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면 살아난다”…동생 시신 방치한 종교 지도자 실형 선고
기도를 하면 숨진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해 약 2년 간 동생의 시신을 방치한 종교 지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5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송병훈)은 사체유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종교지도자 A 씨와 신도 B 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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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면 숨진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해 약 2년 간 동생의 시신을 방치한 종교 지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5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송병훈)은 사체유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종교지도자 A 씨와 신도 B 씨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