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치료제 없는 ‘변종 에볼라’ 확산…콩고·우간다 사망자 120명 육박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변종 바이러스(분디부조 에볼라) 유행으로 100명이 넘게 숨진 가운데 현지의 허술한 방역 체계와 국제사회의 원조 부족이 겹치면서 팬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직 코로나19 같은 팬데믹 위기는 아니라고 선을…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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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변종 바이러스(분디부조 에볼라) 유행으로 100명이 넘게 숨진 가운데 현지의 허술한 방역 체계와 국제사회의 원조 부족이 겹치면서 팬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아직 코로나19 같은 팬데믹 위기는 아니라고 선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와 관련해 10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이웃 국가인 르완다가 자국으로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17일(현지 시간) 국경을 폐쇄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르완다 서부 루바부시의 프로스페 물랭드와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국경 폐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