여성들을 위한 공간 ‘우먼플라자’가 더 쾌적해진다. 한국마사회는 럭키빌 2층과 5층에 있던 우먼플라자를 5층으로 통합해 확장 리모델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열 우먼플라자는 기존 201m²(60평)
◇세계여성속담사전/미네케 스히퍼 지음·한창호 옮김/552쪽·3만8000원·북스코프“긴 머리칼이 있는 머리에는 두뇌가 없다.”(몽골) “여자에겐 긴 머리와 짧은 정신이 있다.”(스웨덴) “긴 머리, 작은 두뇌.”(터키) 여성의 머리칼과 지능에 관한 속담들이다. 유럽과 아
《“대한민국 화장(化粧)의 역사는 곧 아모레퍼시픽의 역사다.” 광복 직후인 1945년 9월 설립된 아모레퍼시픽(당시 태평양, 2006년 사명 변경)은 창립 이후 국내 화장품 시장 1위를 단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는 화장품 업계의 ‘절대 강자’다. 변변한 화장품을 만들 기업이
자가검진·전문가 Q&A 등‘핑크리본백서’ 어플 출시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핑크리본백서’(사진)를 출시
개봉 후 언제까지 다 쓰는 게 좋을까《지난해 여름에 썼던 자외선차단제가 반 이상 남아있다. 얼마를 주고 산 건데…. 고가라는 이유 하나로 올해 다시 쓰려 한다면 현명한 소비자가 아니다. 화장품의 효능을 성분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 더 중요한 것은 제조일자와
전국 최대 해조류 생산지인 전남 완도에 다시마, 미역, 톳 등을 이용한 스파랜드(조감도)가 들어선다. 완도군은 신지면 명사십리해수욕장 인근에 국비 20억 원, 민간자본 76억 원을 투입해 건강과 휴양을 접목한 ‘완도 해조류 스파랜드’를 건립한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5
직장인 서진영 씨(29·여)는 요즘 출근길부터 마음이 상한다. 날씨가 더워진 탓에 공들여 한 화장이 금세 엉망이 되기 때문이다. 수분을 빼앗겨서 건조해진 피부와 늘어난 모공 때문에 서 씨는 화장을 하지 않을 수도 없다. 따라서 여름이 되면 여성들의 화장은 단순해진다
《“모든 여성은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다.” 정확히 100년 전 미국 뉴욕의 5번가에 토털 뷰티 브랜드 ‘엘리자베스아덴’을 만든 창업자 엘리자베스 아덴의 신념이다. 한 세기가 지나도 많은 여성들에게 여전히 유효한 그의 신념 덕분일까. 1910년 뉴욕에 처음 등장할 때부
‘다이어트, 성격, 헤어스타일, 선글라스, 귀걸이.’ 위에 제시한 다섯 가지 예는 서로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얼굴’과 관련돼 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와 얼굴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에 이
《6교시 후 청소시간. 고등학교 3학년 이모 양(18·경기 수원시)이 민첩하게 화장실로 향했다. 손에 든 것은 화장품이 담긴 파우치. 빛이 잘 드는 창가 쪽 화장실 부스에 자리를 잡고 앉아 ‘변신’을 시작했다. 먼지를 뒤집어쓴 얼굴을 클렌징 폼으로 깨끗이 씻은 뒤 “바르
■ 리더 자리가 어색한가요부하 직원과의 의사소통 위해멘터링 등 男과 다른 방법 필요“국내 기업에서 여성 임원 비율은 아무리 많아야 10% 남짓이에요. 그만큼 여성 직장인들은 남성들에 비해 자연스레 리더십을 익힐 기회가 적은 거죠.”(박남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
“다니던 회사를 은퇴한 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새로운 직장에서 즐겁게 일하다 보니 제 자신도 젊어지는 것 같아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사는 박은희 씨(58)는 ‘오팔족’이다. 오팔족(OPAL·Old People with Active Life)은 젊은 사람 못지않게 활발…
《보통 배우들은 물 또는 불의 기운이 넘친다. 감수성이 풍부해 촉촉한 물기가 많거나, 뜨거운 열정을 지닌 이가 많다. 예수정 씨(55)는 예외적이다. 스스로 “사람이 참 건조해서”라고 말할 만큼 물기도 적지만 “사람이면 몰라도 연극이 객기 부리는 것은 싫다”고 할 만
담배 맛을 떨어뜨리는 아로마 향이 들어 있는 금연 치약, 라이터 대신 만지작거릴 수 있도록 만든 스모크프리 완두콩 장난감…. 보건복지부가 여성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여성 취향의 아이디어 상품이 담긴 금연보조키트를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연보조키트에는 금연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허리는 가는 이른바 '모래시계형' 글래머 여성이 줄어들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1951년 영국 여성들의 평균 허리둘레는 27.5인치였던데 비해 현재는 34인치로 크게 늘어났다. 현대 여성의 평균 키, 몸무게도 당
얼마 전 30대 초반의 남성이 병원에 찾아왔다. 환자는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번번히 맞선에 실패하는 게 탈모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환자는 탈모가 상당히 진행돼 이마가 알파벳 ‘M’ 모양이었다. 머리숱이 적고 모발의 굵기도 가늘어 30대 초반의 나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