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라클레스’ 심정수의 아들, MLB 애리조나 유니폼 입는다
한국프로야구에서 통산 328개의 홈런을 기록한 심정수(48)의 둘째 아들 심종현(케빈 심·21·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애리조나 구단은 11일 MLB 드래프트 2일 차 지명에서 심종현을 5라운드 전체 148순위로 뽑았다. MLB.com은 …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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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에서 통산 328개의 홈런을 기록한 심정수(48)의 둘째 아들 심종현(케빈 심·21·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애리조나 구단은 11일 MLB 드래프트 2일 차 지명에서 심종현을 5라운드 전체 148순위로 뽑았다. MLB.com은 …

약 한 달 동안 2군에 머물렀던 KT 위즈 강백호가 1군에 돌아왔다.KT는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주중 3연전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다. KT는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강백호, 김민, 김준태를 1군에 콜…

음주운전 파문을 일으키고 속죄의 시간을 보낸 뒤 1군 엔트리에 복귀한 하주석(29·한화 이글스)이 허리 숙여 사과했다. 하주석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저의 잘못된 행동에 실망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동안 뼈저리게 반성했고, 앞으로 같은 잘못을 저지르…

왼쪽 허벅지 부상을 입은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이 끝내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3 신한은행 쏠 KBO 올스타전에 드림 올스타 베스트12로 출전할 예정이었던 최정이 부상으로 교체됐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감독 추천 선수로 출전 자격을…

최근 퓨처스(2군) 선수단 내에서 단체 가혹행위와 폭행이 발생한 SSG 랜더스의 사령탑 김원형 감독이 구단을 대표해 사과했다. 김 감독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2군 폭행 사태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SSG …

전국에 내리는 장맛비로 인해 11일 열릴 프로야구 5경기 중 고척 돔구장 경기만 정상 진행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잠실(한화-LG), 인천(두산-SSG), 광주(삼성-KIA), 창원(롯데-NC) 경기가 모두 우천 순연됐다고 …

출전정지 징계가 해제된 한화 이글스 하주석(29)이 올 시즌 처음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다. 한화 관계자는 11일 “하주석은 오늘 1군 엔트리에 등록된다”고 말했다. 한화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하주석은 지난해 11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한국…

9위까지 밀려났던 KIA 타이거즈가 다시 중위권 싸움에 뛰어들었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의 첫 동반 가을야구의 꿈도 되살아난다. KIA는 롤러코스터 같은 시즌을 치르고 있다. 시즌 초반 중위권에서 다퉜지만 6월 승률이 9위(0.318)로 내려앉는 등 투타 밸런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3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정상에 올라 아버지와 함께 사상 첫 ‘부자 챔피언’의 영예를 누렸다. 게레로 주니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홈런더비 결승에서 25홈런을 기록, 2…

‘헤라클레스’ 심정수의 둘째 아들 케빈 심(한국명 심종현)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지명됐다. 애리조나는 11일(한국시간) MLB 드래프트 2일차 지명에서 케빈을 5라운드 전체 148순위로 선택했다. 케빈의 아버지는 KBO리그 대표 슬러거로 활약했던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선수단에서 단체 가혹행위와 폭행이 발생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조사에 착수했다. KBO는 11일 “SSG 선수단 내 폭력 사태와 관련해 구단이 제출한 경위서를 받아 심도 있게 조사를 진행 중이다. 상벌위원회 등 후속 조치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SSG 랜더스 최정이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6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최정은 기자단 투표 총 29표 중 21표(72.4%), 팬 투표 40만2표 중 15만5287표(38.8%)로 총점 55.62을 받으며 2019년 6월 이후 4년 만에 월간 MVP에 선…

7월 말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인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두 번째 재활 등판을 무사히 마쳤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로우 싱글A 탬파 타폰즈(뉴욕 양키스 산하)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

불법 도박 의혹을 받고 있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이천웅 선수(34)가 도박 당시 차명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10일 경찰에 따르면 광진경찰서는 이씨의 계좌를 추적한 결과 이씨가 인터넷 도박을 할 당시 타인 명의의 계좌를 사용한 것을 확인하고 해당 계좌의 주인을 조사할 계획…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의 신인 엘리 데라크루스(21·사진)가 팀 동료 타자 1명이 타석에 있는 동안 도루 3개를 성공시키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9일 밀워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데라크루스는 7회초 2사 3루에서 6-5를 만드는 1타점 적시타를 때…

“선수 때 연승도 좋았지만 감독으로 경험하는 연승은 더 기분 좋네요.” 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사진)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안방경기를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 두산은 이날도 키움을 9-2로 대파하고 최근 연승 기록을 ‘8’로 늘렸다. 이달 들어 1일 롯데전을 시…

두산 베어스의 상승세가 거침없다.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5년 만에 8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9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에 힘입어 9-2로 이겼다. 이달 1일 울산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승리를 쌓은 두산은 파…

물통을 걷어차 발가락 부상을 당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결장했다. 김하성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김하성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건 전날(8일) 메츠전 이후 당한…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MLB)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32호 홈런을 터트렸지만 팀의 5연패를 막지 못했다. 오타니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다.두산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강승호의 역전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강승호는 1-1로 맞선 4회말 2사 만루 찬스에서 키움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만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