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 의식불명 3살 아이…작년에도 ‘학대’ 신고했지만 부모 ‘무혐의’
경기 양주시에서 세 살 남자아이가 온몸에 상처를 입고 의식불명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온 사건과 관련해 20대 친부가 구속됐다. 이 아이는 지난해 12월에도 학대 피해가 의심돼 한 차례 신고됐지만 경찰과 검찰은 무혐의로 결론 냈다.의정부지법은 12일 오후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20대 친부…
-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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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에서 세 살 남자아이가 온몸에 상처를 입고 의식불명 상태로 응급실에 실려온 사건과 관련해 20대 친부가 구속됐다. 이 아이는 지난해 12월에도 학대 피해가 의심돼 한 차례 신고됐지만 경찰과 검찰은 무혐의로 결론 냈다.의정부지법은 12일 오후 아동학대 혐의를 받는 20대 친부…

충남 보령시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실종된 50대가 19시간여가 지난 12일 오후 1시 50분께 대천해수욕장 해상에서 발견됐다.보령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40분께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연락이 두절됐으며 이를 지인이 신고해 경찰이 수색에 …

경기 양주시에서 3살 아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부가 구속 기로에 섰다. 피해 아동은 얼굴과 머리를 크게 다친 채 의식을 잃고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법원에 출석한 친부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의정부지법은 12일 오후 3시 A 씨에 …

함께 수용 중이던 재소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수용자에게 2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고법 형사1-3부(고법판사 송민화)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 직업훈련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 B씨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환자 사망 사건으로 논란이 된 의사 양재웅 씨(44)의 병원이 결국 문을 닫았다. 경기 부천시보건소는 양 씨가 운영하는 병원 측이 이달 1일 폐업 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폐업 신청 당시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없었다. 2010년 7월 부천에서 개원한 이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해…

출소 3개월 만에 노인 3명을 강제추행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김진석)는 최근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등)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