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철벽 투수진, 도미니카 핵타선 잠재웠다…WBC 3연속 결승 진출
미국 야구 대표팀의 철벽 투수진이 도미니카공화국의 ‘핵 타선’을 막아냈다. 사실상의 결승전에서 승리한 미국은 9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미국은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에서 도…
- 25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국 야구 대표팀의 철벽 투수진이 도미니카공화국의 ‘핵 타선’을 막아냈다. 사실상의 결승전에서 승리한 미국은 9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미국은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에서 도…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홍명보호’의 중원에 비상이 걸렸다.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30·페예노르트)은 16일 엑셀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이날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전…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충격의 패배를 당한 후, 베네수엘라 선수가 기쁨을 표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 일본 스포츠닛폰은 미국 디애슬레틱을 인용해 베네수엘라 야구 국가대표팀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우리가 스시를 먹었다!”고 반복해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홍명보호가 최정예 멤버로 3월 A매치에 나선다.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16일 충남 천안시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3월 A매치에 나설 2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지난해 11월 이후 약 넉 달 만에 뭉치는 홍명보호는 …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둔 마지막 소집에 손흥민(LA FC), 이강인(PSG),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핵심 멤버들을 모두 소집했다.홍명보 감독은 16일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유럽에서 펼쳐질 A매치 2연전 소…

‘마녀’ 김가영(43·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사상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했다. 김가영은 15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로당구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 여자부(LPBA) 결승에서 한지은(25·에스와이)을 세트스코어 4-1(9-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개막 직전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를 구했다.삼성은 16일 팔꿈치 인대 급성 파열로 유니폼을 벗은 맷 매닝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좌완 잭 오러클린을 영입했다고 밝혔다.6주간 총액 5만 달러(약 7500만원)의 조건이다. 오러클린은 6주 단기 계약을 통해 기…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출신 정우영(27)이 친정팀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우니온 베를린은 16일(한국 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5~2026시…

한국 여자 농구가 필리핀을 대파하고 17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은 15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2026 FIBA 여자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필리핀에 105-74로 대승을 거뒀다. 3점슛 8개(24점)를 성공시킨 슈터 강…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달러)을 공동 50위로 마쳤다.김시우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세계야구클래식(WBC)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충격적인 콜드게임 패배를 당하며 탈락한 가운데, 대표팀의 태도와 인적 쇄신 부재를 지적하는 팬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패배 이후 책임지는 모습 없이 ‘8강 진출’이라는 성적에 안주하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되자 야구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이재성(34·마인츠)이 홍명보호의 3월 A매치 명단 발표를 앞둔 시점에 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여전한 경기력을 과시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3월 유럽 원정 A매치 …

한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큰 성과를 거뒀다. 4년 전 노메달에 그쳤던 한국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육성 제도’ 영향이 크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테세로의 크로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온 김혜성(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김혜성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안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시범경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 김길리(성남시청)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이 종목 정상에 올랐다.김길리는 16일(한국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20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 수 있어 영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류현진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마지막 (결승전)까지 하지 못하고 돌아와 너무 아쉽다”며 “그래도 국가대표로 어린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

이정은6(3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에서 우승했다.이정은6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 달러)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이글 한 개, 보기 3개를 묶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류현진(39)이 후배들에게 조언의 말을 전했다. 구속도 중요하지만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류현진을 포함한 야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전세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류현진은 …

한국 유일의 ‘플래티넘 라벨’ 대회인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에서 국내 마라톤 대회 사상 최고 기록이 나왔다. 하프투 테클루 아세파(26·에티오피아)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 동문으로 골인하는 42.195km 레이스에서 2시간4분22초의 기록…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에도 마스터스 러너들의 열정은 뜨거웠다.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이 열린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은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부모님과 함께한 청소년은 물론 70대 노인까지 다양한 나이대와 여러 국적의 참가자가 광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