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안 만나줘”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70대…자수 후 음독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A 씨를 입건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쯤 광주 북구 각화동 한 식당에서 6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부상을 입은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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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1일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A 씨를 입건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쯤 광주 북구 각화동 한 식당에서 60대 여성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부상을 입은 …

고(故) 김창민 감독(41)의 가해자들이 집단 구타 당시 CCTV 사각지대로 김 감독을 끌고 가 이른바 ‘사커킥’으로 무자비하게 폭행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나고 있다.이미 제압당해 쓰러져 항거불능인 사람을 CCTV 사각지대로 끌고 가 잔혹한 폭력을 행사한 점에 비춰 ‘상해치사’가 아니라…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입장용 팔찌 500개가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경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 부스에서 한 남성이 손목 팔찌 500개를 들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손목에 두르는 종이 팔…

경찰의 분리조치를 받고도 층간소음 문제를 겪던 아랫집에 재차 찾아가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8단독(판사 강성영)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법원은…

그네를 세게 밀어 친구를 다치게 한 20대가 2억 원에 육박하는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민사3단독 김현룡 부장판사는 최근 20대 A 씨가 친구 B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손해배상 청구액 2억17…

여론조사 왜곡 의혹이 불거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관련해 경찰이 사건 배당 하루 만에 고발인 조사를 실시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정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대리인을 이날 불러 조사했다.앞서…

장례식장에서 알게 된 친척들에게 접근해 금품을 훔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는 강도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된 A(55)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7월 21일 오전 11시 2분께 대전의 한 친…

4차례의 음주운전 처벌에도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60대 남성이 결국 교도소로 보내졌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권순범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20일 오후 8시께 경기 가평군…

국민의힘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확정 딱 하루 만에 배달된 ‘맞춤형 면죄부’”라고 비판했다.11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에 법이란 ‘정적 제거용 칼…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발생한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 화재로 고립됐던 60대 여성 작업자가 시신으로 수습됐다. 화재가 발생한 지 약 33시간 20분 만이다.울산소방본부는 10일 오후 11시 18분경 잠수함 내에서 협력업체 소속 60대 여성 A 씨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11일 밝혔다. 사…

조직폭력배를 응징하는 콘셉트의 영상을 찍어 올려 조회수를 높인 유튜버가 다른 유튜버들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1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공동상해·폭행·강요 등의 혐의로 유튜버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그는 지난해 초부터 최근까지 평…

길가에서 감을 몰래 따다가 들키자, 집주인을 폭행하고 달아난 5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백상빈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7)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025년 11월 6일 오후 …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10일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거나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 의원은 9일 민주당 부산시장…
![[단독]“전재수 무혐의… ‘통일교 까르띠에’ 수수 의심되지만 시효 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0/133715569.5.jpg)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사진) 등이 통일교로부터 금품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해 온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합수본 출범 3개월여 만이다. 합수본은 통일교 측이 전 의원에게 시계 등 금품을 건넨 것으로 의심되는 시점을 특정했지만 공소시효가…

약 127만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대마 636kg을 밀수한 재일교포 출신 야쿠자 조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국내 유통 목적으로 수입된 마약류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봉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는 태국을 출발한 선박을 통해 대마 636kg을 들여…
기자 출신 60대 남성 보수 유튜버가 인천대교에서 떨어져 숨졌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김모 씨(67)가 9일 낮 12시 47분경 인천대교 주탑 송도국제도시 방향 도로에 차량을 세운 뒤 200여 m 아래 바다로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