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5도 폭염 기승…오전부터 곳곳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뉴스1 입력 2021-07-28 06:33수정 2021-07-2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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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25일 서울 중구 서울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2021.7.25/뉴스1 © News1
수요일인 28일도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쪽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이미 아침부터 대도시와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25도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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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20분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Δ서울 27.2도 Δ인천 27.2도 Δ춘천 24.7도 Δ강릉 23.3도 Δ대전 26.4도 Δ광주 25.3도 Δ대구 24도 Δ부산 25.3도 Δ제주 26.1도다.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상권 동부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권 내륙과 전라권 내륙, 경상 서부권에는 낮부터 밤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강원 남부 동해안에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5~40㎜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6도 Δ인천 33도 Δ춘천 36도 Δ강릉 31도 Δ대전 35도 Δ대구 34도 Δ부산 31도 Δ전주 34도 Δ광주 34도 Δ제주 33도다.

기상청은 “온열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전망된다. 먼바다 파도는 서해와 동해에서 2.5m까지, 남해에서 2.0m까지 일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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