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호 “대외 불확실성 지속…금융·외환시장 면밀히 점검·대응”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9일 오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권한대행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며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주요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 전개, 무디스의…
- 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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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9일 오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권한대행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며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주요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 전개, 무디스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자신의 후계자 시절 스승이었던 현철해 전 국방성 총고문의 사망 3주기를 맞아 묘소를 참배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전날인 18일 신미리 애국열사릉을 찾아 현철해의 묘소에 헌화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현철해의 묘비에 무릎을…

‘1강 1중 1약’ 구도 속에 치러진 경제 분야 첫 TV 토론이 보름 남은 제21대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지지율 1위를 달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게 공세가 집중됐지만 ‘결정적 한 방’은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정책 지향점에 따른 이견을 두고 논리 싸움을 …

6·3 대선을 앞두고 18일 열린 첫 TV 토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외교·통상 전략과 민생 경제 정책을 두고 격돌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한미 동맹이 대한민국 외교 안보의 기본 축”이라며 “한미일 협력체제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8일 일제히 개헌 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가 이날 오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앞두고 대통령 4년 연임제와 국무총리 국회 추천,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담은 개헌 공약을 내놓자 김 후보도 같은 날 차기 대통령 3년…

“핵전쟁 억제력을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 데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 2021년 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일 동안 진행된 8차 노동당 대회를 마무리하는 ‘결론’에서 한 말이다. 대북 제재 해제 등 북-미 정상 담판이 결렬된 이후 처음 열린 당 대회에서 김 위원장은 …

18일 열린 6·3 대선 첫 TV토론에서 대선 후보들은 한미 통상협상은 물론 한미동맹과 한중관계 등을 두고 난상토론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관세 협상에 대해 “서둘러서 협상을 조기 타결할 필요는 없다”고 신중론을 펴자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18일 열린 첫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12·3 비상계엄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이날 주도권 토론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대한민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이 된 데 대해, 윤석열 정권 주무 장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거나 죄송하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18일 열린 6·3 대선 첫 TV 토론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과 ‘호텔 경제론’ 발언을 협공했다. 김 후보는 이날 TV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의 16일 전북 군산 유세 중 나온 ‘커피 원가 1…

4인의 대선 후보들은 18일 첫 TV 토론에서 민생경제 활성화와 경제정책 방향을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후보들은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노란봉투법, 주4.5일제 등을 두고 물러서지 않는 설전을 주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후보들은 서로의 발언을 자르고 목소리를 높이는 등 날카로운 신…
북한이 우크라이나 파병을 통해 고도화한 드론 전력도 핵·미사일 위협만큼이나 대한민국 안보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드론 개발은 북한의 국방력 발전 5개년 계획의 8대 부문 중 무인항공공업 부문에 포함된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폭탄을 장착할 수 있는 소…

18일 열린 6·3 대선 TV 토론에서 대선 주자들이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차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두고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원자력발전과 재생에너지를 섞은 ‘에너지믹스’ 정책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원전 확대 필…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광주를 찾아 ‘호남 정신’을 강조했다. 15일부터 4일간 호남에 머물렀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호남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며 지지층 결집에 총력전을 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처음 호남을 찾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기…

《이재명-김문수, 같은 날 잇달아 개헌공약 발표5·18민주화운동 45주년인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일제히 개헌안을 내놨다. 이 후보가 대통령 4년 연임제와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 권력기관 개혁을 뼈대로 한 개헌안을 내놓자 김 후보도 차기 대통령부터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8일 대선 공약으로 일제히 개헌을 내놓자마자 대통령 임기 제도 등을 두고 시작부터 충돌했다. 민주당은 “몽니 부리듯 개헌 논의를 흙탕물처럼 휘젓는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이 후보의 습관성 말바꾸기”라고 비판했다. 이에 따…

윤석열 전 대통령이 18일 첫 대선 후보 TV토론회를 하루 앞두고 “비록 당을 떠나지만,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이라며 탈당했다. 이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의) 뜻을 잘 받아들여서 당이 더 단합하고 더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탈당을 계기로 중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 과정에서 “저는 계몽됐습니다”라고 밝혀 논란이 됐던 김계리 변호사가 국민의힘에 입당을 신청했다.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날 김 변호사가 입당을 신청하자 당내에선 “윤 전 대통령 탈당으로 탄핵의 강을 건너려고…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0일 첫 김문수 대선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을 계기로 지원 유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지 않고 김 후보와 별도로 유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 전 대표 측은 18일 2박 3일 일정의 선거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주말 새 각각 첨단산업 관련 공약을 내놓고 정책 대결에 나섰다. 첨단·벤처 산업 육성이라는 목표는 같았지만 방법론에선 이 후보는 국가 차원의 정책 투자에, 김 후보는 규제 혁파에 각각 방점을 뒀다. 반도체산업 분야 등 고소득 전문직 …

북한이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공대공 미사일의 실사격 훈련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공대공 미사일은 우리 군도 아직 개발하지 못한 고성능 무기다. 북한이 고난도 기술의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해 실사격 훈련까지 한 것은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이전받은 기술 덕분이라는 분석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