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편지]박선영/보건소 임산부진료시간 변경필요
임신 7개월의 직장 여성이다. 보건소에서 임신부 건강관리를 해준다는 얘기를 듣고 며칠 전 문의했더니 임신부 진료
- 200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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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의 직장 여성이다. 보건소에서 임신부 건강관리를 해준다는 얘기를 듣고 며칠 전 문의했더니 임신부 진료
얼마 전 지역정보지에서 ‘110만원 하는 에어컨을 79만원에 판다’는 할인마트의 광고를 보고 매장에 갔다. 직원에
얼마 전 직장 동료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보수공사 중이던 도로의 구멍에 앞바퀴가 빠지면서 자칫 사고가 날 뻔
집 근처 골목길을 걷다가 부서진 가구와 나무토막들이 한편에 모아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버린 지 족히 한 달은
얼마 전 아버지가 경기 평택시에 3층짜리 집을 지어 1, 2층을 원룸으로 세를 줬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건물 내부에서는
얼마 전 병원 대기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주부가 유치원생 정도로 보이
며칠 전 모 백화점에서 셔츠를 한 장에 25원에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백화점에 갔다.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을
얼마 전 버스정류장에서 초등학교 3학년 이름표를 달고 있는 한 여자아이와 아이엄마의 대화를 우연히 들었다. 버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30대 주부다. 지난 주말 친구와 함께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서울 woman-biz fair 2004
얼마 전 고교생인 아이들과 영화관에 갔다가 난무하는 욕설 때문에 당혹스러웠다. 요즘 한국 영화를 보면 가히 욕설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아빠다. 얼마 전 딸아이가 메모지와 학 접기 종이를 사달라고 하기에 돈을 주었다. 그런데
며칠 전 아이들이 시청하던 케이블TV 방송의 만화 프로그램을 보게 됐다. 화면 하단에 퀴즈에 응모하라는 자막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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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세계적인 오페라단의 내한 공연에 다녀왔다. 인기 있는 공연이라서 그런지 많은 인파로 붐볐다. 공연이 시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자가 3000만명을 넘고 이용률도 세계 3위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이용률 신장에 비해 개인정
두 딸을 키우는 주부다. 며칠 전 아이가 인근 슈퍼마켓에서 과자를 사가지고 와 “엄마, 과자가 네 봉지나 묶였는데
지난 주말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장을 보기 위해 차를 몰고 외출했다. 휴가철 막바지라 도로는 한산했다. 무더위가 한
지난 주말 초등학생인 두 아들과 함께 집 근처 찜질방에 갔다가 낯 뜨거운 장면을 목격했다. 오후 11시경 찜질방 휴게실에
얼마 전 초등학교 1학년인 조카를 데리고 미성년자 관람 가능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 영화관은 많은 어린이들로
얼마 전 가족과 함께 지리산 정령치에 다녀왔다. 전북 남원의 육모정 방면에서 정령치로 올라가는 길은 소문대로 꼬불