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6·25 맞춰 안보 행보…오늘 군부대 장병 격려
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 기념일을 전후로 안보 현장 점검부터 보훈 행사, 미래 국방 전략 논의까지 연속 일정에 나선다.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6·25 전쟁일 주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웅을 기리고, 강한 국방력과 안보 태세를 강조하기 위한 일정을 순차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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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25 전쟁 기념일을 전후로 안보 현장 점검부터 보훈 행사, 미래 국방 전략 논의까지 연속 일정에 나선다.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6·25 전쟁일 주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웅을 기리고, 강한 국방력과 안보 태세를 강조하기 위한 일정을 순차적으로 진…

청와대가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할 소통 창구 마련에 나섰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을 필두로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까지 가세해 청년층의 소외감을 지적한 가운데 관련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20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국회 국정조사 첫날부터 증인으로 채택된 전현직 각급 선거관리위원 19명 중 16명이 무더기로 불출석했다가 여야 질타에 뒤늦게 14명이 지각 출석했다. 초유의 참정권 침해 사태를 초래한 선관위가 국정조사마저 무책임한 태도도 일관한다는 비판이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라 자산 양극화가 커진다는 지적에 대해 “역대급 성과급이나 역대급인 코스피도 나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라는 청년들의 소외감을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6·3 지방선거 이후 2030세대를 중심으로 국정 지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진행된 23일 국회 국정조사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난맥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이 된 ‘투표용지 50% 축소 인쇄’ 지침 결정 과정이 졸속으로 진행된 것은 물론이고 서울 송파구선관위는 투…
![[단독]선관위, 사전투표 용지는 실제 투표자 2배 넘게 준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3/134105323.3.jpg)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용지는 실제 선거인 수의 두 배 이상으로 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는 개헌에 대비한 국민투표 용지도 250만 명 분량을 마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은 “선관위가 본투표보다 사전…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검경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만 아니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예산 낭비, 채용 비리 등 다른 문제도 충분히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선관위 사태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참으로 안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반청(반정청래) 연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실상 당권 주재 행보에 나선 가운데 송영길 의원이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힌 것. 이와 관련해 친명(친이재명)계 주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선노동당 2차 전원회의에서 한국 정부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보유 추진을 비난하며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을 목표로 핵무력 등 국방자산 강화를 멈춤 없이 실행하라고 지시했다. 한…

다주택 논란이 제기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주택 2채를 추가로 처분해 최종적으로 1주택자가 됐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23일 “한 후보자가 5월 잠실 아파트 매각에 이어 주택 2채를 추가 처분해 삼청동 소재 1주택만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가 추가로 처분한 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허위 수사 결과를 발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1,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포기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무죄가 확정됐다. 서울고검은 23일 “2심 판결에 대해 상고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