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시황]일산 학원가 수요 증가로 0.11% 상승

입력 2009-07-20 02:55수정 2009-09-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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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세시장은 매매시장과 마찬가지로 주간 상승폭이 둔화됐다. 그러나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지역이나 주요 학군 지역은 수요에 비해 새로 나오는 전세 매물량이 적어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아파트 전세금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강남권과 강북 중소형을 중심으로 0.09% 올랐다. 구별로는 도봉(0.22%), 강동(0.21%), 광진(0.21%) 등이 상승했다. 강남구의 새 아파트 전세 시장으로 수요가 빠져나가면서 1분기에 하락세를 보였던 마포구 등은 최근 전세 매물 부족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0.07% 상승했다. 일산은 학원가 주변으로 전세 수요가 늘어 0.11% 상승했다. 산본(0.11%)과 평촌(0.09%) 지역도 오름세를 보였다.

이서현 기자 baltik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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