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오늘 긴급 기자회견…“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 발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당내 경선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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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과 관련한 입장을 밝힌다.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당내 경선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할…

한국과 스위스가 6년 만에 정책협의회를 열어 북러 군사협력 중단과 북핵 대응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병원 차관보는 11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하인리히 셸렌베르크 스위스 외교부 차관보와 제6차 한-스위스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관계 실질협력과 주요 지역…

6·3대선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한국갤럽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37%를 기록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이후 처음 이뤄진 갤럽 조사에서 이 전 대표가 상승세를 보이며 큰 격차로 다른 대선 주자들을 앞선 것이다. 한국갤럽이 8∼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복귀했다. 20대 대통령으로 취임해 2022년 11월 7일 관저로 옮긴 지 886일 만이자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 이후 일주일 만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률대리인단을 통해 공개한 메시지에서 “이제 저는 대한민국 …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에 도착했을 때 대통령실 출신과 친윤(친윤석열)계 국민의힘 의원 6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5선의 윤상현 의원은 아파트 정문 주변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윤 전 대통령을 맞이했다. 대통령실 출신인 박성훈 강명구 임종득 의원과 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1일 사저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국빈 방문 당시 윤 전 대통령과 외교 일정을 소화하면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뒤로 170여 일 만이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5시 10분…

국민의힘이 확정한 6·3대선 경선 룰에 따라 최근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1강(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3중(홍준표 전 대구시장-오세훈 서울시장-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구도가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은 이들을 추격하는 형세다. 국민의힘은 …

6·3대선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던 이른바 ‘반탄파’(탄핵 반대파) 후보들이 국민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청년단체 집회에 대거 참여했다. 탄핵된 윤 전 대통령의 지지를 강조하며 ‘윤심(尹心)’ 마케팅에 나선다는 지적을 받은 데 이어 탄핵…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후보 ‘차출론’이 공론화된 가운데 당내 대선 주자들의 ‘한덕수 견제론’도 본격화되고 있다. 보수 진영 대선 주자 중 지지율 선두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권한대행은 평생을 공직자로 살아왔…

국민의힘이 6·3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토론회에서 MBTI(성격유형지표) 자기소개와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밸런스 게임’, 심박수 공개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한 자릿수 지지율 후보들이 난립한 가운데 청년층들이 즐기는 게임 등 예능적 요소로 주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11일 “내란 종식은 우리가 이룰 위대한 성취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6·3대선에서 집권할 경우 이른바 ‘내란 세력 척결’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전 선포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란이 계속되고 있…

조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11일 경선캠프 인선을 공개했다. ‘이재명 일극체제’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 계파색이 옅은 인사들이 전진 배치됐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선의 윤호중 의원이 경선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윤 의…

“전산 시스템이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비상계엄 선포 9일 뒤인 지난해 12월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내고 이렇게 주장했다. 국가정보원 점검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서버의 보안이 부실하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하며 선관위가 제대로…

정치권도 부정선거 의혹들을 불식시키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보안 시스템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선관위 보안 시스템을 보완하는 것 자체가 부정선거 의혹 확산을 막고 선거제도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선관위의 사이버 보안 …

법원이 내란 수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공판(14일) 출석과 관련해 지하주차장 출입을 허용했다.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고등법원은 “대통령경호처에서 피고인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지하주차장으로 진출입하게 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허용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