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계엄 선포 사전에 몰랐다”…처음 마스크 벗고 증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
-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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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열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여사는 “윤 전 대통령…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재판장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면 안 된다고 지적받았다. 잠시 망설이던 김 여사는 결국 마스크를 벗었다. 김 여사는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부장판사 이진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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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형사4단독 서지혜 판사)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등) 교사 혐의로 기소된 A 씨(25)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024년 4월 SNS로 지인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