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 식민지에서 브라질 최대 도시로 성장한 상파울루
브라질 최대 도시이자 남미 경제와 문화 중심지인 상파울루에 첫발을 디딘 순간, 남미 특유의 역동적인 도시 감성이 설렘을 증폭한다. 끝없이 이어진 고층 빌딩과 거대한 도로망부터 분주한 차량과 사람들의 물결, 남반구의 강렬한 햇살까지 어느 것 하나 예외가 없다. 한국에서 출발해 대서양을 …
-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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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대 도시이자 남미 경제와 문화 중심지인 상파울루에 첫발을 디딘 순간, 남미 특유의 역동적인 도시 감성이 설렘을 증폭한다. 끝없이 이어진 고층 빌딩과 거대한 도로망부터 분주한 차량과 사람들의 물결, 남반구의 강렬한 햇살까지 어느 것 하나 예외가 없다. 한국에서 출발해 대서양을 …
![4억5000만 년 살아온 큰 바위에서 겸허함을 배우다[여행스케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2/133082958.1.jpg)
어니스트는 자신이 사는 계곡 마을을 굽어보는 ‘큰바위 얼굴’을 매일 바라봤다. ‘큰바위 얼굴은 그의 스승이 되었고 그 얼굴이 표현하는 감정이 그의 심장을 더욱 키워서 넓고 깊은 연민으로 채웠다.’(‘큰바위 얼굴’, 너새니얼 호손 지음, 고정아 번역, 바다출판사, 2010년) 거대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