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아닌 ‘방에 걸린 사진’ 보여드리고 싶어”
“누구나 매일 사진을 찍고, 스마트폰에 사진 수천 장을 저장하죠. 그 많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떠돌잖아요. 그게 아니라 ‘사진이 걸린 방’이 실제로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서울 종로구 류가헌에서 자신이 소장한 사진 작품을 전시하는 최연하 큐레이터(사진)의 말이다. 사진 전시…
- 2023-02-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누구나 매일 사진을 찍고, 스마트폰에 사진 수천 장을 저장하죠. 그 많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떠돌잖아요. 그게 아니라 ‘사진이 걸린 방’이 실제로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서울 종로구 류가헌에서 자신이 소장한 사진 작품을 전시하는 최연하 큐레이터(사진)의 말이다. 사진 전시…

조선시대 백자라고 하면 흔히 ‘달항아리’ 도자기를 떠올리지만 백자에는 청화백자부터 철화·동화백자, 순백자까지 다양한 기법과 형태가 있었다. 이렇게 조선시대 500여 년간 만들어진 수많은 백자 중 대표 명품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28일 개막하는 ‘조선의 백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