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정]‘왕언니 블로거’ 김복례씨 "황혼인생이 금빛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3/11/6915362.1.jpg)
[여성·가정]‘왕언니 블로거’ 김복례씨 "황혼인생이 금빛으로"
“황혼인생이 금빛인생 됐소” ‘왕언니 블로거’ 김복례할머니 귀가 부드러워진다는 이순(耳順), 환갑의
- 2004-03-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여성·가정]‘왕언니 블로거’ 김복례씨 "황혼인생이 금빛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3/11/6915362.1.jpg)
“황혼인생이 금빛인생 됐소” ‘왕언니 블로거’ 김복례할머니 귀가 부드러워진다는 이순(耳順), 환갑의
![[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4>‘아내’ 가리킬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3/11/6915363.1.jpg)
남에게 아내를 가리키는 지칭어는 남편에 대한 지칭어보다 더 까다롭다. 남에게 아내를 소개시키거나 아내 얘기를
“아버지와 오빠를 보며 군인의 길을 결심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제60기 졸업·임관식이 열린 9일 육사 개교 이래
올해 새 학기 각 대학 교수 신규임용에선 여성교수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타 대학의 중진교수를 영입하거나 암묵적
![[횡설수설]오명철/뮤즈와 팜 파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9/6915211.1.jpg)
자고로 힘 있고 돈 많은 남자는 많은 여자를 거느린다. ‘영웅은 호색’이라는 말은 그런 능력 있는 남자들에

“이제 직책이 성별에 따라 좌우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해요. 미군의 한국 경찰에 대한 이미지를 좌우하는 책무를
교도소나 구치소 등에 수용된 여성재소자 중 43.7%가 성적수치심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하는 등 구금시설 내 여성

시인 이상(李箱 1910∼1937)의 임종을 지킨 동반자이자 수화 김환기(樹話 金煥基 1913∼1974) 화백의 아내였던 김향
![[오토월드]화장품- 하이힐 보관도 쉽게…여성용 편의장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8/6915059.1.jpg)
여심(女心)을 잡기 위한 자동차회사들의 구애가 뜨겁다. 차량 구입자로서뿐만 아니라 남편이 차를 구입할 때 구매결
![[오토월드]부드럽고 강하게 女心 사로잡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8/6915060.1.jpg)
《액션영화를 보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장면이 자동차 추격전이다. 영화의 줄거리와는 무관해도 자동차 마니아들
한국 여성 5명 가운데 4명은 자신의 외모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형관리업체 마리프랑스가 최근
![[세계적 賞을 받은 한국인들]<9>유명희 KIST연구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7/6915028.1.jpg)
‘대기만성(大器晩成)’이란 유명희(柳明姬·50)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을 두고 하는 말인 듯하다. 흔히 잘나
여성의 생리통을 줄일 수 있는 ‘기능성 생리대’가 개발됐다. 대구가톨릭대 부속병원 산부인과 이태성 교수는 최
‘엄마 냄새를 나누어 주는 이웃.’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딸부잣집’. 6명의 소녀가 ‘엄마’와 한자
![[인문사회]‘…여성’ 푸근한 세상을 만드는 여성운동가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5/6914907.1.jpg)
◇포토에세이 여성/도나 네벤잘 글 낸스 애커만 사진 장상미 옮김/215쪽 1만4500원 이매진 평화운동가, 환경운동
![[프랜차이즈 창업기]“여성 섬세함 외식-아동사업에 유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4/6914849.1.jpg)
《창업에 남녀가 따로 있으랴. 구조조정 여파로 실직과 조기 퇴직이 일반화되고 자녀의 교육비 부담이 높아지면서 일터

‘쓱싹 쓱싹’ ‘뚝딱 뚝딱’ 한기가 가시지 않은 2월 말인데도 서울 태릉의 허름한 목재소에서 박창희씨(42·동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건전혼례사업본부는 6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늘봄공원에서 전통혼례를 주관한다. 이날
![[우리 서로 제대로 불러요]<3>‘남편’ 지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3/04/6914831.1.jpg)
주부 나정숙씨(32). 결혼 1년 만에 남편이 휴대전화를 받지 않아 회사로 전화할 일이 생겼다. 당연히 남편이 받을
《영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은 아이들만이 아니다. ‘영어를 잘해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는 분위기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