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원 속 이순신 저작권료 달라…‘친일 논란’ 작가 후손 소송
친일 논란 작가의 한 후손이 한국은행(한은)을 상대로 저작권침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100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표준영정 사용에 따른 저작권료를 달라는 내용이다. 22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화폐 도면에 표시되는 위인화와 관련된 소…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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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논란 작가의 한 후손이 한국은행(한은)을 상대로 저작권침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100원짜리 동전에 새겨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표준영정 사용에 따른 저작권료를 달라는 내용이다. 22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화폐 도면에 표시되는 위인화와 관련된 소…

일본 시네마현이 22일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연 가운데, 외교부는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내고 …

한국 최초의 신부이자 순교자였던 김대건 신부(1821~1846)는 독도를 로마자로 쓴 조선전도(朝鮮全圖)를 손수 만들어 유럽에 전파했다. 이 지도는 독도뿐 아니라 조선팔도의 지명을 로마자로 표기한 최초의 지도로 알려져 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최근 ‘김대건 신부의 조선전도 연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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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 vs 반환”… 日 반출됐다 훔쳐온 불상 소유권 논쟁 격화[인사이드&인사이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21/118012794.1.jpg)
《2013년 1월 23일, 일본 나가사키(長崎)현 쓰시마(對馬)섬 관음사에 봉안돼 있던 ‘금동관음보살좌상’을 훔쳐 국내로 밀반입한 한국인 절도범 10명이 붙잡혔다. 절도 전과 13범이었던 김모 씨(당시 70세) 일당은 “일본에 있는 한국 문화재를 훔쳐 와 비싸게 팔 생각으로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